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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휴일' 배효원 스토킹 男배우, 온라인서 네티즌과 설전… "좋아한 거 후회 없어"

배우 배효원을 스토킹 한 남자 배우가 온라인상에서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배효원을 스토킹과 성희롱 한 가해자로 지목된 A씨는 18일 자신의 SNS에 게재된 비난 댓 글에 일일이 대응하며 설전을 벌였다. 네티즌들은 A씨의 SNS에서 스토킹과 성희롱을 '팬심'으로 포장한 그의 해명에 대해 비판성 글을 쏟아냈다. A씨는 이에 "나도 걱정된다.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줘버린 거다", "제정신이 아니었다. 효원이 괴롭게 한 만큼 벌받겠다"라는 등 사과했다. 아울러 "맘껏 욕해라! 미친 짓 한 거 잘못했지만 효원이 좋아한 거는 후회 안 한다" 등의 발언들로 일부 네티즌들을 자극하기도 했다. A씨는 또 "이미 죽은 목숨이다. 돌팔매 질을 온몸으로 맞고 있다"라며 "탈퇴하는 게 비겁한 거다. 당당히 맛서 죗값을 지불하겠다" 등의 당당하게 밀어 붙이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앞서 배효원은 자신의 SNS에 A씨로부터 받은 성희롱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배효원은 "저 가까운 지인들은 다 아실 거다"라며 "저 사람이 얼마나 지속적으로 저를 괴롭혔는지. 관심을 주는 게 독인 거 같아서 반응을 안 했는데 사태가 갈수록 심각해져서 글 올린다. 2년 전쯤 영화 '로마의 휴일' 찍을 때 많은 인질 중 한 명이었고, 저와 개인적인 친분도 없던 사람이 올해 2월 갑자기 커피를 마시자고 연락이 와서 밤늦은 시간에 연락을 하길래 남자친구 있다고 말하고 모든 SNS를 차단했다"고 설명했다.A씨는 이와 관련한 배효원의 인터뷰에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라며 "연애 경험이 현저하게 적다 보니 감정표현이 너무나 서툴렀다. 상대방이 성희롱이라고 느꼈다면 반성하겠다"라고 부연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로마의 휴일' 배효원 스토킹 男배우, 온라인서 네티즌과 설전… "좋아한 거 후회 없어" /배효원 인스타그램

2018-09-18 손원태

강지영, 때아닌 구하라 폭생사건 저격?… "카라, 불화설도 없고 사이 좋아"

걸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팝콘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강지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팝콘을 튀기고 있는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강지영의 게시물은 즉각 "팝콘이나 먹으면서 지켜보자" 등의 숨겨진 의미가 아니냐는 추측성 글이 게재되며 논란이 시작됐다. 특히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팝톤, 얘네도 사이 안 좋았나요?"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기도 했다. 그러나 강지영은 카라 탈퇴 이후에도 구하라와의 친분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지영은 지난 7월 한 인터뷰에서 카라 멤버들과의 관계에 "저희는 아직도 잘 지낸다. 사실 불화설도 없었고 사이가 좋다. 카카오톡 그룹 채팅방이 있을 정도로 좋다"고 소개했다. 강지영은 또 "시간을 맞춰 보자고 했는데 일본에 가 있으니까 왔다갔다하면서 시간 안 맞을 때도 많고, 한국에 있어도 서로 바빠서 시간 맞추자 하면서 연락을 많이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강지영은 "규리 언니는 '애기야 대견하다'고 한다. 규리 언니가 애기라고 한다"라며 "요새는 애기라고 많이 안하는데 그랬다. 다들 멋지다고 해준다. 구하라 언니는 일본에서 자주 본다. 호텔 어디 묵으면 가서 놀다 온다"고 돈독한 사이임을 강조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남자친구 A씨를 폭행한 혐의로 구설수에 휘말렸다. 구하라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쌍방폭행을 주장했으며, 그는 이별을 요구하던 A씨와 다툰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그러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구하라에 폭행을 당했다며 상처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이에 디스패치를 통해 진단서와 함께 살고 있는 후배B씨의 증언, 온 몸에 생긴 상처, 현장 사진 등을 추가로 공개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강지영, 때아닌 구하라 폭생사건 저격?… "카라, 불화설도 없고 사이 좋아" /강지영 인스타그램

