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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오늘 MBC 라디오 생방송 출연… 오후 6시부터 배철수와 진행

가왕 조용필이 15년 만에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조용필은 19일 MBC 라디오 FM4U에서 그의 데뷔 5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조용필, 그 위대한 여정' 방송에 출연한다. 조용필 방송은 이날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8시간 연속으로 진행되며, 조용필은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배철수와 함께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조용필 소속사 측은 "15년 만의 라디오 출연인 만큼 음악 인생을 돌아보는 인터뷰를 가질 것"이라며 "청취자 여러분들과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이날 방송에는 MBC 라디오와 음악관계자 100인이 뽑은 '조용필 최고의 노래 탑(TOP) 30'을 비롯해 '조용필 최고의 앨범 탑5'가 공개될 예정이다.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지는 방송에는 임진모와 배순탁 등 음악평론가들과 가수 김종서, 장기호, 심현보, 이한철 등 후배 가수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한편 배철수와의 방송에서는 조용필이 지난 1991년 MBC 라디오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 '조용필의 나이트쇼' 원본을 비롯해 다양한 육성 자료들이 추가로 전파를 탄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조용필, 오늘 MBC 라디오 생방송 출연… 오후 6시부터 배철수와 진행 /MBC 라디오 FM4U 제공

2018-09-19 손원태

황희찬 데뷔골에 기성용 "희찬아 머리도 같이 쓰자" 댓글 '화제'…이승우도 축하 "골 축하해 희찬쓰"

'황희찬 골'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진출 두 경기 만에 데뷔골을 기록한 황희찬(22)이 직접 소감을 전한 가운데, 기성용의 댓글이 이목을 끈다.19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의 DDV 슈타디온에서 열린 뒤나모 드레스덴과의 2018-2019 2부 분데스리가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23분 황희찬은 골을 폭발해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오스트리아의 강팀 잘츠부르크에서 뛰다 지난달 말 함부르크로 임대돼 두 번째 경기에 나선 황희찬의 시즌 첫 골이다.이에 황희찬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부르크 더 잘할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희찬은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앞서 황희찬은 지난 1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기장도 많이 찾아와주시고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이에 기성용은 "희찬아 머리도 같이 쓰자ㅎ" 라는 댓글을 남기며 화제가 됐다. 또 동료 이승우(헬라스 베로나·21)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19일 이승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골 축하해 희찬쓰"라는 글귀가 적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후반 23분 상대 선수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처리하려던 공이 황희찬에게 향했고, 그는 이를 놓치지 않고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문을 열었다.함부르크는 후반 추가 시간 얻어낸 페널티킥을 피에르-미헬 라소가가 실축했지만, 황희찬의 결승 골을 잘 지켜내며 1-0으로 승리를 거뒀다.분데스리가에서 사상 처음 강등돼 이번 시즌 2부리그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함부르크는 5경기에서 4승(1패)째를 거둬 리그 선두(승점 12)로 도약했다./이수연 기자0123lsy@kyeongin.com황희찬 골/ 황희찬 인스타그램

2018-09-19 이수연

최희섭 前부인 김유미, 그는 누구?…"연세대 의류환경학 전공, 2006년 미스코리아 美 출신"

야구선수 최희섭이 양육비 미지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전 부인 김유미가 화제다. 지난 18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최희섭 해설위원이 미스코리아 김유미 씨와 이혼 후 양육비 미지급 문제로 고통받는 여성들의 사이트 '배드파더스'에서 양육비를 주지 않는 아빠 명단에 76번째로 등록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최희섭과 김유미 커플은 결혼 7년 만인 2017년 10월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자녀 1명이 있으며, 현재 김유미가 양육 중이다. 이혼 당시 재판부는 최희섭에게 "자녀가 성년이 될 때까지 월 100만원 씩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지만 최희섭은 수차례 양육비를 미뤄왔다.이에 최희섭은 "양육비를 지급해왔지만 최근 전 아내와 연락이 되지 않으며 아이와 접견이 어려워졌다. 서로 감정적 앙금이 남은 상황"이라며 "아이를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 연락도 되지 않아 양육비를 몇 차례 전달하지 않았다. 지금은 원만히 협의했고 미지급된 양육비를 모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희섭 아내 김유미는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을 전공했다. 이후 지난 2006년 미스코리아 미로 당선돼 2007년 김경식과 함께 SBS플러스 '탱자 연예뉴스'를 진행했다. /이수연 기자0123lsy@kyeongin.com김유미 최희섭 /아이웨딩 제공

2018-09-19 이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