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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도 내달까지 '올스톱' 태극전사 랭킹 동결

코로나 영향 올림픽 예선 취소'출전 강행' 부상자들 한숨 돌려5월 두차례 대회 '올인할 상황'한국 남녀 유도대표팀이 코로나19로 인해 국제대회 출전이 불투명해지면서 도쿄 올림픽 출전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3월 10일자 15면 보도) 국제유도연맹(IJF)이 4월까지의 국제 대회를 전격 취소했다. 이에 따라 랭킹 포인트 추가 획득에 어려움을 겪던 한국 유도대표팀은 일단 한숨을 돌리면서도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처지가 됐다.IJF는 10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긴급 개최한 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유도 가족들의 안전을 지키고 올림픽 예선전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에게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4월30일까지 예정된 모든 올림픽 예선 대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러시아 그랜드슬램(13~15일), 조지아 그랑프리(27~29일), 터키 그랑프리(4월3~5일), 몽골 아시아-오세아니아 선수권대회(4월16~19일) 등 4개 국제대회가 취소됐다. 바쿠 그랜드슬램(5월8~10일)과 카타르 월드마스터스(5월28~30일)만 남았다. 하지만 두 대회 역시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취소될 수 있다.대표팀 중 경기도에는 남자 100㎏급 세계랭킹 1위 조구함(수원시청)을 비롯해 안바울(66㎏급 13위)·안창림(73㎏급 12위·이상 남양주시청), 여자 정보경(52㎏급 19위)·권유정(57㎏급 23위·이상 안산시청) 등 5명이 활약 중이다.당초 IJF는 올해 5월까지 체급별 올림픽 랭킹 18위 안에 들어간 선수에게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줄 계획이었지만 국제대회가 잇따라 취소되면서 출전 기준도 바뀔 여지가 생겼다.물론 한국 유도대표팀도 영향을 받게 됐다. 당초 대표팀은 7일 개막 예정이었던 모로코 라바트 그랜드슬램과 13일부터 열릴 예카테린부르크 그랜드슬램에 출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모로코 대회는 취소됐고 러시아 당국이 한국인 격리 조처를 내리면서 출전을 포기했다.만약 IJF가 다른 방안 없이 기존 기준대로 올림픽 출전권을 배부하면 한국 대표팀은 5월에 열리는 두 차례 대회에 올인해야 한다.선찬종 대한유도회 전무이사 겸 남양주시청 감독은 "IJF의 결정을 존중한다. 조구함은 랭킹이 떨어져도 티켓 확보에 문제없지만 다른 선수들은 랭킹이 위태로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선수들은 부상에도 랭킹전에 참여할 예정이어서 천만다행"이라면서 "하지만 코로나19가 유럽으로 번지는 상황에서 IJF 주요 간부가 유럽 인사들이기 때문에 5~6월 대회도 연기·취소될 수 있어 마음을 놓을 수 없다"고 우려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20-03-10 송수은

'도쿄 가는 길' 막히는 남자유도

모로코 이어 러시아 '입국 제한'안바울·안창림 결국 출전 포기 대회 추가 취소 '랭킹 하락 우려''남자 유도 간판' 안바울과 안창림(이상 남양주시청)이 코로나19의 여파로 도쿄올림픽 티켓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대한유도회는 9일 "대표팀이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그랜드슬램에 출전하려 했지만 러시아 보건당국이 한국 방문 이력이 있는 사람에게 2주 격리 조처를 내리면서 결국 출전을 포기했다"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올림픽 출전권 분배 규정에 관해 전면 재검토를 요청하고 남은 대회 출전에 불이익이 없도록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국제유도연맹 등에 협조 요청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러시아는 오는 13일 예카테린부르크 대회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 선수들에 대해 입국 제한 조치를 내렸다. 앞서 유도대표팀은 지난 7일 예정된 2020 모로코 라바트 그랜드슬램(코로나19 우려 자체 취소)에도 출전하지 못했다.이 같은 상황에 직면하자 남양주시청 유도팀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러시아 대회에 출전을 예정한 남자 66㎏급 안바울(세계랭킹 13위)과 73㎏급 안창림(랭킹 12위)이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당초 예카테린부르크 대회에는 체급별 국가대표가 20명이 출전해 올림픽 티켓 획득을 도모 하고자 모로코와 러시아 대회 등을 통해 성적을 쌓고 체급별 올림픽 랭킹 18위에 들어야만 하는데 가장 중요한 2개 대회를 치르지 못하게 됐다.선찬종 대한유도회 전무이사 겸 남양주시청 감독은 "우리와 일본, 중국, 이탈리아를 배제하고 러시아는 대회를 치른다고 통보했는데 올림픽 랭킹포인트가 걸린 국제 대회에 우리 선수가 참여하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며 "안바울·안창림이 러시아 대회와 타 대회마저 출전이 안 되면 결국 세계랭킹은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선 감독은 특히 "우리나라의 코로나19 확산세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해외 국가 일부는 이제 시작인 곳도 더러 있어 추가적으로 국제 대회가 취소될 수도 있다"며 "러시아의 조치는 우리에게만 불이익을 주게 된 것이다. 만약 도쿄올림픽이 일정대로 추진된다면 IOC 등은 이 부분을 정리해줘야 한다"고 촉구했다.앞으로 남은 국제 대회는 조지아 그랑프리(3월27~29일), 터키 그랜드슬램(4월3~5일), 몽골 아시아-오세아니아 선수권(4월16~19일), 아제르바이잔 그랜드슬램(5월8~10일), 카타르 월드마스터스(5월28~30일) 등 5개가 남았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왼쪽부터)안바울·안창림 /연합뉴스

