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안산시 내년 도민체전 엠블럼 확정

김홍도 '무동도'·시화호 모티브마스코트는 '시조 백로' 형상화안산시가 내년 5월에 개최되는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확정했다.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는 내년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안산 와~스타디움 주경기장 등 안산지역 33개 경기장에서 24개 정식종목과 3개 시범종목이 펼쳐질 예정이다.엠블럼은 단원 김홍도의 그림 '무동도'의 리드미컬한 춤사위와 무동의 미소를 모티브로 시화호의 물결, 바람, 태양의 펄럭임을 안산의 색깔로 꿈과 희망을 형상화했다.마스코트는 안산의 시조인 노랑부리백로에 상록구를 상징하는 로기(Rogy)와 단원구를 상징하는 다니(Dani)가 함께 성화를 든 모습으로 표현했다. 로기는 정정당당한 스포츠의 이상을 가리키고, 다니는 모두의 참여와 단합을 전달하는 의미를 담았다.안산시는 엠블럼과 마스코트, 포스터 등 기본편 10종과 사인물, 시설물류, 깃발류 등 8종을 확정해 도민체전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윤화섭 시장은 "상징물 확정을 시작으로 내년 개최되는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안산시민과 경기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가 되도록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마스코트.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엠블럼.

2018-12-04 김대현

안산시, 내년 개최 경기도체육대회 엠블럼·마스코트 확정 발표

안산시가 내년 5월에 개최되는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확정했다.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는 내년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안산 와~스타디움 주경기장 등 안산지역 33개 경기장에서 24개 정식종목과 3개 시범종목이 펼쳐질 예정이다.엠블럼은 단원 김홍도의 그림 '무동도'의 리드미컬한 춤사위와 무동의 미소를 모티브로 시화호의 물결, 바람, 태양의 펄럭임을 안산의 색깔로 꿈과 희망을 형상화했다.마스코트는 안산의 시조인 노랑부리백로에 상록구를 상징하는 로기(Rogy)와 단원구를 상징하는 다니(Dani)가 함께 성화를 든 모습으로 표현했다. 로기는 정정당당한 스포츠의 이상을 가리키고, 다니는 모두의 참여와 단합을 전달하는 의미를 담았다.안산시는 엠블럼과 마스코트, 포스터 등 기본편 10종과 사인물, 시설물류, 깃발류 등 8종을 확정해 도민체전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윤화섭 시장은 "상징물 확정을 시작으로 내년 개최되는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안산시민과 경기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가 되도록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안산시가 확정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마스코트. /안산시 제공안산시가 확정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엠블럼. /안산시 제공

2018-12-04 김대현

[오완석 경기도 총감독 '출사표']아낌없는 지원에 준비 완료… 장애인체전 종합우승 확신

"모든 준비 마쳤다. 종합우승 확신한다!"오완석(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사진)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총감독은 "모든 준비를 마쳤다. 종합우승을 확신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이번 전국장애인체전은 25일 전북 익산공설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한다.오 총감독은 "사무처장으로 부임한지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준비 사항을 챙겨 보니 충분히 우승 가능하다는 판단이 섰다"며 "1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충분히 스탠바이가 됐고 종합우승을 확신한다"고 말했다.그는 "지난해 12연패에 실패하면서 부진했던 종목의 문제점을 철저히 파악했다. 선수단은 전년 대비 8% 상승한 규모로 육상을 비롯해 당구, 사격, 수영, 역도 등에서 누수 선수를 보강했다"며 "여자골볼은 15년 만에 출전하고 여자배구도 처음 출전 한다. 이와 함께 동기부여를 포상금 뿐만 아니라 고가의 훈련장비(1억8천만원 증액), 우수선수와 지도자, 우수팀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그러면서도 오 총감독은 "타 시·도에서 우수선수를 서로 영입하려고 하면서 지역 간 선수들의 이동이 많았다"며 "여기에 메달 수가 아닌 점수제로 종합우승을 결정하다보니 순위에 많은 변동이 생기는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오 총감독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선수들이 추위를 많이 느껴 각 연맹에 개·폐막식을 대비해 개인 준비물을 잘 챙겨 달라고 요청했다"며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다시 일어서는 첫 걸음이 되어 '장애인체육의 메카, 세계 속의 체육 웅도 경기도'로서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8-10-23 강승호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만반의 준비'

