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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부추기나…' 일본 언론, 방탄소년단 등 K팝·가수 부정적 보도 쏟아내

최근 방탄소년단(BTS)의 일본 방송 출연이 잇따라 무산되면서 논란이 된 가운데 일본 언론들이 K팝과 한국 가수들에 대해 부정적인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요미우리신문은 13일 사회면 기사에서 "트위터 등을 통해 한국의 아이돌 콘서트 입장권과 상품을 미끼로 일본 여학생들의 돈을 가로채는 사기가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신문은 "한국의 사기 조직이 관여한 것으로 보여, 한국 경찰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NHK 방송은 "미국의 유대인 인권단체가 방탄소년단 멤버가 과거 나치의 기장을 장식한 모자를 쓰고 있었다고 비난했다"고 보도했다.BTS는 이날부터 14일까지 도쿄돔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스포츠 연예지인 스포니치 아넥스는 한국의 징용배상 판결을 계기로 걸그룹 트와이스의 연말 '홍백가합전' 출연 문제를 놓고 NHK가 어려운 입장에 놓여있다고 전했다.징용배상 판결이 일본의 관심사로 부상한 가운데 자칫 일본 내 혐한 정서가 확산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징용배상 판결 이후 과격 발언을 주도해 온 고노 다로 외무상은 지난 6일 이에 대해 "폭거"라며 도 넘은 표현을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고노 외무상은 지난 9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선 양국 간 갈등 양상과 관련해 "양국 국민의 교류는 이런 일에도 불구하고 확고하게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주우기자 neojo@kyeongin.com그룹 방탄소년단(BTS)이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수산동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MBC플러스 x 지니 뮤직 어워드(2018 MGA)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그룹 트와이스가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수산동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MBC플러스 x 지니 뮤직 어워드(2018 MGA)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018-11-13 박주우

'볼빨간 당신' 김민준 父 "문가비 어때?"…SNS 사진보고 "세련 덩어리"

'볼빨간 당신' 김민준의 아버지가 문가비를 향한 아들의 마음을 궁금해 했다. 13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당신'에서는 문가비-김민준을 둘러싼 핑크빛 기류에 호기심이 폭발한 김민준 부모님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민준 아버지는 앞서 아들이 만들어준 SNS 관리에 돌입했다. 독수리 타법으로 힘겹게 로그인에 성공한 김민준 아버지는 곧장 아들 김민준과 '볼빨간 당신' MC 오상진 SNS에 접속했다. 그 중에서도 김민준 부모님의 관심이 집중된 것이 문가비의 SNS. 김민준 부모님은 아찔하고 도발적인 문가비의 사진들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또 한편으로는 "미인이다", "너무 예쁘다", "세련덩어리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김민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급기야 김민준 아버지는 "문가비 씨에 대해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나?"며 돌직구 질문까지 던졌다고. 아버지의 돌직구 질문 앞에 김민준은 어떤 대답을 했을까. 또 오상진과 문가비에게 김민준 아버지가 남긴 SNS 메시지는 어떤 내용일까. 또 한 번 핑크빛 설렘으로 채워질 KBS 2TV '볼빨간 당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볼빨간 당신' 김민준父, 김민준에 문가비 어떤지 돌직구 질문. /KBS 2TV '볼빨간 당신'

2018-11-13 김지혜

박성광 '제 2회 한중국제영화제' 단편 감독 데뷔상 수상… '방송인→영화인'

