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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민체전 수영사전경기… 광주시, 수원시 꺾고 종목우승

광주시가 제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사전경기 수영에서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광주시는 지난 1일 파주시코오롱스포렉스 운정점에서 열린 대회 결과 금 6, 은 11, 동 2개를 획득해 수원시(금 4, 은 6)와 부천시(금 4, 은 5, 동 6)를 누르고 종목 우승을 거머쥐었다.광주시는 김민규가 남자S5∼7 자유형 100m 결승에서 1분38초01을 마크하며 고기인(수원시·1분38초75)과 김정갑(부천시·1분53초42)을 제치고 우승한 뒤 자유형 50m 결승에서도 43초37로 1위에 올라 2관왕을 달성했다. 또 전동훈도 남자 SB4∼6 평영 100m 결승에서 1분55초05로 김명래(부천시·2분58초76)와 신나연(부천시·3분41초65)을 꺾고 우승한 뒤 평영 50m 결승에서도 51초29로 정상에 올라 2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광주시는 여자 S5∼7 배영 50m 결승에서도 조미경이 1분03초29로, 여자 S14 접영 50m 결승에선 변경효가 41초26으로 각각 금메달을 따내며 팀 우승을 도왔다.한편, 조원상(수원시)은 남자 S14 자유형100m(55초19), S14 접영 50m, S14 계영 200m 혼성, S14 혼계영 200m 혼성에서 1위를 차지해 4관왕에 등극했다. 박효성(부천시)도 남자 S1~4 자유형 50m, 남자 S3~4 배영50m, 34P 계영 200m 혼성에서 우승해 3관왕에 올랐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6-05-02 이원근

[경기도체육대회] 'MVP' 양평군청 육상 최혜숙

높이뛰기·800m·계주등 4관왕"대학생시절과 마음가짐 달라""올해 양평군청 육상팀 선수들 모두가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습니다."도민체전 육상 여일반부 높이뛰기, 800m, 400m계주, 1천600m계주에서 우승하며 4관왕에 오른 뒤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최혜숙(23·양평군청)의 소감이다.지난해 대학 졸업 후 올해 양평군청에 입단한 실업 1년 차 최혜숙은 "실업팀 첫해 4관왕에 오르고 도민체전 MVP에 선정돼 기쁘다. 이런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양평군청 선수들 간에 팀워크가 좋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최혜숙의 주종목은 800m와 7종 경기다. 그는 "새벽에는 중장거리 훈련을 하고 오후에는 단거리와 도약경기, 창·포환 던지기 등을 훈련하고 있다"며 "트랙 종목과 필드 종목 모두를 훈련하는게 힘들지는 않지만, 끈기가 부족하다는 얘기를 듣는다.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중학교 1학년 시절 육상에 입문한 최혜숙은 "대학생일 때와 실업팀 일 때 마음가짐이 다르다. 군수님, 감독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시기 때문에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올 시즌 양평군청 육상팀 선수 모두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양평군청 최혜숙. /경기도체육회 제공

2016-05-01 이원근

[경기도체육대회] 1부 수원시 11연패·2부 포천시 3연패 '막을수 없는 질주'