경기도체육회가 양평군과 제29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추진보고회 및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 사진 17일 진행된 추진보고회와 현장답사에는 정동균 양평군수와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 김용철 양평군체육회 수석부회장, 강병국 도대축전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추진보고회 및 현장답사에서는 이번 도대축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현재까지 준비상황과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해 점검한 후 양평종합운동장을 방문해 개회식 진행방식에 대해 논의했다.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에서 처음 개최하는 도대축전인 만큼 단순 체육대회가 아닌 누구나 즐겁고 하나 될 수 있도록 문화와 예술을 가미한 축제로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의 힘을 보여주겠다" 며 "지난 4월에 개최한 도체육대회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된 사항 등을 적극 반영해 불편을 최소화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인들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서로 겨루며, 함께하는 자리다. 대회 기간 동안 즐겁고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개최 전까지 양평군을 자주 방문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 도대축전 조직위원회는 시군 수석부회장과 사무국장, 종목단체, 유관기관 등에 대하여도 추진보고회를 지속적으로 가져 소통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8-09-17 오경택

양평FC,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선발

양평FC가 지난 4일 오후 정왕체육공원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경기도 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홈팀 시흥시민구단을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6대5로 승리, 경기도대표 선발이 됐다.경기는 결승전답게 매우치열하게 진행됐다. 먼저 포문을 연건 양평FC였다. 전반 3분 김여호수아 돌파에 이은 슈팅이 시흥시민구단 골기퍼 손에 맞고 나온 것을 권지성이 가볍게 골문으로 차 넣으며 리드해 나갔다. 하지만 전반 코너킥을 얻은 시흥시민구단 정승재의 점프헤더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치열한 양상은 후반에도 이어졌다. 후반 5분 이번에도 양평FC 유인웅이 반박자 빠른 슈팅으로 상대골문을 열어젖히며 다시 2대1로 리드해 나아갔다. 경기가 마무리 될 듯했지만, 심판의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 소리 직전 시흥시민구단 이행수가 양평FC 문전 앞에서 슈팅을 시도했고, 이 슈팅이 그대로 골로 연결돼 후반 추가시간 이후에 허용한 통한의 동점골이 됐다.연장 전, 후반전에서도 서로 공방전을 치룬 양 팀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시흥시민구단의 선축으로 시작된 승부차기는 6번째 키커까지 5대5로 팽팽히 맞섰다. 하지만 양평FC 골기퍼 공인성이 시흥시민구단의 7번째 장인호의 볼을 선방했고, 양평FC 7번째 임경현이 침착하게 골로 연결시키며 120분간의 혈투는 양평FC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양평FC는 창단3년 만에 얻은 수확으로 리그와 FA컵에서 우수한 성적과 함께 K3리그 강팀들이 포진한 경기도에서도 당당히 강팀들을 물리치고 경기도대표로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출전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FC. /양평군 제공

