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평창올림픽]민유라-알렉산더 겜린 "개인전에서는 옷 단단히 여밀게요… 팬들 응원이 힘 돼"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팬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연기를 했다"며 즐거워했다.민유라-겜린은 11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단체전) 아이스댄스 경기를 마친 뒤 "관중들의 환호에 큰 에너지를 느꼈다"며 "얼음 위에 올라갔을 때 긴장했지만, '멋지다'고 소리쳐 주는 팬들 덕분에 힘이 났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경기에서 연기 도중 민유라의 의상 상의 끈이 풀어져 급히 끌어올려야 하는 등 돌발 상황이 발생, 민유라-겜린은 예상치 못한 변수에 준비한 연기를 완벽히 하지는 못했다. 민유라는 "그동안 우리가 했던 연기 중에 가장 좋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개인전을 앞두고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개인전에서는 옷을 단단히 여미고 경기하겠다"고 웃어 보였다. 한국 국적을 선택해 올림픽 무대에 오른 민유라와 겜린은 "운동선수의 꿈은 언제나 올림픽이지만 올림픽까지 가는 여정은 놀랍고도 고통스러운 길"이라며 "우리도 힘든 일이 많았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마침내 우리는 이곳에 와서 최고의 연기를 했다"고 만족스러워했다./김지혜 인턴기자 keemjye@kyeongin.com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에서 한국의 민유라가 연기중 의상이 풀어져 코치가 의상을 고쳐주고 있다. /연합뉴스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에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2-11 김지혜

[평창올림픽]피겨스케이팅 최다빈, 오늘 단체전 출격… '생애 첫 올림픽 무대' 연기 순서는?

11일 오전 11시 45분께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피겨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최다빈(18·수리고)이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단체전 여자 싱글은 총 10명이 출전하며 연기 순서는 세계랭킹 역순이다. 1위 메드베데바(러시아 출신 OAR)가 가장 마지막에 연기하고 케이틀린 오스먼드(캐나다), 미야하라 사토코(일본), 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가 뒤를 잇는다. 최다빈은 여자 싱글 6번째 주자로 결정됐다.단체전은 남녀 싱글과 페어, 아이스댄스 4종목에서 각국 한팀씩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가 대항전으로, 쇼트 성적 상위 5팀만 본선 격인 프리에 진출한다. 전날 차준환이 출전한 남자 싱글과 감강찬-김규은이 출전한 페어 쇼트 경기가 끝난 현재 한국은 중간합계 6점으로, 10개 출전국 가운데 9위다.11일 여자 싱글의 최다빈과 아이스댄스의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의 성적에 따라 예선 통과 여부가 결정된다. 최다빈은 대한체육회와의 사전 인터뷰에서 "이번 올림픽은 한국에서 열리는 중요한 국제 대회다. 게다가 처음으로 단체전(팀 이벤트)에 출전하는 대회기도 하다.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잘해내고 싶다. 지금까지 준비해온 기술 구성을 완벽하게 마무리해서 후회 없는 경기가 되도록 하는 나의 최종 목표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김지혜 인턴기자 keemjye@kyeongin.com피겨 최다빈 여자 싱글 쇼트 출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의 최다빈이 지난 8일 오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2-11 김지혜

올림픽 데뷔 피겨 페어 김규은-감강찬 "평생 잊지 못할 경험"

첫 올림픽 무대를 마친 피겨스케이팅 페어 김규은-감강찬 조가 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팀이벤트(단체전) 페어 쇼트 프로그램에서 52.10점을 받았다. 개인 최고점인 55.02점엔 조금 못 미치지만 지난 시즌부터 호흡을 맞춘 '새내기' 페어의 무난한 첫 올림픽 데뷔다.경기 후 감강찬은 "재밌었고 되게 기분이 좋았다"고 환하게 웃었다.김규은도 "좀 아쉬운 실수들이 있었지만 첫 올림픽이고 첫 시합이었기 때문에 만족한다"며 "다음 개인전 때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감강찬은 "응원이 너무 커서 처음엔 놀랐는데 계속 기분이 좋고 힘이 났다"고 "4대륙 대회 때보다 우리 실력에 많은 발전이 있었던 것도 좋았다"고 말했다.이어 "큰 응원 덕분에 많은 에너지를 느꼈다"며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규은도 "그렇게 많은 분들이 보러 오셔서 많이 응원해주실 줄 몰랐는데, 정말 큰 힘이 됐다"며 "벅찼다"고 소감을 전했다.두 선수는 팀 이벤트 프리스케이팅 출전 여부는 여자 싱글과 아이스댄스의 쇼트 경기 이후 결정된다./디지털뉴스부9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에서 한국의 김규은-감강찬이 페어 연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2-09 디지털뉴스부

