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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그아웃]김민석, 수영 혼영 국가대표 선발

■김민석, 수영 혼영 국가대표 선발김민석(경기체고)이 '2019 수영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개인혼영 200m에서 1위를 차지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남자일반부에 출전한 김민석은 21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2분01초18의 성적을 거두며, 이호석(서울시수영연맹·2분01초50)과 양석현(대구시·2분02초18)을 제치고 1위를 확정했다.■인천Utd·하이트맥주 '직딩데이'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하이트맥주와 함께 24일 홈 경기에서 직장인들을 위한 '직딩데이' 이벤트를 연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24일 오후 8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13라운드 상주 상무와 홈 경기를 치른다. 북측광장에서 직장인 룰렛 게임 존이 운영되며 선착순 1천명을 대상으로 테라 맥주 시음회가 진행되는 등 이벤트도 풍성하다.■道지원 체육교실·체험캠프 선정2019 스포츠꿈나무 국제선진체육 체험캠프와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체육교실이 경기도 지원 대상 종목단체로 선정됐다. 21일 경기도체육회에 따르면 스포츠꿈나무 국제선진체육 캠프는 내달 씨름(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바이애슬론(일본 삿포로), 축구(영국 런던), 볼링(미국 로스앤젤레스) 종목단체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체육교실은 내달 말 테니스를 시작으로 탁구, 육상, 볼링 종목단체가 이봉주, 주세혁 등 스포츠 스타를 초빙해 진행한다. 이번 체험캠프와 체육교실은 지난달 18일 제10차 경기력향상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임승재·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9-05-21 임승재·송수은

광주리틀야구단, 이병준·조승우 태극마크 배출

광주시리틀야구단 소속 이병준(광남중)군과 조승우(성일중)군이 (사)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2019 APT 인터미디어트(5070)'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됐다.이들은 한국리틀야구연맹에 소속된 전국 4천여명의 선수 중 80여명의 선수가 6개팀으로 나눠 치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실력을 드러내며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됐다. 예선전 5연승을 비롯 최종 결승전에서 서서울대표팀을 상대로 5대1 완승을 거두며 발탁됐다.이 두 선수는 올 2월 캘리포니아 얼바인에서 열린 한미 국제교류전 및 전력강화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된 바 있다. 이번에 인터미디어트 국가대표로도 선발됨에 따라 아시아예선을 거쳐 7월28일부터 미국에서 펼쳐지는 '2019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인터미디어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임노병 광주시리틀야구단 감독은 "광주시의 지원과 혜택이 힘이 돼 2명의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며 "광주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명예를 가지고 앞으로 치러질 경기에서도 선전해줄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리틀야구단 소속 이병준(사진 왼쪽)과 조승우(오른쪽)가 임노병(가운데) 감독과 한자리에 섰다. /광주시리틀야구단 제공

2019-05-21 이윤희

우승후보 수원·부천… 개최지 안산도 도전장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23일 안산 올림픽기념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화려하게 펼쳐진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산시와 안산시장애인체육회, 도장애인체육회 가맹경기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1개 시·군 총 3천6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게이트볼·농구·당구·댄스스포츠·론볼·배드민턴·보치아·볼링·수영·역도·육상·조정·축구·탁구·테니스·파크골프·e스포츠 등 17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우선 4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한 수원시는 올해도 왕좌 수성을 위해 사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수원시장애인체육회 측은 "한 달 전부터 팀과 선수 분석을 통해 필승전략을 세우고 마지막까지 자체 점검을 늦추지 않고 있다"며 "외부 영입 없이 17개 전 종목에 출전해 5연패를 달성할 것이다. 교실과 협회, 체육회 등 시스템화된 장애인체육으로 수원이 최고인 것을 대회를 통해 입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부천시 역시 3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저력이 있어 이번 대회를 통해 종합우승을 노리고 있다. 안산시 역시 개최지 이점으로 우승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수원시 선수단은 317명(선수 173명, 임원 및 보호자 144명), 안산시는 250명(선수 144명·임원 및 보호자 106명)이 대회에 나선다.개회식에 앞서 23일 오후 3시 20분부터 식전행사로 안산시 홍보영상 상영과 문화단체 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4시50분부터는 식후행사로 박상철, 장윤정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이어 시·군 기수단 입장과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 및 심판 대표자 선언에 이어 '다시손잡고'를 주제로 한 공연이 진행된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9-05-21 송수은

