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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임원희X김민교, 새벽 4시부터 "개도 막걸리 파티 시작"

'미우새' 임원희와 김민교가 새벽 4시 30분부터 개도 막걸리를 마셨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의 개도 여행기 2탄이 그려졌다.임원희는 함께 개도 여행을 떠난 절친 김민교에게 직접 저녁 식사를 만들어줬다. 김민교는 "맛있는 음식에 너무 덥지 않은 날씨, 이렇게 예쁜 경치에 좋은 사람과 있어서 좋다"며 좋아했다. 이어 김민교는 임원희에게 다음 일정을 물었지만, 임원희는 "오늘은 이게 다다. 이만큼 했으면 됐지 뭘 바라냐"고 답했다.평소 밤 9시면 자는 임원희는 초저녁부터 당연한 듯 잠자리에 누웠고, 당황한 김민교는 "나중에 여행 계획할 때 썸타는 여자하고 여기는 오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김민교는 더 경악스러운 상황과 마주했다. 새벽 4시부터 일어난 임원희가 김민교를 강제로 깨우기 시작한 것. 그는 "시간이 없다"며 김민교를 독촉했다. 이에 김민교는 "형 스님이냐. 이건 여행이 아니고 고행이다"라며 "형이랑 이제 여행 못 오겠다"고 분노했다. 그러나 임원희는 김민교를 끌고 나왔고,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개도 막걸리 주조장이었다. 임원희는 아침 첫 막걸리를 마시기 위해 새벽부터 나선 것. 임원희는 "그래서 어제 술판을 안 벌인 거다. 이제 술을 마시면 된다. 이제 파티는 시작이다"라고 포효했다. 새벽부터 부지런을 떤 덕분에 임원희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귀한 막걸리 원액을 맛볼 수 있었다. 그는 "진짜 맛있다"며 행복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미운우리새끼 임원희 김민교 개도막걸리.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018-09-23 김지혜

채널cgv 추석특선영화 '신세계' 이정재·최민식·황정민의 의리·음모·배신…누적관객수는?

채널cgv 추석특선영화 '신세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3일 오후 10시부터 케이블영화채널 채널cgv에서는 영화 '신세계'(감독 박훈정)를 방영 중이다. 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과장(최민식)은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이 기업형 조직으로 그 세력이 점점 확장되자 신입경찰 이자성(이정재)에게 잠입 수사를 명한다. 그리고 8년, 자성은 골드문의 2인자이자 그룹 실세인 정청(황정민)의 오른팔이 된다. 그러던 중 골드문 회장이 갑자기 사망하고, 강과장(최민식)은 후계자 결정에 직접 개입하는 '신세계' 작전을 설계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후계자 전쟁의 한 가운데, 정청(황정민)은 8년 전 고향 여수에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친형제처럼 모든 순간을 함께 해 온 자성(이정재)에게 더욱 강한 신뢰를 보낸다. 한편, 작전의 성공만 생각하는 강과장(최민식)은 계속해서 자성(이정재)의 목을 조여만 간다. 시시각각 신분이 노출될 위기에 처한 자성(이정재)은 언제 자신을 배신할 지 모르는 경찰과, 형제의 의리로 대하는 정청(황정민)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세 남자가 가고 싶었던 서로 다른 신세계. 그 끝은 어디일까. 한편 영화 '신세계'의 누적관객수는 468만2614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채널cgv 추석특선영화 '신세계'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주)NEW

2018-09-23 김지혜

'미운우리새끼' 김건모·빽가·김종민, 건모마을 방문 "내 별명과 똑같아, 마을이름 바꾸지 말아달라"

