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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프킨 알바레즈 중계]골로프킨 "알바레즈는 어릿광대+쇼맨, 내가 이겨"…알바레즈 도핑 양성반응? '눈길'

겐나디 골로프킨(카자흐스탄)과 사울 카넬로 알바레즈(멕시코)의 세기의 재격돌이 SBS 스포츠에서 중계돼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 프로복싱 미들급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두 선수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시행된 계체를 통과했다. 두 사람은 오늘(16일) 같은 장소에서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협회(WBA) 미들급(72.57㎏) 통합 타이틀전을 벌인다. 지난해 9월 17일 이후 정확히 1년 만의 재격돌이다. 1년 전 맞대결에서는 골로프킨이 우세했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1-1 무승부로 끝나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편파 판정 의혹도 제기됐다. 두 선수는 지난 5월 재대결할 예정이었지만 알바레즈가 도핑에 적발돼 연기됐다가 지난달 알바레즈의 징계가 끝나며 1년 만에 다시 한번 미들급 최강자를 가리게 됐다. 로이터통신은 대다수 전문가는 골로프킨의 우세를 점친다고 전한 뒤 골로프킨의 각오를 소개했다. 골로프킨은 "알바레즈는 어릿광대다. 그는 쇼맨일 뿐이다. 그는 진짜 남자가 아니다"라며 "내일은 진짜 전쟁이다. 이건 일반적인 시합이 아니라 특별한 전쟁"이라고 말했다. 알바레즈는 계체가 끝난 뒤 기념 촬영 때 이마를 골로프킨에게 들이밀었다.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대회 관계자들이 둘을 떼어놓아야 했다. 알바레즈는 "계체에서 그(골로프킨)는 내게 졌다. 그는 내일 내게 또다시 질 것"이라고 말했다. 골로프킨은 통산 38승(34KO) 1무의 무패 전적을 자랑한다. 알바레즈의 전적은 49승(34KO) 2무 1패다. 유일한 패배는 2013년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에게 당했다. /디지털뉴스부골로프킨 알바레즈. 골로프킨 알바레즈 중계. sbs스포츠 알바레즈(좌측)와 골로프킨이 15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계체행사에서 얼굴을 맞대고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09-16 디지털뉴스부

'독일 데뷔' 황희찬, 풀타임 소화 "피곤했지만 시간지날수록 나아져…피에르-미셸 라소가 멋져"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 합류한 뒤 풀타임 데뷔전을 치른 황희찬(22)이 기쁨의 소감을 전했다.황희찬은 15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8-2019 2부 분데스리가 하이덴하임과의 5라운드 홈경기를 마친뒤 "경기에 출전하고 승리해 기쁘다. 팬들과 승리를 자축하는 건 멋진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활약하던 황희찬은 지난달 말 함부르크로 임대가 확정됐다.당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에 출전 중이었고,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직후엔 코스타리카·칠레와의 국가대표 평가전에 나서느라 12일에야 새 팀에 합류했다.함부르크는 사흘 만에 황희찬을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시켜 풀타임을 뛰게 했고, 황희찬은 팀의 3-2 승리에 힘을 보탰다.황희찬은 "처음에는 다소 피곤했고, 모든 것이 딱 맞아 떨어진 건 아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졌다"고 설명했다.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폭발하며 승리를 이끈 동료 피에르-미셸 라소가에 대해 "아주 뛰어난 경기를 펼쳤고, 멋진 골을 넣었다"며 "이런 선수들과 함께 뛰는 건 즐거운 일"이라고 덧붙였다./디지털뉴스부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리그 함부르크 황희찬(왼쪽)이 15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르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하이덴하임과 홈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함부르크 트위터 캡처=연합뉴스

2018-09-16 디지털뉴스부

[골로프킨 알바레즈]골로프킨 승리 예상? 알바레스 무승부 뒤집을까…골로프킨 알바레즈 중계 'sbs스포츠'

