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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찰스' 켄타, 과거 아르바이트 카페 방문… "사장님 안 계셨으면 제가 없었을 것" 감사 인사

'이웃집찰스' 보이그룹 JBJ95 멤버 켄타가 2년 전 아르바이트했던 카페를 찾았다. 13일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이웃집찰스'에는 JBJ95 켄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켄타는 2년 전 아르바이트 카페를 재차 방문했고, "한국에서 제일 힘들때 사장님이 도와주셨고 밥도 먹여주셨다"면서 "고민도 많이 들어주시고 조언도 해주셨다. 저를 많이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신 분이다"고 감사함을 전했다.카페 사장님은 "저도 해외 생활을 했는데 가장 어려운 게 먹는 거였다"면서 "저희가 먹을 거 조금 더 만들어서 나눠졌다"고 떠올렸다.켄타는 "이분이 없었으면 제가 없었을 거다"라며 고마워했고, 카페 사장님은 켄타에 "밥은 잘 먹고 다니냐"며 안부 인사를 놓치지 않았다. 켄타 또한 "그때보단 잘 먹는다"며 화답했고, 카페 사장님 부인은 켄타에게 요리해줬던 쇼가야키(일본식 돼지고기볶음) 도시락을 재차 선물했다. 켄타는 도시락을 깔끔히 비우머 "그때는 돈이 없어 식비를 제일 아껴야 했다"면서 "이 도시락이 정말 저에게는 힘이 되는 음식이다"고 감사해했다. 켄타 또한 사장님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고, 데뷔 앨범을 비롯해 자신의 모든 앨범에 편지를 적어 사장님께 선물했다.사장님은 켄타의 뜻빡 선물에 미소로 화답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이웃집찰스' 켄타, 과거 아르바이트 카페 방문… "사장님 안 계셨으면 제가 없었을 것" 감사 인사 /KBS 1TV '이웃집찰스' 방송 캡처

2018-11-13 손원태

'골목식당' 조보아, 백종원에 분노… 포방터 시장 주꾸미 집에 "맛없는 음식만, 진짜 너무한다"

'골목식당' 배우 조보아가 포방터 시장 마지막 가게 '주꾸미집'에 분노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SBS TV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포방터 시장 마지막 가게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백종원이 찾은 포방터 시장의 마지막 가게는 형제가 운영하는 주꾸미 집이다. 요리 지식을 책과 인터넷으로 배웠다는 초보 사장님들은 어설픈 모습을 보이고, 이를 지켜보던 3MC 모두 허탈한 웃음을 짓는다. 특히 주꾸미집 형제는 주꾸미를 별로 안 좋아하는 상태에서 개업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한다. 메뉴 시식은 시작부터 반전이었으며, 예상치 못한 주꾸미볶음과 불고기 조합에 백종원조차 충격에 빠트렸다는 후문이다. 백종원은 주꾸미의 황당한 비주얼에 즉각 조보아를 호출하고, 시식에 돌입한 조보아는 돌연 백종원에게 "너무한다"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낸다. 백종원은 메뉴 시식 중 이상한 냄새를 맡고, 그 원인을 찾기도 한다. 주방을 샅샅이 뒤지던 끝에 백종원은 한구석에서 냄새의 근원지를 찾아내고, "벌써 나쁜 것만 배웠다"며 역대급 분노를 표출한다. 조보아 또한 맛없는 음식만 먹는 것에 "진짜 너무하다"고 분노를 표한다. 백종원은 조보아의 이 같은 불만에 직접 '돈가스 끝판왕'이라고 인정한 홍은동 돈가스 맛집을 데려가고, 조보아는 돈가스 맛에 감탄하며 폭풍 먹방을 한다. 한편 백종원과 조보아를 분노케 한 포방터 시장 마지막 주꾸미 가게는 14일 오후 11시 10분에 공개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골목식당' 조보아, 백종원에 분노… 포방터 시장 주꾸미집에 "맛없는 음식만, 진짜 너무한다" /SBS TV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2018-11-13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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