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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버스커버스커 '그댈 마주하는건 힘들어' 가사 문제에 아이콘 '멘붕'

'놀라운 토요일'에 버스커버스커 '그댈 마주하는건 힘들어' 가사 문제가 출제됐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는 아이콘 바비, 동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첫 번째 문제로 버스커버스커의 '그댈 마주하는 건 힘들어'가 나왔다. 문제의 구간이 흘러나오자 바비는 "왓?"이라고 말하며 멘붕에 빠졌다. 붐은 "장범준 씨가 래퍼였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다음은 버스커버스커 그댈 마주하는건 힘들어 가사그댈 마주하는거는 너무 힘들어그때 그 기억이 나를 괴롭게 하네이런 말을 해도 될진 모르지만행여 나와는 제발 마주치지 마요그날의 향수가 남아있는 곳은아직 너무 힘들어하나도 괜찮지 않아그러니 우리 우연히라도그때의 맘 그날의 밤떠오르게 만들지는 마요 워워워그대 없는 곳 우리 없는 곳 지나갈테니그러니 그대도 나를 좀 피해줘요 워워워아무렇지 않은가요 너도이제 떨어지는 꽃몰래 이렇게 바라보는 것도나도 내가 왜 이러는건지그러니 우리 우연히라도그때의 맘 그날의 밤 그대의 맘 그대의 밤 그대의 봄모든 게 날 미치게 해 /디지털뉴스부버스커버스커 그댈 마주하는건 힘들어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2018-09-22 디지털뉴스부

봉구 母 김정숙 '우승' 불후의 명곡 가족특집… 스타 가족 '대거 출연'

그룹 길구봉구 봉구와 그의 어머니 김성숙이 추석 특집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2018년 추석을 맞아 연예계 대표 스타들이 가족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이날 처음으로 개그우먼 김영희와 어머니 권인숙이 무대에 섰다. 무대를 본 신동엽은 "두 사람이 노래를 하는 걸 보면서 '저렇게 눈 앞에 엄마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김영희는 알까'라는 생각을 했다. 하늘에 계신 어머니 생각이 나더라. 그런데 노래 후반부 울컥하는 김영희의 모습에 나도 힘들었다"고 말해 잔잔한 여운을 줬다. 두 번째로는 톱 모델 한현민과 어머니, 그리고 남동생 주드, 여동생 샤일라가 박상철의 '무조건'으로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이어 코미디계의 전설, 남보원은 아내와 나훈아의 '고장 난 벽시계'를 불렀고, 17세 차이 연상연하 부부, 가수 미나와 류필립은 정수라의 '환희'로 에너지를 섹시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홍혜걸과 여에스더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4월과 5월의 장미'를 열창했다. 마지막으로 봉구와 어머니 김성숙은 유심초의 '사랑이여' 무대로 추석 연휴의 풍성함을 전했다. 모든 무대가 끝나고 우승은 봉구와 김성숙이 차지했다. /디지털뉴스부봉구, 김정숙 우승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2018-09-22 김백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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