생애 첫 올림픽 무대 차준환 "연습 땐 더 잘했는데…" 기쁨보다 아쉬움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치른 피겨스케이팅 남자싱글의 차준환(휘문고)이 "연습 때엔 더 잘했는데 아직 완벽하게 컨디션 올라오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차준환은 9일 오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단체전) 남자 싱글 경기의 첫 주자로 나서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펼쳤다.시즌 최고점인 77.70점을 받은 차준환은 경기 후 "랜딩(착지)은 다 했지만 연습했던 것보다 스피드가 떨어져 좀 아쉬운 것 같다"며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했다"고 말했다.이날 차준환이 연기하는 동안 응원석에 앉은 최다빈과 김하늘,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등 다른 피겨 대표 선수들은 물론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중도 열띤 응원을 보냈다.차준환은 그러나 "첫 올림픽인 데다 첫 주자이고,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이라는 세 가지가 모두 멋진 일"이라며 "관중분들이 굉장히 열렬한 응원한 박수 환호를 주셔서 좀 힘이 됐다"고 환하게 웃었다.개막을 앞두고 독감으로 고생했던 차준환은 "컨디션을 회복해서 다음 경기에서는 토론토에서 연습했던 것만큼 보여주고 싶다"며 "개인전 쇼트에서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다짐했다./디지털뉴스부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에서 한국의 차준환이 연기하고 있다. 팀이벤트는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4종목의 국가별 쇼트프로그램 총점 상위 5개팀만 프리스케이팅 연기에 나서 메달의 색깔을 결정한다. 한국은 첫 출전이다. /연합뉴스9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에서 한국의 차준환이 연기하고 있다. 팀이벤트는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4종목의 국가별 쇼트프로그램 총점 상위 5개팀만 프리스케이팅 연기에 나서 메달의 색깔을 결정한다. 한국은 첫 출전이다. /연합뉴스

2018-02-09 디지털뉴스부

고려인 피겨 왕자 데니스 텐, 평창올림픽 앞두고… "평창은 제2의 고향"

고려인 피겨 왕자 데니스 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새삼 주목받고 있다.6일 방송된 KBS 1TV '평창 동계올림픽 특집 다큐 고려인 데니스 텐의 올림픽'에서는 카자흐스탄의 한국계 선수 데니스 텐의 일상이 공개됐다. 데니스 텐은 구한말 의병장 민긍호 선생의 고손자로 현재 각종 국제대회에서 피겨 메달을 획득하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는 2006년 12세의 어린 나이로 카자흐스탄 선수권에서 우승했으며, 이후 카자흐스탄 대표로 국제대회에 참가했다. 2008년에는 주니어 그랑프리 골든링크에서 우승해 피겨 불모지 카자흐스탄에 영광의 첫 메달을 선사하기도 했다. 앞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갈라쇼에서 김연아와 함께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된 바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있는 데니스 텐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평창은 제 2의 고향. 모국이기도 한 한국에서 올림픽이 열려 감회가 새롭다. 내겐 특별한 올림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손원태 인턴기자 wt2564@kyeongin.com사진은 지난해 8월 데니스 텐이 경기도 고양시 고양어울림누리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D-200기념 경기도 아이스쇼'에서 관중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하는 모습. /연합뉴스

2018-02-06 손원태

피겨 차준환, 강릉 입성 후 6일 첫 훈련… "올림픽서 완벽한 클린 연기 하고 싶어"

한국 피겨 남자싱글의 기대주 차준환이 지난 5일 강릉에 입성한 뒤 첫 훈련에 돌입했다.차준환은 6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혼자만의 연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차준환은 감기몸살에서 회복되지 않아 프리스케이팅 메인 음악인 '일 포스티노'에 맞춰 점프없이 동작만 맞췄다. 그의 담당 코치인 브라이언 오서는 차준환의 쿼드러플(4회전) 살코 예비 동작을 세심하게 살펴봤다. 훈련을 마친 차준환은 이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컨디션을 고려해 점프 동작 없이 스케이팅 위주로 했다"며 "귀국한 이후 처음 스케이트를 탔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평창올림픽 소감에 대해 "연습을 시작하기 전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을 환영합니다'라는 안내 방송이 나오는 것을 듣고 실감했다"며 "올림픽에서는 실수 없는 클린 연기를 펼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차준환은 쇼트프로그램에는 뮤지컬 '돈키호테'의 수록곡인 '집시 댄스'에 맞춰 트리플 점프로만 구성했고, 프리스케이팅에는 4회전 점프로 '쿼드러플 살코' 1개만 넣어 구성했다. 이는 차준환의 4회전 점프가 아직 완벽에 가깝지 않았고, 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차준환 역시 올림픽 '톱10' 진입을 목표로 연기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원태 인턴기자 webmaster@kyeongin.com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피겨 싱글 차준환이 6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훈련중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2-06 손원태

