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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꽃다발과 함께 행복한 종영 인증샷 '찰칵'…'보이스3' 이하나 생사+'보이스1' 장혁 등장여부 '눈길'

'보이스3'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주연배우 이하나의 일상샷이 이목을 끈다. 이하나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이스2 종방연 가기전 이소영 대표님께서 보내주신 꽃과 함께! 저희도 함께 본방사수 하러 이제 2차 장소로 이동해요 :) 잠시후 #보이스2 #마지막회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보이스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늘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나는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꽃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보이스2는 '보이스3'를 염두해 둔 것인지 파격적인 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보이스2’에서는 혐오 범죄조직 '닥터 파브르'가 벌인 인질극과 테러 위협을 골든타임팀이 해결하며 상황이 마무리되는 듯했다. 그러나 아이의 간절한 목소리를 듣고 건물 안으로 들어간 강권주(이하나 분) 앞에 마지막 폭탄이 폭발하는 충격적인 엔딩이 그려졌다. 아이의 목소리는 녹음기에서 흘러나오던 것. 이에 이하나의 생사와 함께 '보이스2' 의 또 다른 주인공 장혁이 등장할지 이목을 끈다. /디지털뉴스부이하나 보이스3 /이하나 인스타그램

2018-09-17 디지털뉴스부

'나도 엄마야' 알렉스 "'♥이인혜'와 결혼한다" 공식발표…박준혁 "우희진 이혼하자, 거짓말 치가 떨려"

'나도 엄마야' 알렉스와 이인혜가 공식 결혼발표를 했다. 박준혁은 우희진에게 이혼을 선언했다. 1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나도 엄마야'에서는 신상혁(알렉스 분)이 윤지영(이인혜 분)과의 결혼을 공식석상에서 발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최경신(우희진 분)은 여민경에게 윤지영이 대리모였다는 사실을 고백했고, 여민경은 아는 기자와 만나 "신상혁이 만난다는 그 여자 대리모였다. 돈 받고 불법으로 아기를 낳아줬다"고 폭로했다.여민경은 윤지영을 직접 찾아가 윤지영에게 "대리모 주제에 우리 오빠를 넘보냐"며 화를 냈고, 신상혁은 여민경에게 전화해 "그 얘기 누구한테 들었냐. 사실 아니니까 말하고 다니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잡지사는 신현준(박준혁 분)에게 "윤지영이 대리모였다는 사실과 관련해 인터뷰가 진행됐다"고 말했고, 신현준은 "명예훼손과 손해배상 청구 소송하겠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어 모든 것을 눈치챈 신현준은 최경신을 찾아가 "우리 이혼하자. 당신의 거짓말에 치가 떨린다"며 "난 내 동생이 사랑하는 여자 막지 않을 거다"라고 말했다.신상혁은 신제품 발표를 위해 기자들 앞에 섰고, 신현준도 법률대리인을 대동해 발표회장에 참여했다. 그는 여민경과 인터뷰한 기자에게 "모욕적인 단어를 말하면 소송에 들어갈 것"이라며 압박했다.그럼에도 한 기자는 윤지영과 관련된 소문에 대한 진위를 따져 물었고, 이에 신상혁은 "사실 윤지영과 결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나도 엄마야'는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나도 엄마야 우희진 이인혜 알렉스 박준혁/SBS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 캡처

2018-09-17 이수연

'미스터 션샤인' 안창호 "나도 조선 지키는 의병 중 하나"…안창호는 누구? '독립운동가·교육자, 독립협회·신민회 등 활동'

'미스터 션샤인' 친일파 이완용·송병준이 헤이그 특사를 보낸 고종에 압박을 가한 가운데, 안창호가 등장했다.지난 16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이완용과 송병준이 고종(이승준 분)에게 자결을 요구했다. 이완용은 "헤이그에 밀사를 파견을 하시다니요"라고 했고, 송병준은 "일본에 이길 수 없는 상황인 만큼 자결함으로 책임을 지시라"고 말했다. 심지어 이완용은 총까지 겨누며 협박했고, 이에 고종은 "선위하겠다. 자리는 물려주나 나라는 내어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고애신(김태리 분)을 위험에서 구한 구동매(유연석 분)는 구신회의 수장에게 죽임을 당했다.또 유진 초이(이병헌 분)는 미국에서 안창호(박정민 분)를 만나 한국에서 일본이 저지른 만행을 듣게 됐다. 3년동안 감옥에 갇혀, 조선은 물론 국제 정세를 알 길이 없던 유진초이는 이 남자에게 조선의 상황을 물었다. 남자는 "러일전쟁은 일본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을사늑약도 맺고 주권도 강제로 빼앗겼다. 통감부가 설치되고 일본의 명령 아래 대한제국의 통치가 이뤄지고 있다. 대한의 이런 상황을 알리기 위해 많은 동포들이 애를 쓰고 있다"고 전했다. 헤어지기 전 남자는 유진초이의 이름을 물었고, 자신을 "안가(家) 창호"라고 소개했다. 유진초이는 "조선은 쉽게 지지 않을 거요. 조선을 지키는 의병이 있소"라고 말했다. 이에 안창호는 "나도 그중 하나다"라고 답했다. 안창호는 조선 말기와 일제 강점기에 활약했던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로 독립운동가 중 한 명이다. 안창호는 독립협회(獨立協會), 신민회(新民會), 흥사단(興士團) 등에서 활동했다. 1962년 안창호에 대한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된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안창호 역 '미스터 션샤인' 박정민 깜짝출연.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김민정. /tvN '미스터 션샤인' 캡처

2018-09-17 디지털뉴스부

'인간극장 대체편성' 청산에 살어리랏다, 지리산 원범왕 고사리 마을…"고사리 꺾는 일 허리 아파"

'인간극장'이 결방 소식을 알린가운데, '청산에 살어리랏다'가 대체 편성됐다.17일 오전 KBS 1TV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 방송 예정이었던 '인간극장' 방송이 결방됐다.이날 '인간극장' 대신 편성된 다큐멘터리 '청산에 살어리랏다' 스페셜에서는 일명 고사리 마을로 불리는 경상남도 하동군 원범왕마을이 방송됐다. 집집마다 마당 한쪽에는 고사리가 널려 있었고, 그 중에 가장 많은 고사리를 널어놓은 마을 최고의 고사리 부자로 불리는 부부가 있다. 손끝으로도 고사리 상태를 직감할 수 있다는 최성래 할아버지의 집. 열살때부터 고사리를 꺾었다는 최성래 할아버지는 70년이 넘는 시간동안 고사리와 함께 했다. 할아버지는 고사리를 향한 깐깐한 기준이 있었다. 최상의 고사리를 꺾어 최적의 상태로 삶아내는 것. 최성래 할아버지는 "고사리 꺾는 게 노동 중에서 제일 허리가 아프다"고 말했다. 아내 문삼순 할머니는 "이제 허리가 다 굽고, 그럴 정도로 일 하다 보니 일부자든 땅 부자든 부자라는 소리 듣는다"고 덧붙였다. 마당 가득 널어놓은 고사리 멍석 위로 봄날의 햇살이 내려 앉는다. 고사리 마을에 하루는 이른 새벽부터 새벽 이슬 마르기 전, 고사리를 꺾으러 나간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인간극장 결방 청산에 살어리랏대 편성 /KBS 1TV '청산에 살어리랏다' 캡처

2018-09-17 이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