박성광이 '제 2회 한중국제영화제'에서 단편 감독 데뷔상을 수상했다.박성광은 지난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제 2회 한중국제영화제'에 신인감독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박성광은 수상의 기쁨을 거머쥐며 영화인으로서 또 한 번 인정받았다. 최근 재치 있는 예능감과 남다른 배려심으로 많은 주목을 받으며 대세의 반열에 오른 박성광이 이번에는 방송인이 아닌 영화인으로서의 쾌거를 전했기에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박성광은 첫 연출작인 '욕'은 독일 '지하철 영화제'에 출품해 상영됐고, 지난해에는 단편 영화 '슬프지 않아 슬픈'으로 '제 1회 미추홀 필름 페스티벌'에서 연출상을 받으며 감독으로서 재능을 인정 받아 왔다.그런 그가 '슬프지 않아 슬픈'으로 연출상을 받은데 이어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에서 단편 감독 데뷔상까지 수상하며, 명실상부 영화인으로서 자신의 입지를 탄탄하게 굳혀 가고 있다.이에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방송인이자 영화 감독으로서 활발한 활약을 전하고 있는 박성광이 앞으로 또 어떤 분야에서 활약을 전하게 될 지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박성광 '제 2회 한중국제영화제' 수상. /SM C&C 제공

2018-11-13 김지혜

장미여관 배상재 "수익배분 문제 NO… 협의 없는 '나가달라' 통보 문제"

밴드 장미여관 배상재가 해체 소식에 대한 전말을 밝혔다. 장미여관의 기타리스트 배상재는 13일 자신의 SNS에 "지금 돌아가는 분위기가 너무 수익 배분 쪽으로만 초점이 맞춰지고 있어 바로잡기 위해 많은 고심 끝에 이 글을 쓴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해체 소식이 알려지자 장미여관 멤버들의 불화 이유로, 수익 분배가 주된 원인으로 꼽혔다. '나 혼자 산다' 등 개인 활동이 많았던 육중완과의 수익 분배로 인해 멤버들 사이에 불화가 생겼다는 것. 그러나 배상재는 직접 글을 올려 "수익 문제가 아니다"라고 알렸다. 그는 "하루 아침에 나가달라고 통보를 받았다. 수많은 밴드들이 그렇듯 음악적 견해나 기타 다른 문제 때문에 해체할 수 있다. 모든 일에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해체 같은 중요한 문제는 더욱 그렇다 생각한다"며 "논의와 협의의 과정 없이 '같이 할 맘 없으니(장미여관은 둘이 할테니) 나가달라'는 통보는 누구라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거다. '밴드는 누구 한 명의 것이 아니다. 저희는 해체가 아니라 분해다'라고 말씀드린 이유가 바로 공식 해체라는 발표에 대한 문제제기"라고 주장했다. 이어 배상재는 "다만 처음 밴드를 시작할때 다섯명이 그렇게 하기로 했던 1/n이 누군가 한명이 더 많은 일을 하게 됨으로써 이 구조가 달라져야 한다는게 멤버들의 당연한 생각이었다. 그래서 두 세번의 걸친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해 나갔고 더 많은 일을 하는 사람이 서운함이 없어야 된다고 합의 했었다"며 "이 부분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 맹세컨대 팀에서 활동하는 동안 수익 배분에 관련해서 불만을 제기한 적은 없다. 그러니 수익때문이라는 추측성 기사는 더 이상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장미여관은 12일 오전 소속사를 통해 7년간의 밴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육중완, 강준우 2인조로 재편될 것임을 알렸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 다음은 장미여관 배상재 입장 전문. 장미여관의 멤버로서는 마지막 소식이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장미여관에서 기타를치던 배상재입니다. 우선 갑작스럽게 안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데 지금 돌아가는 분위기가 너무 수익 배분 쪽으로만 초점이 맞춰지고 있어 바로잡기 위해 많은 고심 끝에 이 글을 씁니다. 이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임을 먼저 알려드립니다.장미여관과 함께하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넘치는 관심과 사랑으로 행복함이 훨 씬 컸습니다. 7년입니다. 팬들과 울고 웃으며 수많은 무대 위에 보낸 그 시간들은 제 인생에서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장미여관의 마지막이 이런식으로 흘러 가고 있음에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제가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수익 배분 문제가 아닙니다. 애정을 쏟고 함께 보낸 시간이 무색하게, 하루아침에 회사 계약과 상관없이 나가달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8월의 일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도 여러 일이 있었지만 감정상의 문제이니, 더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밴드라는 것이 어느 한 사람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사 작곡을 했다고 해서 밴드 음악 전체를 혼자서 만드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 역시 연주자로서 누군가 작사,작곡 또는 아이디어를 가져오면 밴드를 먼저 생각하고 그에 맞는 연주로 곡의 한 부분을 채워왔습니다. 나아가 밴드의 음악적인 스타일을 완성하고 정립하는 데 개인적 색깔 보다는 팀의 색깔로 한 부분씩을 담당했고 함께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공연장에서 저희의 에너지를 쏟아 장미여관이라는 밴드의 정체성을 만들어왔습니다.물론, 많진 않지만 발표한 곡중엔 제 곡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아침에 나가달라고 통보를 받고, 저도 모르는 새 기사가 났습니다. 수많은 밴드들이 그렇듯 음악적 견해나 기타 다른 문제 때문에 해체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일에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해체 같은 중요한 문제는 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논의와 협의의 과정 없이 “같이 할 맘 없으니(장미여관은 둘이 할테니)나가달라”는 통보는 누구라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겁니다. “밴드는 누구 한 명의 것이 아니다. 저희는 해체가 아니라 분해다”라고 말씀드리는 이유가 바로 ‘공식 해체’라는 발표에 대한 문제제기입니다. 7년간 애정을 쏟고 에너지를 쏟았던 밴드에서 갑작스럽게 쫓겨나게 된 사람들의 작은 꿈틀거림이기도 합니다. 사실 관계 정도는 바로잡아야 과분한 사랑을 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이 좀 덜 불편 하실 수 있겠다는 저의 진심 이자 도리라고 생각 합니다. 이런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기를 바란다면 욕심이겠지만, 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가 닿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희를 지금의 모습보다 많은 분들에게 에너지를 드렸던 그 모습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 사람의 앞날도 응원 합니다. 밴드 장미여관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 못 갚을 과분한 애정을 받았습니다. 살면서 갚을 날이 또 왔으면 좋겠습니다. 배상재 드림.덪붙여 말씀드리면 기사인터뷰에서 수익배분에 관련 된 얘기는 저의 경솔한 발언이었습니다. 다만 처음 밴드를 시작할때 다섯명이 그렇게 하기로 했던 1/n이 누군가 한명이 더 많은 일을 하게 됨으로써 이 구조가 달라져야 한다는게 멤버들의 당연한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두 세번의 걸친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해 나갔고 더 많은 일을 하는 사람이 서운함이 없어야 된다고 합의 했었습니다. 이 부분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긴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맹세컨데 팀에서 활동하는 동안 수익 배분에 관련해서 불만을 제기한 적은 없습니다그러니 수익 때문이라는 추측성 기사는 더 이상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장미여관 배상재. 해체-갈등 전말. /KBS 2TV '건반 위의 하이에나'