사이영상 '압도적 선두' 류현진… '박찬호 18승' 넘어 '20승' 조준

류현진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31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으로 승승장구하며 투수 최고의 영예인 사이영상 예측 순위에서 1위를 질주하는 등 시즌 목표 20승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류현진은 20일 현재 미국 스포츠 전문 케이블채널 ESPN이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사이영상 예측 순위에서 74.9점을 획득해 내셔널리그 1위를 질주했다.2위는 다저스의 마무리 투수 켄리 얀선(61.6점)으로 류현진보다 크게 뒤처진다.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다승(6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 1위(1.52), 이닝당출루허용률(WHIP·0.74) 1위, 탈삼진·볼넷 비율 압도적 1위(14.75)를 달린다.ESPN 사이영상 예측은 야구통계의 선구자인 빌 제임스와 ESPN 칼럼니스트 롭 네이어가 함께 만든 공식으로 순위를 매긴다.투구이닝, 자책점, 탈삼진, 승패 수 등을 복잡한 공식에 대입하고, 소속팀이 지구 1위를 달리면 승리 보너스 12점을 추가로 얻는다.이런 가운데 류현진이 2019시즌 목표로 제시한 '20승' 달성도 더 이상 꿈이 아니다.류현진은 지난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선발 등판,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6승(1패)째를 수확했다. 류현진이 이 기세를 이어갈 경우, 단순 수치상으로 9경기에서 6승을 했으니 30경기에서는 20승을 달성하게 된다. 류현진은 올 시즌 9경기에서 6승 1패(다승 공동 3위), 평균자책점 1.52(1위)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 볼넷을 4개만 허용했고, 31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개인 최다승은 2013년과 2014년 기록한 14승이다. 류현진은 2006년 한화 이글스 시절 18승을 거둔 게 개인 최고 성적이다. 한국인 메이저리그 최다승 기록은 박찬호의 18승이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2019-05-21 김종찬

K리그 주니어 '왕좌의 게임' 끝까지 혼전

최종전 앞둔 전기리그 A조, 1~4위 승점 2점차로 치열매탄고·수원FC 우세속 풍생고·대건고 뒤집기 자신감프로축구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에서 수원 매탄고와 수원FC, 성남 풍생고, 인천 대건고가 정상의 자리를 놓고 막판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수원FC U-18은 22일 오후 안산유소년스포츠타운 1구장에서 안산FC와의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U18' 전기리그 최종 1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어 25일 수원 삼성의 유소년팀인 매탄고는 수원W 인조1에서 부천FC와, 성남FC 유소년팀인 풍생고는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서울 오산고와, 인천 유나이티드 유소년팀인 대건고는 제주 걸매B구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 U-18과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각각 치른다.이들 팀이 속한 A조는 매탄고(승점 19·6승1무2패·득실 11)가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수원FC(승점 19·6승1무2패·득실 9), 3위는 풍생고(승점 18·6승3패), 4위는 대건고(승점 17·5승2무2패)다.22일과 25일 경기에서 골 득실에 따라 1~4위가 뒤바뀔 수 있다.현재 팀 분위기는 수원FC U-18이 가장 좋은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18일 수원 영흥공원에서 진행된 매탄고와의 경기에서 고병범과 신희준 등의 맹활약에 힘입어 2-1로 누르며 창단 이후 처음으로 매탄고에 승리를 거뒀기 때문이다.매탄고는 비록 최근 경기에서 수원FC에 패했으나, 중위권인 부천과의 경기에서 평소 대로만 한다면 무난하게 조별 우승을 챙길 수 있다. 매탄고는 지난해에도 전기리그 우승을 차지한 만큼 유스팀 최강으로 꼽힌다.풍생고는 단신이지만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펼치는 주장 박준서를 중심으로 박주혁(포워드)·장영기(미드필더) 등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체력과 투지가 좋은 팀으로 꼽힌다.4위인 대건고도 막판 역전을 노리고 있다. 대건고는 앞서 지난 18일 홈에서 열린 안산FC와의 경기에서 후반 30분 김민석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는 등 자신감이 충만한 상태다.대건고는 올해 제39회 인천광역시 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는 등 좋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올 시즌 대건고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김정우 감독은 '축구 행정가'로 변신한 인천 유나이티드의 이천수 전력강화실장과 같은 부평고 출신으로 대표팀에서 맹활약했다. /임승재·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9-05-21 임승재·송수은

[역대 한국대표팀 기록 살펴보니]세손가락 꼽히는 U-20월드컵 단골… 1983년 4위 최고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대표팀이 20일(한국시간) 폴란드 비엘스코에 도착해 첫 경기에 대비하고 있다.한국은 1977년 원년 대회부터 이번 폴란드 대회까지 총 15번 참가한 만큼 다양한 기록을 남겼다.참가 횟수로는 스페인·우루과이·호주와 함께 공동 3위다. 1위는 18회 참가한 브라질이고 2위는 아르헨티나·멕시코·미국(이상 16회)이다.한국은 U-20 월드컵에서 총 53경기를 치러 15승 13무 25패를 기록했다. 66골을 넣는 동안 86골을 내줬다.역대 최고 성적은 1983년 멕시코 대회 때 거둔 4위다. 당시 조별리그에서 스코틀랜드(0-2 패), 멕시코(2-1 승), 호주(2-1 승)를 상대로 2승 1패를 거두고 8강에 올랐다. 8강에서 강호 우루과이를 2-1로 꺾은 한국은 4강에서 브라질에 1-2로 석패했다. 3·4위전에서는 폴란드에 1-2로 졌다. 통산 성적으로 순위를 보면 14위(한국·잉글랜드·일본 공동)다.U-20 월드컵 최다 우승국은 아르헨티나(6회). 통산 성적 1위는 브라질이며 그 뒤를 아르헨티나, 스페인, 우루과이, 포르투갈이 잇고 있다.최하 성적은 1997년 말레이시아 대회 때 1무 2패를 기록해 조 꼴찌로 탈락했다.한국의 U-20 월드컵 첫 득점은 이태호가 기록했다. 이태호는 1979년 일본 대회 조별리그 2차전 캐나다와의 경기에서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2019-05-21 임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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