2020-03-09 송수은

일본 "올림픽·패럴림픽 예정대로 간다"

7월 개최 못 박아… IOC도 독려코로나 확진 1천명 돌파 5번째國일각에선 영국 이전·연기설 제기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4일 현재 1천명을 넘겼으나 일본 정부는 올해 예정된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은 정상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다.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예정대로 대회 개최를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나 조직위원회, 도쿄도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착실하게 준비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스가 관방장관의 발언은 올림픽 연기설과 영국 등 개최지 이전설 등이 제기된 상황에서 진행한 것으로 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 7월 개최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된다.IOC 역시 전날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조처에 대한 보고를 들었다"며 "올림픽을 준비하는 데 있어 선수들과 국가올림픽위원회, 종목별 국제연맹, 각국 정부의 긴밀한 협력과 유연성을 환영한다"고 밝히는 등 도쿄올림픽의 지속적인 준비를 독려했다.일본 정부의 올림픽 추진 의지에도 불구하고 교도통신과 NHK 등은 일본 야마구치 현의 경우 관내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1천1명으로 집계됐으며 중국·한국·이탈리아·이란 등 4개국에 이어 확진자 1천명을 초과한 5번째 국가가 됐다.전일본공수(ANA)와 일본항공(JAL)은 도쿄 하네다 공항이나 오사카 이타미공항에서 일본 열도 각지를 잇는 국내선을 오는 6∼12일 감편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여기에 전날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올림픽·패럴림픽 담당상은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예정대로 올림픽을 개최하는 데 힘쓰겠다면서도 연기 가능성과 관련해선 '대회가 2020년 중 개최되지 않은 경우에만 대회가 최소된다'는 개최 도시 계약을 언급한 뒤 "이 해석에 따라서는 2020년 중이라면 연기가 가능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발언하는 등 연기론을 거론해 귀추가 주목된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3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 IOC 본부에서 집행위원회가 끝난 뒤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0-03-04 송수은

코로나 쇼크… 도쿄올림픽행 '장기전'

구기종목 152명 출전권 획득 각 종목 대륙별 대회 미뤄져여자축구·남자핸드볼 기대2020년 도쿄올림픽에 나서는 태극전사가 본선 출전권 획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금메달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 온 종목별 국가대표 선수들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올림픽이 제대로 열릴지 걱정하면서도 대회를 착실히 준비 중이다.3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선수는 구기 종목 선수들을 합쳐 모두 152명이다.보통 올림픽 개최 1개월 전까지 올림픽 출전권을 내건 종목별 자격 대회가 열리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각 종목의 대륙별 자격 대회가 연기돼 출전권 경쟁은 예년 올림픽 때보다 길어질 공산이 크다.그럼에도 대한체육회는 대표팀의 현재 페이스대로라면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극전사는 200명에서 22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최대치를 고려하면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우리나라 선수들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규모를 넘어선다. 당시 리우 올림픽에는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210명) 이래 32년 만에 가장 적은 204명이 참가했다. 참가 인원을 늘리기 위해선 단체 종목 선수가 많아야 한다. 이는 선수들에 비례해 선수단 지원 인력과 임원의 AD(선수촌·경기장 출입 허가증)도 늘어나기 때문이다.현재 남자 럭비와 여자 농구가 출전권을 따냈고 여자 축구(18명)와 남자 핸드볼(14명)도 도쿄행을 기대하는 종목이다.여자 축구대표팀은 4월 이후 중국과 플레이오프를 치러 도쿄행에 도전하고 4월 최종 예선에 출전하는 남자 핸드볼도 본선행을 노린다.체육회 관계자는 "역도, 레슬링, 펜싱, 배드민턴, 유도, 골프 등의 종목은 랭킹 포인트에 따라 올림픽 출전권이 정해진다"면서 "남은 단체종목 출전권을 더 확보한다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보다 많은 태극전사가 도쿄에 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2020-03-03 신창윤

