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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펜싱선수권 제패 오상욱, 랭킹 1위 등극

2019 세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오상욱(성남시청)이 세계랭킹 1위로 등극했다.오상욱은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FIE(국제펜싱연맹) 선수권대회 개인전 결승에서 안드라스 사트마리(헝가리)를 15-12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생애 첫 세계선수권대회 우승과 함께 올 현재 총 포인트 290점으로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경사도 겹쳤다.지난 4월 서울에서 열린 SK텔레콤 국제그랑프리대회부터 최근까지 금빛 가도를 이어가고 있는 오상욱은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은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다. 쉽게 딸 수 있는 금메달은 없지만 역전승의 힘든 과정을 겪었기에 훨씬 더 값지게 느낀다"며 "세계랭킹 1위까지 달성하게 된 건 선수로서 굉장히 가치 있고 뿌듯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는 자신의 컨디션과 관련해 "해외 경기가 많아 시차와 적응해야 할 요소들이 많이 있지만, 나만 처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특별한 건 아니다. 컨디션 조절에 있어서도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는다"고 자신했다.오상욱은 다음 타깃을 2020 도쿄올림픽으로 설정했다. 그는 "다가올 생애 첫 올림픽인 도쿄 올림픽은 지금의 경기력과 컨디션을 계속 유지한다면 좋은 성적도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오상욱이 지난 19일(한국시간) 국제펜싱연맹(FIE) 2019 세계 펜싱 선수권대회 남자개인 사브르에서 우승해 시상대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입을 맞췄다. /대한펜싱협회 제공

2019-07-21 송수은

슬라이스홀 챔피언 코스 2번홀… 낮은 오른쪽보다 '왼쪽' 노려라

5번홀 장애물, 그린까지 연결경사 심한 9번홀 숏게임 추천22일부터 23일까지 용인 골드CC(챔피언코스)에서 열리는 국내 골프 꿈나무들의 등용문 'KD운송그룹배 제 16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의 코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경인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 KD운송그룹이 후원하는 이 대회에는 남녀 중·고등부 등 총 4개 부문 300여명이 출전해 첫날 예선을 거쳐 이튿날 결선 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부별 순위를 정하는 등 서로의 기량을 다툰다.수려한 무봉산 줄기를 타고 내려온 개성 넘치는 36개 홀들이 배치된 가운데 챔피언 코스 중 170m·파3 2번 홀은 슬라이스 홀로 그린보다 우측이 낮아 목표점 보다 좌측으로 공략해야 한다. 앞과 뒤 2단 그린으로 공략하기가 다소 까다롭고 티샷에서 퍼팅까지 세심한 주의를 요한다.5번 홀(370m·파4) 또한 애를 먹기 쉬운 코스다. 티샷은 좌측 100m 나무 우측을 목표로 하며 티그라운드 앞의 워터 해저드와 페어웨이 우측으로 래터럴 워터 해저드가 그린까지 이어져 있다. 게다가 앞뒤 2단 그린으로 뒷그린을 사용할시 상당한 주의가 필요한 곳으로 꼽힌다.특히 라운딩을 절반 가량 돌 때 즈음 9번 홀(450m·파5)에서의 티샷은 중앙우측을 목표로 해야 한다. 티에서 그린까지 좌측 래터럴 워터 해저드가 배치, 좌그린은 전후 경사가 심해 정확한 숏게임을 치러야 한다.14번 홀(489m·파5)에서는 페어웨이 중간 우측으로 보이는 라이트 타워를 보고 티샷을 해야 한다. 서드 샷 IP가 좁아 주의하며 세컨 샷한 볼이 서드 샷 IP지점에 떨어지는 것이 보이지 않는 홀로 평가돼 정교한 샷을 필요로 한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9-07-21 송수은