피겨 이준형, 4대륙 선수권 14위… 中 진보양 우승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이준형(단국대)이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14위를 차지했다.이준형은 27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5.45점, 예술점수(PCS) 67.48점을 합쳐 141.93점을 받았다.쇼트 프로그램 점수를 합친 총점은 211.86점으로 전체 14위에 올랐다. 종전 개인 최고점 222.89에는 10점 이상 못 미쳤다.이날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에 맞춰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친 이준형은 점프에서 크고 작은 실수를 하며 점수가 깎였다.이준형은 평창동계올림픽 우리나라 대표 선발전에서 1·2차 대회 선두를 달리다 이달 초 3차에서 차준환(휘문고)에게 역전을 허용하며 아쉽게 출전권을 놓쳤다.차준환은 평창올림픽 준비에 집중하기 위해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는 중국의 진보양이 1위를 차지하며 쇼트프로그램 1위였던 일본의 강자 우노 쇼마를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총점 300.95점이다./디지털뉴스부피겨 이준형. 사진은 지난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올림픽 최종 선발전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8'. 남자부 싱글 1그룹에 출전한 이준형이 경기를 펼치는 모습. /연합뉴스

2018-01-27 디지털뉴스부

차준환, 피겨 3차 대표선발전 쇼트 1위… 이준형 2위

차준환(휘문고)이 이준형(단국대)과 평창올림픽 대표선발전 총점 격차를 20.29점으로 줄이면서 역전의 가능성을 열었다.차준환은 6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링크에서 열린 제72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평창올림픽 3차 대표선발전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5.35점에 예술점수(PCS) 38.70점을 합쳐 84.05점으로 1위에 올랐다.이준형이 76.80점으로 2위, 김진서(한국체대)가 76.05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차준환은 1, 2차 대표선발전과 이날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합쳐 515.63점을 얻어 이준형(535.92점)을 20.29점 차로 추격하면서 7일 치러지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을 노리게 됐다.차준환은 "오늘은 자신감 있게 연습처럼 경기를 소화했다"며 "1~2차 대표선발전이 끝나고 나서 부츠와 부상 문제가 있었지만 다 잊고 연기에만 집중했다"고 말했다.그는 "프리스케이팅 연기도 오늘과 마찬가지로 연습하던 대로 결과에 상관없이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며 "내일 후회 없는 연기만 펼치면 역전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디지털뉴스부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평창올림픽 피겨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남자부 싱글 1그룹에 출전한 차준환(휘문고)이 쇼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평창올림픽 피겨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남자부 싱글 1그룹에 출전한 이준형(단국대)이 쇼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018-01-06 디지털뉴스부

피겨 최다빈 평창행 '사실상 확정'… 유영, 피겨종합선수권 쇼트 1위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기대주 유영(과천중)이 제72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평창동계올림픽 3차 대표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시즌 최고점을 작성하며 선두로 나선 가운데 '간판스타' 최다빈(수리고)은 사실상 평창행을 확정했다.유영은 6일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89점에 예술점수(PCS) 29.64점을 합쳐 69.53점으로 1위에 올랐다.임은수(한강중)가 66.10점으로 2위, 김예림(도장중)이 64.53점으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다만 쇼트프로그램에서 1~3위를 차지한 유영, 임은수, 김예림은 모두 나이 제한 때문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나설 수 없다.평창올림픽 출전이 가능한 선수 가운데 최다빈(수리고)은 64.11점으로 4위에 올라 사실상 평창행 티켓을 품에 안았다.최다빈은 이날 62.18점으로 6위에 머문 김하늘과 총점 격차를 18.74점으로 벌렸다. 박소연(단국대)과 격차도 39.70점으로 늘렸다.이에 따라 최다빈은 7일 예정된 프리스케이팅에서 큰 이변이 벌어지지 않는 한 2장이 걸린 평창행 티켓 가운데 1장을 차지할 전망이다.김하늘과 박소연이 마지막 1장의 티켓을 놓고 프리스케이팅에서 경쟁하게 됐다. 김하늘 역시 박소연을 21.06점이나 앞서고 있어 뒤집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디지털뉴스부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평창올림픽 피겨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여자부 싱글 1그룹에 출전한 최다빈(수리고)이 쇼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싱글 1그룹에 출전한 유영(과천중)이 쇼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평창올림픽 피겨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여자부 싱글 1그룹에 출전한 김하늘(평촌중)이 쇼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018-01-06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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