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넘버 원 연아키즈 '유영'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망주인 유영(과천중·사진)이 2019 피겨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종합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유영은 13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30.95점을 받았다.이날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삽입곡 '호이스트 더 컬러스'(Hoist the Colours)에 맞춰 연기를 펼친 유영은 전날 쇼트 프로그램 점수 67.68점을 합쳐 총점 198.63점으로 1위에 올랐다.이로써 유영은 평창동계올림픽 선발전을 겸한 지난해 대회(총점 204.68점)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유영은 세계선수권대회 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했지만 아직 시니어 연령이 되지 않아 오는 3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 나선다.유영에 이어 임은수(한강중)가 총점 194.20점(쇼트 194.20점, 프리 127.06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임은수는 시니어 연령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이날 남자 싱글 1위(총점 245.52점)에 오른 차준환과 함께 오는 3월 18∼24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해인(한강중)은 총점 187.73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임승재기자isj@kyeongin.com 사진/연합뉴스

2019-01-13 임승재

피겨 유영, 코리아 챔피언십 쇼트 1위… 임은수 2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유영(과천중)이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유영은 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7.68점을 받아 28명의 선수 중 1위에 올랐다.지난달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임은수(한강중)는 67.14점으로 2위에 올랐고, 이해인(한강중)이 63.66점, 김예림(도장중)이 63.60점으로 뒤를 이었다.이번 대회엔 오는 3월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과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출전권이 걸렸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대회 성적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 남녀 싱글 각각 1명과 페어, 아이스댄스에 1팀씩 파견한다.유영은 아직 시니어 연령이 되지 않아 1위를 차지하더라도 세계선수권대회엔 출전할 수 없다.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출전권은 무난하게 거머쥘 것으로 예상된다.최종 결과는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프리스케이팅 성적으로 갈린다./디지털뉴스부유영이 12일 오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1-12 디지털뉴스부

임은수, 전국 피겨 회장배 랭킹대회 정상

쇼트 부진 유영, 프리 최고점 '銀'남자싱글 차준환, 종합 1위 올라임은수(서울 한강중)가 2018 KB금융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임은수는 23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19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여자 싱글 1그룹 프리스케이팅에서 127.81점(기술점수 66.97점, 예술점수 61.84점, 감점 1)으로 전날 쇼트프로그램(68.98점) 점수와 합쳐 총점 196.79점으로 금메달을 따냈다.임은수는 지난달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기분 좋은 상승세를 이어갔다.'디펜딩 챔피언' 유영(과천중)은 프리스케이팅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130.06점을 획득해 총점 183.53점으로 전날 쇼트프로그램의 부진을 딛고 은메달을 따냈다.김예림(군포 도장중)은 총점 181.44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한국 피겨 남자싱글의 간판 차준환(서울 휘문고)은 이날 대회 남자싱글 1그룹 프리스케이팅에서 179.73점을 얻어 전날 쇼트프로그램 77.28점을 합해 총점 257.01점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예술의 경지-유영이 23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8 KB금융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겸 2019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8-12-23 임승재

피겨 차준환·임은수,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녀 싱글 쇼트 1위

'피겨왕자' 차준환(휘문고)이 국내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가볍게 1위로 출발했다. 차준환은 2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8 KB금융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겸 2019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싱글 쇼트에서 77.28점을 받았다.이번 시즌 개인 최고점 90.56점엔 크게 못 미치는 점수지만 8명의 남자 싱글 1그룹 참가 선수 중엔 압도적인 1위였다.이번 대회는 차준환이 이달 초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한 뒤 출전하는 두 번째 국내 대회다.귀국 후 지난 16일 전국동계체육대회 서울시 예선에서 유일한 선수로 출전해 가볍게 몸을 풀었고, 내년 2월 ISU 4대륙 선수권대회 출전권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 본격적으로 국내 팬들을 만났다.남자 싱글 쇼트 2위는 65.29점을 받은 이시형(판곡고), 3위는 63.75점의 차영현(대화중)이었다.여자 싱글 선수들의 대결에서 임은수(한강중)가 먼저 웃었다.임은수는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54점, 예술점수(PCS) 29.44점을 합쳐 68.98점을 받았다.지난달 ISU 그랑프리에서 받은 개인 최고점 69.78점에는 다소 못 미치지만 29명의 여자 싱글 1그룹 선수 중에 가장 높은 점수다.이번 시즌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임은수는 지난 8월 시니어 데뷔전인 아시안오픈 피겨스케이팅 트로피에서 우승한 데 이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2009년 '피겨퀸' 김연아 이후 한국 여자 선수의 첫 그랑프리 메달이었다. 이번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를 밟은 김예림(도장중)이 64.98점으로 뒤를 이었고 위서영(도장중)이 61.53점으로 3위였다.김하늘(수리고)은 59.22점으로 5위, 유영(과천중)은 점프 실수를 범하면서 53.47점으로 9위에 그쳤다. 이번 대회엔 ISU 4대륙 선수권대회 남녀 싱글 3장씩의 출전권이 걸렸으며 2019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동계유니버시아드, 2019 사할린 동계아시아유소년대회 대표 선발전을 겸한다./디지털뉴스부피겨 차준환, 임은수 /연합뉴스