'안양 대포 7방' 무패 광주 무릎 꿇렸다

전반 3골 이어 후반도 4골 몰아쳐안방 대승·'창단 첫 5연승' 겹경사중반 접어든 리그, 기세 우위 점해프로축구 K리그 2에서 19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1위를 지키고 있는 광주FC를 상대로 한 경기 동안 7점을 뽑아내며 첫 패배를 안긴 FC안양이 화제다.김형열 감독의 FC안양은 지난 20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20라운드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 7-1 대승을 거두며, 창단 이래 최초로 5연승 행진을 달렸다. 이날 결과로 역대 광주와 3번을 부딪쳐 1승 1무 1패로 서로 동률을 이루게 됐다. 김형열·박진섭 감독간 사제대결이면서도 리그 절반을 지나고 있는 시점에 상승세를 어느 팀이 이어가는지를 확정하는 중요한 경기였다.결국 안양이 웃었다. 지난달 23일 전남 드래곤즈전 2-1 승리 후 수원FC전 2-0승, 대전시티즌전 2-0승, 아산무궁화전 4-1승에 이어 이날 경기까지 대승을 거뒀다.경기 전까지 19라운드 무패행진 중인 광주를 '한 번 때려잡자'는 의지의 안양은 전반 초반부터 승리를 향해 달렸다. 전반 11분 팔라시오스의 크로스를 김상원이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이정빈의 추가 골로 점수를 벌였다. 이에 전반 32분 두현석의 만회 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기 위해 분전했으나, 3분 뒤 구본상의 오른발 슛으로 광주의 의지를 꺾었다.3-1로 전반을 마무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비진을 두껍게 할 수도 있었지만, 안양의 골 사냥은 이어졌다. 후반 27분 안양의 간판 조규성이 헤더를 성공한 데 이어 후반 36분 팔라시오스, 후반 41분 알렉스, 후반 44분 다시 팔라시오스가 골을 넣어 광주를 완전히 박살냈다.21일 현재 안양은 리그 3위(승점 34)이며 2위 부산과는 5점 차에 불과하다. 안양이 우승을 넘보려한다면 광주(승점 45점) 입장에선 승점 33점을 더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게 아닌 '승점 6점짜리 경기'이기도 했다. 경기 후 박진섭 감독은 "그동안 안 먹을 골을 오늘 다 먹었다"고 푸념했다.안양의 이번 광주전에 몰린 관중은 3천500석 규모의 가변석이 가득 찰 정도인 데다가, 경기 후에도 선수들은 팬들과의 사진과 사인을 잊지 않았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광주FC의 19경기 무패행진을 막은 FC안양이 창단 최초 5연승을 기록하며 팬들을 위한 승리 세리머니를 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19-07-21 송수은

경기체고 이근아 '女 계영 한국기록 합작'

경기체고 소속인 이근아가 포함된 한국 여자대표팀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첫날 신기록을 세워 눈길을 끌고 있다.이근아·정소은(서울시수영연맹)·최지원·정유인(이상 경북도청)이 한 팀인 계영 대표팀은 21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계영 400m 예선에서 3분42초58을 기록했다.지난 2016년 전국체육대회에서 황서진·정소은·정유인·박나리가 수립한 3분43초73을 3년 만에 1.15초 앞당겼다.계영 400m는 4명의 주자가 자유형으로 100m씩 소화하는 종목으로, 한국은 이근아-정소은-최지원-정유인 순으로 레이스를 펼쳤다.안타깝게도 한국 대표팀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하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한국은 2조 8위, 전체 18개국 중 15위에 머물러 대회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다.이근아는 경기 후 "한국기록을 세운 건 정말 영광"이라며 "그런데 (첫 주자로 나서) 내가 평소보다 처진 기록을 내서 언니들이 고생하셨다"고 자책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힘찬 스타트 21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여자 계영 예선에서 한국 선두 주자 이근아가 출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7-21 송수은

