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날보러와요' 조세호, 6세 아들의 엄마 되다?… '핵인싸' 아들에 혼비백산

'날보러와요' 조세호가 6세 아들을 둔 일일 엄마로 변신했다.오늘(20일) 방송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날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에서 조세호는 산후조리원에서 지내고 있는 의뢰인에게 6세 아들을 돌봐달라는 부탁을 받았다.조세호는 난생 처음 맡게 된 엄마 역할에 긴장했지만, 걱정과 달리 스파이더맨으로 변신해 아들과 빠르게 친해지고 함께 커플 댄스를 추는 등 '일일 엄마' 역할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하지만 평화로운 시간도 잠시, 유치원 야시장에서 아들과 함께 '슬라임 팔기'에 나선 조세호는 유치원을 종횡무진 누비는 '유치원 핵인싸' 아들의 거침없는 모습에 혼이 쏙 빠진 모습을 보였다.스튜디오에서 고군분투하는 조세호의 모습을 지켜보던 게스트 별은 "아들이 우리 드림이와 동갑이다. 남편 하하도 최근 드림이의 유치원 할로윈 파티에 참가해 학부모 달리기 1등을 했다"며 공감을 표했다. 별은 또 "하하가 드림이와 눈높이를 맞춰 놀아준 덕분에 동네 엄마들 사이에서 '놀이터 핵인싸'로 등극했다"며 하하의 '아들바보'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일일 엄마'로 변신한 조세호의 다사다난 '해주~세호' 채널 제작기는 20일 밤 11시 JTBC '날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날보러와요' 조세호. /JTBC '날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

2018-11-20 김지혜

'골목식당' 백종원 "이럴거면 하지마" VS 홍탁집 아들 "안해!"…솔루션 가능할까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과 홍탁집 아들이 또다시 충돌했다. 오는 21일 방송하는 SBS 예능프록르매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선 백종원이 포방터시장 홍탁집 아들에게 낸 숙제를 확인하는 과정이 전파를 탄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홍탁집 아들은 백종원 앞에서 일주일간 연습했다는 닭 손질과 닭볶음탕 조리를 선보였다. 그러나 턱없이 부족한 실력에 백종원의 인내심이 폭발했고, 백종원은 "나를 무시한 거다"라며 "이럴 거면 장사를 하지 말라"고 분노했다. 결국 홍탁집 아들은 돌연 "안 해!"라는 말만 남기고 가게 밖으로 뛰쳐나가는 상황이 발생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한편 이번 방송에선 '포방터시장 우등생' 돈가스집의 고군분투기도 그려진다. 돈가스집에는 MC 김성주와 조보아가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매번 맛없는 음식들만 시식해온 김성주와 조보아는 백종원이 극찬한 돈가스를 맛보자, 기존과 다른 폭풍 리액션을 선보였다고. 그러나 이곳에서도 훈훈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2MC가 떠난 뒤, 돈가스 집에는 살벌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메뉴를 대폭 축소하자는 아내와 반대하는 남편이 팽팽하게 대립한 것. 이에 백종원이 직접 돈가스집을 방문해 파격적인 개수로 메뉴를 축소해보라고 제안했다. 메뉴 축소를 어느 정도 예상했던 사장님들조차 깜짝 놀랄 제안이었고, 심지어 남자 사장님은 백종원이 가게를 떠난 뒤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홍탁집 아들이 무사히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을 수 있을지, 돈가스집의 메뉴 축소가 어떻게 진행될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골목식당'은 오는 2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지혜기자 keemjye@kyeongin.com'골목식당' 백종원 "이럴거면 하지마". 홍탁집 아들에 분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2018-11-20 김지혜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