'인천 복싱 얼굴들' 도쿄올림픽 본선 티켓 정조준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복싱 국가대표 선수단에 인천 출신들이 다수 포진해 있어 눈길을 끈다.한국 복싱 대표팀은 다음 달 3∼11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 출전하기 위해 지난 25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 대회는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열릴 예정이었다가 요르단으로 장소가 변경됐다.먼저 대표팀을 이끄는 사령탑부터 인천과 인연이 깊다. 장한곤 대표팀 감독은 과거 갈산중과 인천체고에서 한국 복싱 기대주들을 다수 키워낸 지도자다.대표팀에 선발된 선수 중에는 송화평(청양군청·91kg 이상급)과 홍인기(대전시체육회·81kg급)가 인천 출신이다. 송화평은 갈산중과 계산공고를, 홍인기는 동인천중과 인천체고를 나왔다.한국 여자복싱 간판인 오연지(울산시청·60kg급)는 지난해까지 인천시청 소속이었다. 오연지는 2015년과 2017년 아시아복싱연맹(ASBC)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복싱 사상 최초로 2연패를 거뒀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선 한국 여자복싱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그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인천에서 절정의 기량을 쌓은 오연지가 이번 지역 예선을 통과하면 한국 여자복싱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이란 결실을 얻게 된다.오연지를 지도했던 김원찬 인천시청 복싱팀 감독은 26일 "전 세계에서 그 아이만큼 열심히 (훈련)하는 선수는 없을 것"이라며 "주변에서 뒷받침만 잘 해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김 감독은 이어 "홍인기와 송화평 등 인천이 키워낸 선수들이 대표팀에 선발돼 뿌듯하다"면서 "장한곤 감독을 비롯해 대표팀 물리치료사와 분석관도 인천 사람이다. 아주 기분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 남자복싱을 대표하는 함상명(성남시청·57kg)은 4년 전인 리우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도전한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함상명은 한국 복싱 선수로는 유일하게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바 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2020-02-26 임승재

여자농구, 12년만에 '도쿄올림픽행'

최종예선 B조 3위 '티켓 획득'내달 21일 본선 조추첨 진행한국 여자농구가 12년 만에 올림픽 본선 무대에 복귀했다.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 B조 중국과 경기에서 60-100으로 졌다. 하지만 한국은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 스페인이 영국을 79-69로 물리치면서 한국, 중국, 스페인, 영국 4개국 중 3위를 기록해 상위 3개 나라에 주는 올림픽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한국 여자농구가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것은 2008년 베이징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2012년 런던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는 최종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이번 도쿄 올림픽 여자농구에 출전할 12개 나라도 모두 정해졌다. 우리나라와 중국, 스페인, 호주, 벨기에, 푸에르토리코, 세르비아, 캐나다, 프랑스, 나이지리아가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앞서 개최국 일본과 2018년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우승팀 미국이 올림픽 본선에 선착했다.도쿄 올림픽 여자농구 본선 조 추첨은 3월 21일에 진행되며 대회 방식은 12개 나라가 3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벌인 뒤 각 조 상위 2개국과 조 3위 국가 중 조별 리그 성적이 좋은 2개 나라가 8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20-02-10 송수은

'신유빈 대활약' 올림픽 막차 탄 女탁구

한국 여자탁구가 수원 청명중의 '신동' 신유빈의 깜짝 활약에 힘입어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 막차 티켓을 따냈다.추교성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27일 포르투갈 곤도마르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도쿄올림픽 세계 단체예선전 2라운드 토너먼트 패자부활 결승전에서 신유빈과 최효주(삼성생명), 이은혜(대한항공)를 앞세워 프랑스를 3-1로 격파했다.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1라운드 토너먼트 16강 남북 대결에서 북한에 1-3으로 패한 뒤 패자 부활전에서 3연승 행진으로 올림픽 단체전 마지막 출전권을 확보했다. 여자 대표팀은 앞서 패자 부활전에서 우크라이나와 스페인을 모두 꺾고 결승에 올랐다.신유빈은 첫 복식에서 최효주와 짝을 이뤄 프랑스의 스테파니 뢰이에트-지아난 유난 조를 상대로 3-1(8-11, 11-5, 11-6, 11-9) 역전승을 거뒀다. 이어 2단식에 나선 이은혜가 마리 미고를 역시 3-1로 꺾으면서 한국은 게임 스코어 2-0을 만들었다.하지만 3단식에 출전한 최효주가 지아난 유안에게 0-3으로 져 게임 스코어 1-2로 추격을 당했다. 위기의 순간 해결사로 '탁구 신동' 신유빈이 나섰다. 4단식에서 신유빈은 미고에 첫 세트를 11-9로 이겨 기선을 잡은 뒤 여세를 몰아 2세트와 3세트도 11-9와 11-7로 모두 승리하면서, 올림픽 본선 진출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앞서 김택수 감독의 남자대표팀이 1라운드 토너먼트 8강에 오르면서 본선 출전권을 확보하는 등 남녀 대표팀은 나란히 도쿄 올림픽에 진출하게 됐다. 한국 탁구의 남녀 동반 올림픽 본선 진출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88년 서울 이후 9회 연속이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이 2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곤도마르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올림픽 단체전 세계예선 패자부활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3-1로 물리쳤다고 밝혔다. 사진은 드라이브하는 신유빈. /연합뉴스

2020-01-27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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