[스포츠 로그아웃]김승진·이우진, 실업 근대5종 金

■김승진·이우진, 실업 근대5종 金근대 5종 종목의 김승진·이우진(이상 인천시체육회)이 제6회 한국실업 근대5종 연맹회장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승진·이우진은 지난 20일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릴레이에서 총점 1천199점으로 이동기·이지훈(국군체육부대)을 5점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소희·신승찬, 인니오픈 동메달배드민턴 여자복식 이소희와 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이 2019 인도네시아오픈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랭킹 6위 이소희-신승찬은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세계랭킹 4위 마쓰토모 미사키-다카하시 아야카(일본)에 1-2(21-17 14-21 15-21)로 져 3위를 차지했다.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인 이번 인도네시아오픈에서 이소희와 신승찬의 동메달 1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kt, 26일부터 워터 페스티벌 개최프로야구 kt wiz는 여름 축제인 'kt 5G 워터 페스티벌-수원 해수욕장'을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kt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홈 경기에서 총 10차례 워터 페스티벌을 벌인다. 오는 26∼28일 LG 트윈스전, 오는 30일∼다음 달 1일 한화 이글스전, 다음 달 10∼11일 한화전, 다음 달 15∼16일 삼성 라이온즈전이 해당한다. /임승재·송수은기자 isj@kyeongin.com

2019-07-21 임승재·송수은

8경기만에 승전보… 인천 '꼴찌 팔자' 고치나

무고사·이제호 골로 포항 2-1제압경남과 승점 1점차… 30일 맞대결무려 8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겨우 한숨을 돌린 인천 유나이티드가 여름 이적시장을 발판으로 삼아 확실한 반등에 성공할지 주목된다.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지난 2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2라운드 원정에서 최전방 골잡이 무고사의 선제골과 이제호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포항 스틸러스를 2-1로 물리쳤다.이로써 최근 4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난 인천은 3승 5무 14패(승점 14)를 기록, 11위 경남(승점 15)과의 격차를 승점 1로 좁히며 강등권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 인천이 승리를 거둔 것은 지난 5월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14라운드 이후 8경기 만이다.인천은 후반 1분 곽해성의 크로스를 받은 무고사가 상대 골키퍼 강현무를 넘기는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후반 7분 인천 수비진의 실수를 틈타 포항의 일류첸코가 동점 골을 넣어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기회를 엿보던 인천은 경기 종료 직전 곽해성의 코너킥을 받은 이제호의 헤딩슛이 포항 골망을 흔들며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인천과 하위권에서 경쟁하는 11위 경남(승점 15)과 10위 제주(승점 16)는 이날 공방 끝에 2-2로 비겼다. 인천은 오는 30일 경남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강등권 탈출이 급한 두 팀이 '승점 6'의 값어치를 할 경기를 앞둔 셈이다.인천은 이번 주에 문을 닫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전력 보강을 위한 막판 퍼즐 맞추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근 이적한 김호남과 명준재 등이 포항전에서 활약하며 유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다. 인천은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호주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 마하지에 이어, 1~2장의 새 카드를 더 남겨 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2019-07-21 임승재

류현진, 홈서 하반기 첫승 신고 '안방불패'

마이애미 타선 1실점 봉쇄 '11승'추신수, 휴스턴 상대 16번째 아치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11승을 거두면서 안방 불패 행진을 이어갔다.류현진은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7탈삼진 3볼넷 1사구 1실점 1자책점을 기록했다.다저스의 이날 승리로 류현진은 후반기 첫 승을 거뒀으며, 시즌 11승(2패)을 이루면서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2위로 도약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1.76으로 끌어내려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고수했다.류현진은 7이닝 동안 4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삼진 7개를 잡았으며 볼넷 3개를 허용했다.류현진이 홈에서 뛸 때에는 승리 행진을 이어간다. 메이저리그 기록 관련 공식 계정인 MLB스탯은 SNS를 통해 류현진의 홈 성적과 관련, 지난해부터 20일까지 정규시즌 홈경기 12번의 등판에서 다저스는 모두 승리했다. 같은 기간 류현진의 홈 경기 평균자책은 0.75에 불과하다.특히 류현진은 지난해 9월18일 홈 등판 이후 포스트시즌 포함 총 13경기에 나섰으며, 11승0패 평균자책 0.69로 더 좋아진다. 다저스는 류현진이 등판한 13경기 모두 승리를 챙겼다.한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는 시즌 16번째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21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나서 0-2로 지고 있던 4회 초 가운데 펜스를 넘기는 솔로포를 성공했다. 지난 14일 휴스턴과의 경기 후 일주일 만에 홈런포를 가동, 통산 205호 홈런을 기록한 것이다. 시즌 타점을 39개로 늘린 그는 통산 1천600안타에 5개로 다가섰다. 반면 팀은 1-6으로 졌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류현진 AP/연합뉴스