'수원시, 포천시 종합우승 신화를 이어가다'.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수원시(1부)의 종합우승 11연패, 포천시(2부)의 종합우승 3연패로 끝이 났다. 지난달 28~30일까지 3일 동안 포천시 일원에서 펼쳐진 도민체전은 엘리트트 선수 및 일반 선수들의 경쟁이 어우러져 전국 대회를 방불케 했다. 또 이번 체전에서도 나타났듯이 상위 입상권의 시·군은 각 지방자치단체장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낸 대회였다.■수원시 종합우승 11연패, 포천시 3연패수원시는 이번 체전 1부에서 종합 점수 3만3천11점으로 성남시(2만8천9점)와 고양시(2만4천172점)을 제치고 11년 연속 종합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수원시는 육상(3천646점), 배구(1천716점), 씨름(1천182점, 3연패), 유도(1천405점), 배드민턴(1천475점), 태권도(1천318점), 골프(1천628점, 2연패), 정구(공동우승·1천550점)등에서 종목 정상에 올랐다.팀 창단을 지속해 온 성남시는 축구(1천514점), 테니스(1천541점), 정구(1천550점·공동우승), 복싱(1천463점), 볼링(1천450점) 등에서 종목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종합 2위를 마크했다.또 2부에선 개최지 포천시가 종합점수 2만9천663점을 기록해 이천시(2만4천255점)와 양주시(2만2천879점)를 따돌리고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했다. 포천시는 육상(4천880점), 탁구(1천450점), 복싱(1천307점), 역도(1천711점), 배드민턴(1천547점), 태권도(1천660점), 우슈(897점) 등 7개 종목에서 1위에 올랐다.■최우수선수(MVP) 육상 최혜숙이번 대회 MVP는 육상 높이뛰기, 800m, 400m계주, 1천600m계주에서 우승해 대회 4관왕에 등극한 양평군청 최혜숙이 선정됐다.또 성취상은 부천시(지난 대회 대비 3천534점 증가), 고양시(2천651점 증가), 김포시(2천205점 증가·이상 1부)가 1부에서 1·2·3위를 차지했고, 포천시(3천854점 증가), 양주시(3천674점 증가), 이천시(3천519점 증가)는 2부에서 나란히 1·2·3위에 올랐다.모범 선수단상은 안양시·파주시·광명시(이상 1부), 양평군·여주시·구리시(이상 2부)에 돌아갔다. 입장상은 김포시·의정부시·성남시(이상 1부), 연천군·가평군·동두천시(이상 2부)가 각각 뽑혔다. 경기단체 질서상은 경기도육상경기연맹이, 특별상은 광주시 선수단이 받았다.■경기도체육대회 합격점(?)30일 포천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에는 시·군 종합우승 및 개별 시상에 이어 내년 개최지에 대한 대회기 전달이 있었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서장원 포천시장으로부터 대회를 받은 뒤 내년 제63회 경기도체육대회 개최지인 화성시 채인석 시장에 전달했다. 이로써 도민체전은 막을 내렸다.이번 체전을 준비한 포천시는 경기장 활용도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포천시는 기존 대회가 학교 체육관을 사용한 것과 달리 포천시 읍·면·동에 있는 체육시설을 80% 이상 활용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또 신북면 신평로 부근에 축구공원을 설립하고 선수촌을 운영하는 등 엘리트 선수들이 한 곳에서 훈련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하지만 대회 운영은 원만하지 않았다. 개막식이 열린 주경기장의 경우 각종 행사 장비가 신속히 철거되지 않아 대다수 선수들이 경기 하루를 앞두고 적응 훈련을 하지 못했고, 일부 경기장은 불법 주차 차량과 행사 차량이 뒤엉켜 큰 혼란을 빚었다.또 통합체육회 출범 후 첫 종합대회를 치른 경기도체육회는 부서간 협조가 이뤄지지 않아 집계 발표 및 홈페이지 관리에 어려움이 따랐다. /신창윤·이원근기자 shincy21@kyeongin.com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1연패와 3연패를 달성한 수원시선수단(사진 위)과 포천시선수단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1연패와 3연패를 달성한 수원시선수단(사진 위)과 포천시선수단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체육회 제공

2016-05-01 신창윤·이원근

[경기도체육대회] '넘버원' 시·군 우승소감-2부 포천시체육회 김종국 수석부회장

"성공개최와 종합우승, 2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도민체전 2부에서 종합우승 3연패를 이룬 포천시체육회 김종국(사진) 수석부회장은 "종합우승 3연패는 물론 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다행스러웠다"면서 "체전을 준비하고 선수들을 육성하는데 힘들었지만,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해준 결과를 비로소 보답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김 부회장은 "홈에서 열리는 이번 체전을 위해 15개 종목에서 103명의 선수들을 세대 교체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면서 "이천시를 비롯 양주시, 양평군의 경기력이 점점 좋아져 걱정했지만, 다행히 선수들이 예상대로 승리해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부회장은 "이번 도민체전 경기장은 기존 대회처럼 학교 체육관을 활용하지 않고 포천시 읍·면·동에 있는 체육시설을 80% 이상 사용해 대회를 치렀고, 축구장 3개 면만 새로 만들었다"며 "이런 부분이 다른 대회와는 차별화된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포천시는 동계종목도 준비중이다. 여자부 바이애슬론 팀 창단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끝으로 김 부회장은 "포천시는 축구장 인근에 육상, 역도, 바이애슬론, 축구 등 2부 시·군으로는 처음으로 선수촌을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계는 물론 동계스포츠에도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2016-05-01 이원근

