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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차화연 선배님 덕에 연기 꽤 늘었다… 다야보다 더 깊이 있는 악역도 해보고 싶어"

배우 윤진이가 '하나뿐인 내편' 라운드 인터뷰에서 배우 차화연 덕분에 연기가 늘었다고 말했다.19일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윤진이는 "2년간 공백기를 가지면서 성숙해진 것 같다"고 고백했다.윤진이는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한 당시 전 22살이었고, 갑자기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어리둥절했다"며 "공백기엔 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제 안에 있는 많은 부족한 부분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이어 '신사의 품격' 임메아리와 '하나뿐인 내편'의 장다야에 대해 "둘 다 최고의 캐릭터"라며 "메아리는 제가 어렸을 때 제게 각인이 된, 잊을 수 없는 작품이었고 다야는 제가 한층 더 성숙해졌을 때 만난 친구"라고 밝혔다.특히 시어머니 오은영 역할로 분한 차화연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윤진이는 "차화연 선배님과 같이 나오는 장면이 많아 개인적으로 연기에 대해 여쭤봤고, 많이 알려주셨고, 그래서 연기가 꽤 늘었던 것 같다"며 "다음 작품은 더 다채로운 연기가 나올 거"라고 웃었다.이어 차기작으로 "로맨틱 코미디를 하고 싶다"면서도 "또 다야보다 더 깊이 있는 악역도 해보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배우 윤진이 /HB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03-19 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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