2018-09-18 손원태

장르극 대표 채널 OCN, '보이스2'·'손 the guest' 등 시청률 효자 드라마 '화제'

OCN이 최근 '작은 신의 아이들', '라이프 온 마스', '보이스2', '손 더 게스트' 등 완성도를 높인 작품을 내놓으면서 시청률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18일 CJ ENM에 따르면 주말극으로 선보인 '작은 신의 아이들'은 자체 최고 시청률이 3.9%(이하 닐슨코리아 유료가구)를 기록했으며, '라이프 온 마스'는 5.9%, '보이스2'는 7.1%로 집계됐다.이어 첫 수목극 '손 더 게스트'는 시청률이 1회 1.6%에서 2회 2.9%로 뛰어올랐다.여기에 티빙(CJ ENM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을 통한 시청도 늘고 있다.최고 동시 시청자 수 1만 9천여 명을 기록한 '작은 신의 아이들'을 시작으로 '라이프 온 마스'는 약 5만 7천 명, '보이스2'는 약 5만 9천 명을 기록했다. 시청 시간 역시 '작은 신의 아이들'이 3월 1천552만분으로 집계된 데 이어 '라이프 온 마스'는 6월 1천630만분, '보이스2'는 1천661만분을 기록했다.CJ ENM 관계자는 "8월 한 달 동안 티빙에서 자사 상위 10개 프로그램 순시청자 579만 명을 데이터 분석한 결과 2049(20~49세)세대 시청 비중이 평균 90.8%를 상회했다"며 "'보이스2' 등 인기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젊은 시청자들의 콘텐츠 사용 패턴에 따라 티빙의 인지도와 사용량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디지털뉴스부보이스2 손 the guest /OCN '보이스2' 방송 캡처'손 the guest' 김동욱 김재욱 정은채. /OCN '손 the guest' 캡처

2018-09-18 디지털뉴스부

제이쓴♥홍현희 결혼, 홍현희 "혼전임신X 프러포즈는 9월에"…오작교=김영희

코미디언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오는 10월 결혼을 앞둬 화제다.지난 17일 일간스포츠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홍현희와 제이쓴이 10월 결혼한다고 보도했다.제이쓴은 셀프 인테리어 전문가로 현재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제이쓴은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한 셀프 인테리어 전문 크리에이터다. 뿐만 아니라 '제이쓴의 좌충우돌 싱글라이프'라는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셀프 인테리어 비법을 소개한 '제이쓴 내 방을 부탁해' '제이쓴의 5만원 자취방 인테리어' 등의 책도 출간했다.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오작교는 코미디언 김영희로 제이쓴은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김영희의 셀프 인테리어를 도와줬다.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살이다.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 데뷔한 뒤 '코미디빅리그' '개그투나잇' '웃찾사' 등에 출연했다. 이에 홍현희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위클리 코너 '나만 쓰래기야?'에 출연해 소감을 전했다. 홍현희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아무도 믿지 않았다. 소현 언니한테도 남친이 있다고 했지만 믿지 않았고, 소속사 사장님도, 부모님도 믿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홍현희는 "혼전 임신 등의 이유 때문이 아니다. 열애를 수차례 얘기했음에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고 설명했다. 홍현희는 "프러포즈를 받았다. 나에게 '함께 즐겁게 오래 사랑할 마음이 있냐. 그럼 같이 평생을 함께하자'고 프러포즈를 받았다. 프러포즈는 지난 9월에 받았다"며 "제 매력은 편안함, 같이 있을 때의 즐거움이라더라"고 밝혔다. /이수연 기자 0123lsy@kyeongin.com제이쓴 홍현희 10월 결혼. /제이쓴 인스타그램

2018-09-18 이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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