[경기도체육대회] '넘버원' 시·군 우승소감-1부 수원시체육회 이내응 사무국장

"선수들이 잘해줘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도민체전 1부에서 종합우승 11연패를 달성한 수원시체육회 이내응 사무국장은 "지난 2년간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장운동경기부의 구조조정을 단행해 도민체전에 대한 육성 종목 점수가 줄어들었다"면서 "이번 체전에는 성남시를 비롯 다른 시·군 선수단의 경쟁력이 강화되는 등 위험요소도 많았다. 하지만 직장운동경기부 및 일반 선수 모두가 잘해줘 종합우승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어려움이 예상됐던 육상을 비롯 사격, 궁도, 골프, 볼링, 여자 검도 등에서 뜻밖의 성적을 냈다"며 "이번 체전을 계기로 도민체전에 대한 전략을 다시 수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국장은 앞으로 중·장기 정책도 피력했다. 그는 "엘리트-생활체육 통합은 현재 추진위원회를 통해 잘 협의되고 있다"며 "5월 중순께 통합체육회가 출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14개 직장운동경기부 가운데 9개 부에만 감독만 있고 코치는 없다"면서 "1~2년 안에 모든 운동부에 감독과 코치를 배치해 전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오는 8월 올림픽에 대해 "체조 양학선의 부상이 아쉽지만, 배드민턴의 유연성, 유도의 안창림이 27년 만에 수원시에 메달을 안겨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원시는 한국 체육의 위상을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2016-05-01 신창윤

수원시,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 종합 우승 11연패 달성

수원시가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 11연패를 달성했다.수원시는 28∼30일까지 포천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 1부에서 종합 점수 3만3천11점으로 마크, 성남시(2만8천9점)와 고양시(2만4천172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수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11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수원시는 육성점수에서 4천584점을 획득, 성남시(5천점)에 밀렸지만 육상(3천646점)과 배구(1천716점)에서 종목 1위를 차지한 뒤 씨름(1천182점), 유도(1천405점), 배드민턴(1천475점), 태권도(1천318점), 골프(1천628점) 등에서 종목 정상에 올랐다.또 2부에서는 개최지 포천시가 종합 우승 3연패를 이뤄냈다. 포천시는 종합점수 2만9천663점을 기록해 이천시(2만4천255점)와 양주시(2만2천879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포천시는 육성점수(1천330점), 육상(4천880점), 탁구(1천450점), 복싱(1천307점), 역도(1천711점), 씨름(581점), 배드민턴(1천547점), 태권도(1천660점), 우슈(897점) 등에서 종목 1위에 올랐다.한편,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는 양평군청 최혜숙이 뽑혔다. 최혜숙은 육상에서 높이뛰기, 800m, 400m계주, 1천600m계주에서 우승해 대회 4관왕에 등극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경기도체육회 제공

2016-04-30 이원근

[경기도체육대회 개막] 양주시 "1인자 아니면 2인자" 2부 유도 6년연속 절대강자

양주시가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 유도 2부에서 6년 연속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양주시는 28일 포천 소흘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유도 2부 경기결과 전체 7체급 가운데 4체급에서 1위를, 2체급에서 2위를 각각 차지하는 등 총점 1천336점을 획득, 양평군(1천209점)과 홈 개최지 포천시(1천100점)를 제쳤다. 이로써 양주시는 6년 연속 종목 1위에 오르는 영예를 누렸다.양주시는 이날 '한국 남자 중량급 간판' 왕기춘이 하프미들급(81㎏ 이하) 결승에서 노창환(포천시)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으며, 이정곤도 라이트급(73㎏ 이하)에서 최성연(양평군)을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또 이유한은 미들급(90㎏ 이하) 결승에서 배효민(이천시)을, 송수근은 하프헤비급(100㎏ 이하)에서 윤일환(포천시)을 각각 제압하고 금빛 메치기에 성공했다.'유도 명문' 양평군도 3체급을 석권했다. 양평군은 류현석이 헤비급(100㎏ 이상) 결승에서 '국가대표' 김성민(양주시)을 꺾는 이변을 연출했고, 박진상은 엑스트라 라이트급(60㎏ 이하) 결승에서 임문규(이천시)를, 한장수는 하프라이트급(66㎏ 이하) 결승에서 김원진(양주시)을 나란히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단체종목 1부 테니스에선 성남시-부천시(남일), 수원시-성남시(여일)가 각각 우승을 다투게 됐고, 정구에선 수원시-성남시(남일·여일)가 부별 우승을 노리게 됐다. 2부 테니스에선 안성시-양평군(남일), 정구에선 이천시-양평군(남일), 안성시-이천시(여일)가 각각 결승전을 벌인다.한편, 이날 2개 종목(역도·유도)이 끝난 가운데 수원시는 1부에서 합계 7천171점(육상종목 포함)을 기록하며 성남시(6천417점)와 화성시(5천310점)를 누르고 종합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2부에선 포천시가 합계 3천677점으로 이천시(2천976점)와 양주시(2천637점)를 물리치고 종합 1위를 기록 중이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2016-04-28 신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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