2018-11-13 김지혜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VS강태성 "회장님 뜻 어떻게 아냐"… 서효림·진예솔 첫만남은 훈훈 (예고)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와 강태성의 후계자 다툼이 치열해진다. 서효림과 진예솔은 친분을 쌓아가고 있다. 13일 방송하는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 한승주(서효림)와 정진아(진예솔)은 첫 만남을 가진다. 한승주는 엄마 기일 제사상을 위해 마트를 찾았고, 무슨 이유에선지 정진아가 그 곁을 지키고 있다. 한승주는 현강그룹 공모전의 심사위원이고, 정진아는 공모전에 서류를 제출했다. 한승주는 엄마의 기일에 아빠 한만석(홍요섭)이 연인 노연실(유지연)을 데려오자 격분한다. 한편 안회장(남일우)은 긴급 이사회 시작을 앞두고 치매 증상이 악화됐다. 이에 허청산(강신일)은 양남진(박윤재)에게 단상에 대신 서줄 것을 제안한다. 허청산은 "남진 군이 하세요. 회장님이 원하시지 않습니까?"라고 부추겼다. 이사회 당일, 현강의 이사들은 최시우(강태성)와 그의 모친 최수희(김혜리)에게 인사를 하며 친분을 드러낸다. 결국 양남진이 단상에 서서 안회장의 뜻을 전했고, 최시우는 "완장 하나 찼다고 뭐라도 되는 줄 아는 모양인데, 회장님 뜻이라는 거 어떻게 알죠?"라며 따진다. 양남진과 최시우는 어머니가 다른 이복형제지만 이를 모르고 있는 상황. 안 회장이 후계자로 누굴 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 저녁 8시 25분 방송./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서효림 강태성 진예솔 강신일 홍요섭 유지연. /KBS 1TV '비켜라 운명아' 캡처

