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제15회 경기도교육감배 겸 경인일보 사장배 초등학교 빙상 페스티벌' 참가신청

경인일보와 빙상연맹이 빙상 꿈나무 양성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제15회 경기도교육감배 겸 경인일보 사장배 초등학교 빙상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매년 빙상 스타를 꿈꾸는 초등학생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대회를 개최해온 경인일보와 빙상연맹은 올해 더욱 알차고 박진감 넘치는 '얼음판 위의 축제'로 이번 대회를 마련했습니다. 경기 북부지역 뿐 아니라 경기도 전역의 학생들이 참가해 미래 빙상 스타를 향한 꿈을 다지게 될 이번 대회에 많은 학생들의 참여와 학부모·학교 측의 적극적인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1. 대회명 : 제15회 경기도교육감배 겸 경인일보사장배 초등학교 빙상페스티벌 2. 주 최 : 경인일보, 경기도빙상경기연맹, 의정부시 빙상연맹3. 주 관 : 경기도빙상경기연맹, 의정부시 빙상연맹4. 후 원 : 경기도, 의정부시,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 연천군, 가평군, 의정부시체육회, 양주시체육회, 포천시 체육회, 가평군 체육회5. 자 격 : 경기도교육청 소재 내에 재학 중 인 초등학생 1부 등록선수 500m, 2부 비등록선수 222m6. 참가신청 및 제출방법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양식에 의거해 경기도 빙상경기연맹에 제출(문의전화 031-874-0876) 7. 신청기간 : 2019년 6월 5일(수) 오후 5시 까지. ※ 반드시 경기도빙상경기연맹에 팩스로 제출해야 함(FAX 031-874-0875) 8. 대회일시 : 2019년 6월 14일(금) 오전 9시 부터 오후 6시까지9. 장소 : 의정부 실내빙상장(의정부시 녹양동 284-4)10. 경기종목 - 비등록 남·여(초등부-222m) - 등록선수 남·여 1·2학년 합조 / 3·4학년 합조 / 5·6학년 합조(초등부-500m)11. 채점방법- 단체상: 비등록 참가 선수를 가장 많이 출전시킨 학교 - 우수상: 가장 기록이 우수한 학교(비등록선수에 한함)- 응원상: 가장 열열히 응원한 학교.- 장려상: 등수에 상관없이 가장 열심히 노력한 학생12. 시 상 : 개인별 시상은 등위 없이 기념 매달로 함.- 단체상: 우승컵(1등, 2등, 3등), 상품별도 - 우수상: 우수상컵, 상품별도 - 응원상: 응원컵, 상품별도- 장려상: 트로피(3명), 상품별도- 1부 선수: 단체 및 시상 없음(기념품 증정)- 참가자 전원 기념메달 기념품수여 및 경품추첨※경인일보 사장상 최고기록자 비등록 남·녀 각각 1명 시상, 1부: 메달수여 및 기념품13. 기타- 개인장비(스케이트)가 있는 참가자는 개인지참, 개인장비가 없는 학생은 실내빙상에서 대여(비용은 경인일보에서 부담) 헬멧은 경기장에서 제공 한다.- 개인지참물 : 스케이트, 장갑14. 기타 문의 : 경기도 빙상 경기연맹: 정기훈 전무 010-5211-0875

2019-05-27 경인일보

전국민 울린 울보여제 '눈물의 고별식'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은퇴'"고질적 무릎부상 여유 찾고파"'빙속 여제' 이상화가 은퇴를 선언했다.이상화는 16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 루비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수 인생에 마침표를 찍었다.이상화는 "평창동계올림픽 이후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가려 했지만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며 "팬들이 좋은 모습으로 기억해줄 때 선수 생활을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은퇴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스케이트를 시작해 목표만을 위해 달려왔다. 지금은 모두 내려놓고 여유 있게 살아 보고 싶다"고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그는 지도자에 대한 계획은 아직 세워놓지 않았지만 다가오는 베이징올림픽에 코치나 해설위원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했다.그는 특히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신기록을 세운 소치올림픽 때가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다"고 밝히며 "세계신기록이 영원히 안깨졌으면 좋겠다"고 웃었다.그러면서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았고, '저 선수도 하는데 왜 난 못하지'라는 생각으로 훈련에 임했다. 이런 생각이 안 되는 것을 되게 한 것 같다"고 말하며 최고의 선수로 기억해 주길 마지막으로 당부했다.한편 이상화는 휘경여중 재학 시절 태극마크를 처음으로 단 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500m 금메달,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500m 금메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500m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다. 2013년에 그가 세운 36초36의 여자 500m 세계신기록은 현재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빙속 여제' 이상화가 16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은퇴식 및 기자회견에서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2019-05-16 김종찬