1년만에 재격돌을 펼치는 게나디 골로프킨(36·카자흐스탄)과 카넬로 알바레즈(30·미국)의 복싱 대결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골로프킨 알바레즈 중계가 sbs스포츠에서 펼쳐진다.골로프킨 알바레즈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BC·WBA·IBF 미들급 타이틀전 2차전을 펼친다.한국인 외할아버지를 둔 골로프킨은 IBO 미들급 챔피언과 WBA 슈퍼 미들급 챔피언을 지낸 실력자로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복싱 남자 미들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복싱 라이트 미들급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통산 38승(34KO) 1무의 전적을 자랑하는 골로프킨은 체급 무관 랭킹인 ‘파운드포파운드’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5월 이바네스 마티로시안(32)을 상대로 2라운드 KO 승을 거두고 타이틀 20차 방어에 성공했다.골로프킨이 맞서는 알바레즈는 지난해 1차전에서 격돌을 펼친 바 있다. 두 선수는 12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무승무 판정을 받으며 승부가 판정나지 않아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알바레즈는 49승(34KO) 2무 1패의 무시무시한 전적을 갖고 있는 선수다. 두 선수는 지난 5월 재대결할 예정이었지만 알바레즈가 도핑에 적발돼 연기됐다가 지난달 알바레즈의 징계가 끝나며 1년 만에 다시 한번 미들급 최강자를 가리게 됐다. 로이터통신은 대다수 전문가는 골로프킨의 우세를 점친다고 전한 뒤 골로프킨의 각오를 소개했다. 한편, 골로프킨 알바레즈의 경기 중계는 16일 오전 8시 50분부터 SBS Sports에서 생중계 된다. /디지털뉴스부골로프킨 알바레즈. 골로프킨 알바레즈 중계. sbs스포츠 알바레즈(좌측)와 골로프킨이 15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계체행사에서 얼굴을 맞대고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09-16 디지털뉴스부

'UFC 데뷔전' 손진수는 누구? "페트로얀에 맞서 강한 면모 보일 것" …'정찬성 제자·일본무대서 7승'

'UFC' 손진수(25)가 UFC 데뷔전에서 만장일치 판정패를 받으며 첫 경기를 마무리한 가운데, 손진수의 과거 포부가 눈길을 끈다. 손진수는 지난달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fc 모스크바의 '페트로얀 vs 더글라스실바' 카드가 실바선수의 부상으로 취소되면서 제가 대체자로 ufc와 계약을 하게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손진수는 "ufc와 계약보다 '정말 나다운 데뷔전이다!' 라고 느껴지는 시합이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내 편이 없는 러시아 땅에서 '페트로얀 역시 진짜쎄네' 가 아니라, '손진수가 이렇게 강한 선수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시합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도움주시는 감사한분들께 데뷔전승리하고 제대로 감사인사 올리겠습니다! 모두 9월15일날 만나용!"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진수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자제로 지난 2011년 3월 UFC에서 펼쳐진 정찬성과 레너드 가르시아의 2차전을 보고 종합격투기 도전을 결심한 뒤 정찬성을 찾아가 운동을 시작했다. 2014년 데뷔한 그는 국내에서 2승을 쌓은 뒤 활동 무대를 일본 딥(DEEP)으로 옮겨 7승 2패를 기록했다. 지난 4월에는 키타다 토시아키를 꺾고 밴텀급 챔피언에 올랐다. /디지털뉴스부ufc 손진수 /손진수 인스타그램

2018-09-16 디지털뉴스부

지동원 시즌 첫 골 후 세레머니 무릎부상…바움 감독 "엄청난 골, 지동원 부상 속쓰리다…검사결과 17일 발표"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공격수 지동원이 올 시즌 첫 골과 동시에 부상을 얻었다.16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 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분데스리가' 마인츠와 원정경기에서 지동원은 통쾌한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이날 0-0으로 맞선 후반 37분 페널티 지역 바깥에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그러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흥분한 지동원은 골을 넣은 뒤 힘껏 뛰어올라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다가 착지 동작에서 왼발이 뒤틀리며 쓰러진 것. 한동안 통증을 호소하던 지동원은 세르히오 코르도바와 교체됐다.현재 지동원의 부상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43분 상대 팀 앤서니 우자에게 동점 골을 내준 뒤 후반전 추가시간 알렉산드루 막심에게 역전 골을 허용하며 1-2로 역전패했다. 경기 직후 마누엘 바움 아우크스부르크 감독은 "엄청난 골이었다. 골 이후 부상당한 것이 너무 속이 쓰리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한편 구단 측은 "마인츠전 세리머니 중 무릎을 다친 지동원 선수의 자세한 부상 정도는 오는 17일 정밀 진단 후 밝혀질 것 같다. 지동원 선수의 빠른 회복을 응원해 달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우크스부르크 지동원 시즌 첫 골. /연합뉴스