2019-07-21 송수은

이범호, 올스타전 명예 코치로 깜짝 등장해 기아타이거즈 후배들 격려

지난 13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끝으로 은퇴한 기아타이거즈 이범호가 21일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깜짝 등장했다.이범호는 경남 창원NC파크를 방문해 별들의 무대에 출전하는 기아타이거즈 후배들을 격려하고 홈런 레이스 등 사전 행사도 선수들과 함께 즐겼다.그러다가 후배 박찬호에게 물려준 자신의 등 번호 25번이 박힌 기아타이거즈 홈 유니폼을 입고 올스타전 경기에 등장했다.선수가 아닌 명예 코치였다. 이범호는 2~3회 1루 코치 박스에 섰다.KBO 사무국은 리그 발전에 이바지한 선수를 예우하는 차원에서 현역을 마감한 이범호를 올스타전에 초청했다고 설명했다.이범호 개인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팬들에게도 올스타전이라는 최대 잔치에서 이범호의 마지막 모습을 볼 기회를 주자는 취지였다.이범호는 나눔 올스타의 붉은 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 전 올스타전에 출전한 모든 선수와 기념촬영도 했다.이범호는 일본프로야구에서 연수를 하고 기아타이거즈에서 지도자로 인생 2막을 시작한다./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최근 은퇴한 이범호 전 기아 타이거즈 선수가 21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찾아 동료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7-21 편지수

경기체고, 제17회 전국중·고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 종횡무진

경기체고가 회장배 제17회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다.이지민·김민정·김진영·권하영이 한 팀을 이룬 경기체고는 21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 및 보조구장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400m 릴레이 결승에서 4분08초90을 기록, 오류고(오혜원·방민지·이지은·송민선·4분13초43)와 양주 덕계고(김문주·최유서·김애영·이선민·4분16초91)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경기체고 남고부 역시 400m 릴레이 왕좌에 올랐다. 김동하·이창윤·박정한·곽성철 등으로 꾸린 경기체고는 3분20초25의 성적으로, 덕계고(이재성·조휘인·김예환·성재준·3분23초77)와 은행고(정안성·변정현·김대성·정지원·3분24초37)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전날 경기체고(이승범·서민혁·김동하·이시몬)는 남고부 100m 릴레이에서도 41초55의 성적으로 서울체고(유지훈·이서진·곽현빈·정경민·42초53)와 경북체고(이민형·안경우·박준현·최창희·42초61)를 제압해 금메달을 획득했다.김다은(가평고)은 대회 100m 결승에서 12초28로 1위를 차지했으며, 홍채민(하남 남한고)은 1,500m에서 4분45초19와 5,000m에서 18분27처89의 성적으로 대회 2관왕에 올랐다.이와 함께 남중 1학년부에서 경기체중 소속 선수가 원반던지기 종목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됐다.이우승은 전날 대회 결승에서 32m86을 던져 같은 학교 김성윤(32m69)과 한정민(가평중·19m97)을 따돌리고 왕좌에 올랐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이우승(경기체중)이 지난 20일 제17회 전국중·고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 원반 던지기 결승에서 우승해 화제가 됐다. /경기도육상연맹 제공

2019-07-21 송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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