'빙속 여제' 이상화, 은퇴 선언… 16일 공식 은퇴식

'빙속 여제' 이상화가 은퇴를 선언했다.이상화는 오는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공식 은퇴식을 열고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이상화 측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은퇴를 발표했다.만 16세였던 2005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가능성을 발견한 이상화는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여자 500m에선 5위에 오르며 한국 여자 빙속 최고 기록을 세웠다.이상화는 두 번째 올림픽 무대인 2010년 밴쿠버 올림픽 여자 500m에서 깜짝 금메달을 차지하며 국내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이후 그는 각종 잔 부상을 이겨내며 월드컵 대회와 세계선수권 대회를 싹쓸이했다. 2012-2013시즌과 2013-2014시즌엔 4차례나 세계신기록을 갈아치웠다.2013년 1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세운 36초36의 세계신기록은 5년 6개월여가 지난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선 여자 500m에서 우승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올림픽 2연패를 차지했다.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는 단거리 최강자로 떠오른 고다이라 나오(일본)와 감동적인 경쟁을 펼쳤다.고다이라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이상화는 은퇴 시기를 놓고 긴 시간을 고민했다. 그리고 평창올림픽이 끝난 뒤 1년 여 만에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이상화 은퇴 선언 /연합뉴스

2019-05-10 양형종

KHL 노리는 김상욱, IIHF '스포트라이트'

아이스하키 세계 2위 리그인 '러시아대륙간리그(KHL)' 출전에 앞서 국제아이스하키연맹 공식 홈페이지에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주장 김상욱(안양 한라)의 활약상이 게재돼 눈길이다. 국제아이스하키연맹은 1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2019 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그룹 A에서 맹활약 중인 김상욱을 조명했다.최근 김상욱은 헝가리와의 1차전에서 2골 2어시스트로 5-1 대승을 이끌었다. 슬로베니아와의 2차전에선 1골 1어시스트로 5-3 역전승에 기여했다.특히 헝가리전 3피리어드에서 김상욱은 안진휘의 패스를 받은 뒤 방향을 바꿔 직각으로 퍽을 드리블해 수비수를 제치고, 장거리 백핸드 샷으로 골을 만드는 등 월등한 기량을 선보였다.IIHF는 "한국 대표팀은 김기성-상욱 형제 등 토종 선수들을 바탕으로 새롭게 팀을 조직해 월드챔피언십 복귀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고 있다"고 분석했다.김상욱은 IIHF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충분히 월드챔피언십에 복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젊은 선수들이 정말 잘해주고 있고, 대회 준비 과정도 좋았다"고 밝혔다.지난 2011년부터 대표팀의 주축 공격수로 활약 중인 그는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통산 289경기에서 97골 24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1~2012시즌 신인왕, 2016~2017시즌 한국 선수(귀화 선수 제외) 최초 포인트왕(골+어시스트) 겸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김상욱은 이번 대회 직후 다음 달 9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 KHL 쿤룬 레드스타의 트라이아웃에서 한국 선수 최초의 KHL 진출을 노린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안양한라 김상욱

2019-05-01 송수은

[화제의 선수]'쇼트트랙 태극마크 단' 성남시청 박지원

선발전 최종 2위… 중장거리 강해 "대회, 기 죽으면 안돼" 마음가짐올 실업팀 둥지 긍정적 효과 얻어"항상 우승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습니다."대한민국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인 박지원(성남시청·사진)은 "대회에 나갈 때 기가 죽으면 안 된다고 마인드 컨트롤을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박지원은 최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제34회 전국남녀종합쇼트트랙선수권대회 및 1·2차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다.그는 14일 경인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노력한 게 빛을 발했다고 생각한다. 목표로 했던 것보다 더 좋은 성적이 나와서 매우 만족하고 있다"면서 "올해 성남시청 실업팀에 합류했는데, 코치진과 동료들이 많은 도움을 줬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박지원은 1차 선발전에서 50점, 2차 선발전에서 49점 등 총점 99점으로 종합 2위를 차지해 대표팀에 합류했다.그는 이 대회 종합 1위인 황대헌(한국체대)과 총점(1차 49점, 2차 50점)에서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2차 선발전의 점수를 우선으로 해 박지원은 아쉽게 2위에 만족해야 했다.1천m·1천500m·3천m 등 중·장거리 레이스에 강한 박지원은 "1천m는 5~6바퀴 남았을 때 '(우승) 느낌이 온다', '이 게임은 잡았다'는 확신이 들면 과감히 레이스를 펼친다"며 "총 27바퀴의 3천m에서는 정말 많은 생각이 든다. 연습과 체력 등도 중요하지만, 나머지 4바퀴를 남겨둘 때에는 정신력으로 간다"고 설명했다.그는 "시합 전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생기기도 한다"며 "그럴 때는 '할 수 있다'는 자세로 마음을 다진다"고 덧붙였다.평소 훈련 등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박지원은 "여가 시간에는 에세이 책을 읽는 다거나, 요즘 20·30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배틀그라운드 등 게임을 즐긴다"고 했다.오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대비하고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그는 "그 이후의 계획은 아직 세우지 않았지만, 자만하지 않고 성실하게 지내며 다가오는 과제를 준비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박지원은 끝으로 "고생을 많이 하시는 부모님께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이제는 아들이 잘할 수 있으니까 편하게 지켜봤으면 좋겠다. 항상 사랑한다고 마음속으로 말씀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지난 3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9/2020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대회(1차) 남자 1천500m 결승에서 박지원(흰 헬멧)이 역주하고 있다. /연합뉴스/성남시 제공

2019-04-14 송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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