'미운우리새끼' 김건모가 건모마을을 찾았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건모마을을 찾아간 김건모, 빽가, 김종민의 하루가 그려졌다.세 사람의 오늘 목적지는 전라도 곡성. 곡성까지 가는 이유에 대해 김건모는 "건모마을이 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김건모 말을 믿지 못하며 "다음엔 빽가마을, 종민마을 가자"라면서 "신지마을과 효리마을은 봤다"고 밝혔다.이동 중 세 사람은 비석을 발견했고, 비석에는 '건모마을'이라 적혀있었다. 알고보니 김건모와는 상관없는 비석이었으나, 본인 이름이라며 비석을 깨끗히 닦았다. 실제로 건모마을은 현재 46명이 살고 있고 있었다. 건모교부터 건모길, 건모마을 경로관, 건모 정류장 등 건모왕국이었다.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한 경로당에 향했다. 알아보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김종민은 "건모마을에 건모가 왔어요"라면서 세 사람이 함께 큰 절을 올렸다. 알고보니 '건모'란 뜻은 마를 '건'과 털 '모'란 뜻이었다. 실제 김건모 별명인 마른털과 같았다. 이때, 한 어르신은 "이름이 안 좋다, 개명이 안 돼 어쩔 수 없이 지금까지 건모라고 쓰고 있다"면서 "건모라는 이름이 마음에 안 들지만 바꿔주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김건모는 "저는 건강할 '건', 법'모' 라면서, 마른 털은 제 별명이다. 마을 이름 바꾸지 말아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건모마을. 김건모 김종민 빽가.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018-09-23 김지혜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이두일 죽음에 '오열'… 유이X이장우 재회·이장우 조모, 유이 알아챘다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이 이두일의 죽음을 알고 오열했다. 이장우와 유이는 면접에서 대면하며 또 한번 악연을 이어갔다.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강수일(최수종 분)이 김동철(이두일)의 죽음을 알고 오열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이륙(정은우)는 장다야(윤진이)와의 결혼을 결심하고, 가족들에게 인사를 하러 갔다. 오은영(차화연)은 못마땅하게 생각했지만, 이륙은 "저 비혼주의자 클럽에서 탈퇴, 다야랑 결혼하기로 했다"며 결혼을 발표했다. 이때, 은영은 "안 된다"라고 외치며 왕대륙(이장우) 핑계를 댔다. 하지만 대륙은 "신경쓰지 말라"고 했고, 이륙-다야의 결혼을 찬성하는 분위기로 바꼈다. 은영은 급기야 이륙-다야를 헤어지게 하기 위해 작전을 짰다. 알고보니 나홍실(이혜숙) 남편이 흉사로 세상을 떠났다는 이유 때문. 불길한 기운에 집안에 들어올 것 같다는 황당한 이유였다. 이를 알고 홍실은 은영에게 분노했고, 절연을 선언했다. 오은영은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나홍실을 찾아가 빌었지만, 나홍실은 "너 지금 여기가 어디라고 와. 왜 내 등에 칼 꽂은 걸로는 모자라?"라면서 아이들은 교통사고로 죽은 줄 아니까 입 조심 하라고 경고했다. 오은영은 "홍실아 내가 잠깐 미쳤었나 봐 홍실아 내가 잘못했어 홍실아. 우리가 그 동안 지낸 세월 생각해서 한 번만 용서해줘"라고 애원했지만, 소용없었다. 강수일(최수종)은 다음날 김동철(이두일)의 집을 찾았다. 벨을 못 누르고 서성거리다가, 동철네 가게로 향했다. 그 곳에서 수일은 우연히 동철의 사망소식을 전해들었다. 수일은 "죽었다고요? 김동철씨가요?" 라며 믿지 못했다.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말에 "그럴리가 없다"라고 말하며 충격을 받았다. 납골당에 도착한 수일은, 동철의 사진과 유골함을 확인하며 오열했다.수일은 "동철아, 네가 그동안 우리 도란이 보살펴줬듯이, 앞으로 내가 네 식구들 힘 닿는데까지 보살필 테니까, 이젠 다 내려놓고 편히 쉬어라"라고 약속하면서 "곧 따라가겠다, 그땐 절대 헤어지지 말자, 미안하다 동철아"라고 오열했다. 수일은 만 원, 몇 천 원 모아왔던 적금을 깼고, 소양자(임예진)의 집 앞에 426만 원을 두곤 사라졌다. 소양자는 이를 빌려간 돈을 갚은 것이라 오해했고, 어떤 사람인지 잡아내야 한다고 이를 갈았다.한편 김도란(유이)은 봄앤푸드 2차 면접을 앞두고 있었고, 대륙은 도란의 입사지원서를 보며 "내일 면접장에서 날 보면, 김도란 어떤 표정을 지을까"라며 흥미로워 했다. 드디어 면접날, 대륙은 이를 갈며 도란을 기다리고 있었다. 도란은 대륙의 할머니 금병(정재순)과 마주쳤다. 치매가 도진 금병은 "우리 명이 맞다"라고 했고, 도란은 "저를 아세요?"라며 놀랐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하나뿐인 내편' 유이. 이장우. 최수종. 이두일 죽음. /KBS 2TV '하나뿐인 내편' 캡처

2018-09-23 김지혜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X정인선, 훈훈 추석인사 "27일에 만나요 꼭이요~"

'내 뒤에 테리우스'의 소지섭과 정인선이 안방극장에 추석 인사를 전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오지영 극본, 박상훈 박상우 연출)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담아냈다.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들은 물론 전 스태프들이 함께 열심히 촬영 중에 있는 가운데 주연배우 소지섭(김본 역)과 정인선(고애린 역)이 시청자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공개된 영상 속 소지섭과 정인선은 "비밀스러운 이웃집 남자"와 "자꾸 신경 쓰이는 앞집 여자"라며 서로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두 사람의 센스만점 호흡은 이들이 펼칠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정인선은 "다들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희는 오늘도 열심히 촬영 중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소지섭은 "연휴 잘 보내시고, 9월 27일 목요일 밤 10시에 만나요"라며 첫 방송 본방사수를 독려했다.여기에 정인선이 "꼭이요~!"라며 깜찍함을 더했다.소지섭과 정인선이 그려낼 흥미진진한 첩보 콜라보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오는 27일 밤 10시 4회 연속방송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정인선 추석인사. /MBC '내 뒤에 테리우스' 영상 캡처

2018-09-23 김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