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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포레스트' 최원홍, 신동엽 연애코치로 탈바꿈… "중국 여자 좋아하세요?" 웃음

'빅 포레스트' 최원홍이 신동엽을 위해 사랑의 큐피드로 변신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빅 포레스트'에는 미모의 중국인 빙빙(이은채 분)에 첫눈에 반한 신동엽(신동엽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신동엽은 미용실에서 우연히 만난 빙빙에게 첫눈에 반하고, 매일같이 데이트를 이어나갔다. 그러나 두 사람은 언어의 장벽으로 좀처럼 관계가 진전되지 못하고, 신동엽은 단(최원홍 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단은 빙빙에게 받은 편지를 번역해 달라는 신동엽에 "중국어로 대화할 줄은 알지만 읽을 줄은 모른다"라고 거절했다. 단은 또 "이거 연애편지냐? 중국 여자 사귀는 거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단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빙빙의 편지를 통번역하기도 했다. 지난 주 호프집에서 연애상담을 요청하던 단이었지만, 일주일만에 신동엽의 연애 코치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선생님과 제자로서의 사제관계가 끝났음에도 새로운 관계를 예고하는 이들의 만남이 벌써 깨알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이들이 출연하는 '빅 포레스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빅 포레스트' 최원홍, 신동엽 연애코치로 탈바꿈… "중국 여자 좋아하세요?" 웃음 /tvN '빅 포레스트' 방송 캡처

2018-09-22 손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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