2018-12-22 디지털뉴스부

피겨 임은수,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싱글 쇼트 1위

피겨 임은수(한강중)가 '포스트 김연아'를 노리는 여자 싱글 선수들의 대결에서 먼저 웃었다.임은수는 2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8 KB금융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겸 2019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8.98점을 받았다.지난달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에서 받은 개인 최고점 69.78점에는 다소 못 미치지만 29명의 여자 싱글 1그룹 참가 선수 중에 가장 높은 점수다.임은수는 이날 존 베리의 '섬웨어 인 타임'(Somewhere in Time)에 맞춰 클린 연기를 펼쳐 보였다.이번 시즌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임은수는 지난 8월 시니어 데뷔전인 아시안오픈 피겨스케이팅 트로피에서 우승한 데 이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지난 2009년 '피겨퀸' 김연아 이후 한국 여자 선수의 첫 그랑프리 메달이었다. 이번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를 밟은 김예림(도장중)은 64.98점으로 뒤를 이었고 위서영(도장중)이 61.53점으로 3위였다.김하늘(수리고)은 59.22점으로 5위, 유영(과천중)은 53.47점으로 9위에 그쳤다. 이번 대회는 내년 2월 열리는 ISU 4대륙 선수권대회와 2019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동계유니버시아드, 2019 사할린 동계아시아유소년대회 대표 선발전을 겸한다./디지털뉴스부지난달 1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5차 대회 女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임은수(한강중)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전날 얻은 쇼트프로그램 57.76점을 더해 최종 총점 185.67점으로 알리나 자기토바(225.95점), 소피아 사모두로바(198.01점·이상 러시아)에 이어 3위에 올랐다. 한국 여자 선수가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대회에서 메달을 목에 건 건 2009년 김연아 이후 9년 만이다. /모스크바 AP=연합뉴스

2018-12-22 디지털뉴스부

피겨여왕 김연아, 6년만에 해외 아이스쇼 나들이

'피겨여왕' 김연아가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선다.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주)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오는 21일 스페인의 무르시아, 26일 라스팔마스 데 그란 까나리아, 28일과 29일에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레볼루션 온 아이스' 공연에 출연한다고 17일 밝혔다. '레볼루션 온 아이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동메달리스트이자 최근 은퇴한 하비에르 페르난데스 측이 주최한다.김연아의 해외 아이스쇼 출연은 지난 2012년에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이스쇼 이후 6년만이다. 김연아는 이번 아이스쇼 출연료 전액을 유니세프(UNICEF)에 기부하여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김연아는 올댓스포츠를 통해 "정말 오랜만에 해외 아이스쇼 공연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처음으로 스페인의 피겨 팬들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즐겁게 공연에 임하고 싶다"며 스페인에서의 아이스쇼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연아가 출연하는 '레볼루션 온 아이스'에는 하비에르 페르난데스를 비롯해 예브게니 플루셴코(러시아), 제프리 버틀(캐나다),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기욤 시제롱(프랑스) 등 다수의 선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데이비드 윌슨과 산드라 베직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2018-12-17 김종화
1 2 3 4 5 6 7 8 9 10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