2018-11-13 김지혜

'끝까지 사랑' 홍수아, 강은탁-정혜인 계약 결혼 알았다… 이영아 "나와 홍수아의 싸움" 복수 예고

'끝까지 사랑' 홍수아가 강은탁-정혜인의 계약 결혼 사실을 알게되고, 이영아까지 몰락시키려고 계략을 꾸민다. 이영아는 강세나를 향해 복수의 칼날을 갈기 시작한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강세나(홍수아)는 윤정한(강은탁)과 에밀리(정혜인)의 계약결혼을 알게 된다. 앞서 에밀리는 세나가 가짜 딸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강제혁(김일우)을 찾아온다. 그러나 이내 강세나에게 제지당하고 사실을 폭로하지 못한다. 에밀리는 "너는 양심의 가책이라는 걸 느끼기는 하니?"라고 묻고, 강세나는 "날 미워해서 너한테 남는 게 뭐가 있다고 그래?"라며 "최덕배(김태겸)도 죽었는데 이제 그만 정리해도 되잖아"라고 답한다. 술에 취한 에밀리는 결국 윤정한과 모종의 거래로 이뤄진 결혼관계임을 밝힌다. 한두영(박광현)의 죽음 이후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한수창(김하균)은 이상행동을 보인다. 이를 본 한가영(이영아)은 한수창을 말리며 걱정한다. 자신의 집으로 돌아온 한가영은 아들 윤수(송민재 분)가 안고 있는 토끼 인형을 끌어 안고 윤정한을 그리워한다.한편 강현기(심지호)는 정빈(정소영)이 결혼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 받는다. 강제혁은 구치소에 수감된 정 회장(안승훈)을 찾아가 YB그룹 회장 자리를 내놓으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그 와중 강세나는 한가영의 집안을 완전히 무너뜨릴 심산으로 셀즈뷰티의 부도를 계획한다. 한가영은 "이제 강세나와 저의 싸움이에요"라며 세나를 향해 복수의 서막을 알렸다. "걔를 이기기 위해서 나도 나빠져야 할까요?"라고 고민하는 한가영의 복수는 어떤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 저녁 7시 50분 방송.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끝까지 사랑' 홍수아 이영아 정혜인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KBS 2TV '끝까지 사랑' 캡처

2018-11-13 김지혜

'컬투쇼' 공효진 "영화 '도어락' 안무섭다…출연한 모든 영화 합쳐도 천만 안돼"

'컬투쇼' 공효진이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의 누적관객수를 밝혔다.1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도어락'(김독 이권)의 주연배우 공효진이 스페셜DJ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자신을 '미래에서 온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영화 도어락' 봤는데, 공효진 씨 연기 너무 잘하더라. '도어락' 관객수가 500만을 넘었다"고 색다른 응원을 건넸다. 이에 공효진은 "정말 감사하다"면서도 "그런데 제가 출연했던 영화를 다 합쳐도 1000만 관객이 안 될거다. 회사에서는 이런 얘기를 하면 싫어할텐데,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래서 사실 걱정이다. 그동안 제가 했던 영화보다는 '도어락'이 대중적인 것 같다. '미씽 사라진 여자'도 스릴러 느낌이 있는데, '도어락'은 소리 지르게 만드는 스릴러"라고 홍보했다. 공효진은 "여러분, 하나도 안 무서우니까 와서 보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도어락'은 열려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 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포를 그린 스릴러. 오는 12월 5일 개봉.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컬투쇼' 영화 '도어락' 공효진.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2018-11-13 김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