2018-09-16 디지털뉴스부

지동원, 마인츠전서 시즌 첫 골+세리머니 부상 교체…구자철 '침묵', 팀은 1-2 역전敗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공격수 지동원이 올 시즌 첫 골과 동시에 부상을 얻었다.16일 독일 마인츠 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분데스리가' 마인츠와 원정경기에서 지동원은 통쾌한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이날 0-0으로 맞선 후반 37분 페널티 지역 바깥에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그러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흥분한 지동원은 골을 넣은 뒤 힘껏 뛰어올라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다가 착지 동작에서 왼발이 뒤틀리며 쓰러진 것. 한동안 통증을 호소하던 지동원은 세르히오 코르도바와 교체됐다.지동원은 지난 시즌 팀 내 주전 경쟁에서 밀린 뒤 지난 1월 분데스리가 2부리그 다름슈타트로 임대 이적했다. 2018 국제축구연맹 러시아 월드컵 엔트리에도 빠지면서 힘든 시기를 겪었다.그러나 올 시즌을 앞두고 원소속팀 아우크스부르크로 복귀, 명예회복을 노리다 이날 득점포를 쏘아 올리며 건재를 과시했다.현재 지동원의 부상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다.한편 아우크스부르크의 또 다른 한국 선수 구자철은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43분 상대 팀 앤서니 우자에게 동점 골을 내준 뒤 후반전 추가시간 알렉산드루 막심에게 역전 골을 허용하며 1-2로 역전패했다./디지털뉴스부우크스부르크 지동원 시즌 첫 골. /연합뉴스

2018-09-16 디지털뉴스부

토트넘 손흥민, 리버풀전 17분 활약… '패널티킥 항의' 2-1 패배

토트넘 손흥민이 팀 복귀 이틀 만에 실전 경기를 치렀다.손흥민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 홈경기에서 후반 28분 교체 출전했다.그는 지난 12일 한국에서 칠레와 평가전을 치른 뒤 13일 새벽 영국 런던에 도착했다.손흥민은 0-2로 뒤진 후반 28분 해리 윙크스를 대신해 2선 측면 공격수로 잔디를 밟았다.그는 교체 투입되자마자 뛰어나와 공을 잡았다.상대 진영 깊숙한 곳까지 들어갔다가 다시 수비에 합류하는 등 넓은 활동 범위를 자랑했다. 후반 40분엔 페널티 지역 앞에서 공을 잡은 뒤 팀 동료 에릭 라멜라에게 공을 넘겨 슈팅 기회를 만들어주기도 했다.손흥민은 라멜라의 만회 골로 1-2로 추격한 후반전 추가시간에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슈팅 기회를 잡고서, 상대 선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손흥민과 팀 동료들은 상대 선수 반칙이라고 항의했지만 심판은 페널티킥을 불지 않아 경기는 1-2로 끝났다.한편 이날 토트넘은 주전 골키퍼 위고 로리스와 2선 핵심 자원 델리 알리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토트넘은 전반 39분 조르지니오 베이날에게 선제골을 허용했고, 후반 8분 호베르투 피르미누에게 결승 골을 헌납했다./김백송기자 baecksong@kyeongin.com토트넘의 골키퍼 미셸 폼이 2018년 9월 15일 런던 윔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 경기에서 측면 개막 골을 터뜨리며 리버풀의 헤딩골을 성공시켰다. /AP=연합뉴스

2018-09-15 김백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