2018-07-05 오경택

양평군청 유도팀 청풍기 유도대회 금1, 은1, 동1 획득

양평군청 유도팀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청주대학교에서 열린 2018 청풍기 유도대회에 출전한 장승진(-73kg)금메달, 김현철(-100kg)은메달, 홍진수(헤비급)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장승진 선수는 준결승에서 광명시청 원찬준 선수에게 빗당겨치기 절반승, 결승에서 인천시청 이동록 선수에게 지도 세 개 획득, 상대 벌칙 누적퇴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현철 선수는 결승에서 국가대표 경찰 유도팀 황민호 선수에게 안뒤축후리기 절반을 내주어 은메달을 획득, 홍진수 선수는 준결승에서 포항시청 강진수 선수에게 밧다리후리기 한판 패해 아쉽게 동메달에 그쳤다. 채성훈 감독은 "이번 대회 단체전을 포함 최소한 금메달과 은메달 각각 2개 이상 4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하지만 선수들의 단합된 팀웍으로 기라성 같은 국가대표를 꺾는 등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친 멋진 대회였다"고 말했다.그는 특히 "상대 벌칙 누적 퇴장 승이 여러 차례 나오는 등 매 경기마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지만 부상없이 경기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이 다행"이라며 "다음 대회에선 보다 좋은 성적으로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단체전에서는 16강전에서 수원시청을 3대2로 꺾고 8강에 진출했으나 용인시청 유도팀에게 3대2로 져 5위를 기록하면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금메달 획득한 장승진 선수 (오른쪽서 세번째) /양평군 제공

2018-06-21 오경택

[인터뷰]이성금 수원시 총감독

"열악한 환경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 준 선수들과 보호자들께 감사드린다."이성금(수원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사진) 수원시 총감독은 종합우승 4연패의 공과를 선수들과 보호자들에게 돌렸다. 이 사무국장은 "염태영 수원시장께서 시장애인체육회 창립 이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이런 지원 속에 탄탄한 저변이 어우러져 종합우승을 일궈내지 않았나 생각된다"고 분석했다.그는 "사실 대회가 열리기 전에는 종합우승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대회가 진행되면서 '역시 수원은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무국장은 "댄스스포츠에서 3관왕에 오른 장해나와 수영에서 2관왕에 오른 임은영은 유망주 중심의 육성이 꽃을 피운 성과라고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선수가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통해 선수 발굴이라는 기존의 정책 기조를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이 사무국장은 "2년 뒤에는 수원에도 아이스링크가 개장한다. 인프라가 확보되는 시점에 맞춰 동계 종목에 대한 생활체육 저변이 넓어 질 수 있도록 할 생각"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클럽 스포츠와 생활체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양평/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8-05-13 강승호

수원시, 5만점 뚫고 '4연패'

수원시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했다. 수원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양평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8회 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점수 5만1천1점을 따내 부천시(4만1천955점)와 용인시(2만7천233점)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수원시는 제5회 대회부터 4회대회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수원시는 메달합계에서는 95개로 부천시와 동률을 이뤘지만 금메달에서 6개 많은 43개를 따내며 점수차를 벌렸다.수원시는 당구와 댄스스포츠, 론볼, 배드민턴, 육상, 테니스 6개 종목에서 종목 우승을 차지했고 부천시는 볼링, 조정, 탁구, 파크골프 등 4개 종목에서 종목 우승을 달성했다. 또 성남시는 게이트볼에서, 고양시는 농구에서, 안산시는 보치아에서, 광주시는 수영에서, 평택시는 역도에서, 양평군은 e스포츠에서 각각 종목 우승을 나눠 가졌다.이번 대회에서도 다관왕이 대거 배출됐다. 수원시의 장해나(여)와 김태우는 댄스스포츠 시각장애 종목에서 나란히 3관왕에 이름을 올렸고 서봉원(의정부시) 같은 종목에서 3관왕이 됐다. 이들 외에도 김동명(부천시)과 김나영(광주시·여) 등 18명이 3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또 2관왕은 62명을 배출했다. 단체 시상에서 개최지역인 양평군이 모범선수단상을 받았고 경기도장애인농구협회는 질서상에 선정됐다. 또 시흥시는 성치상을, 파주시는 격려상을, 안산시는 진흥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선수상은 광주시 소속 김나영(수영·여)에게 돌아갔고, 지도자상은 부천시 탁구 지도자인 김용우씨가 받았다. 양평/오경택·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수원시가 제8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에 올랐다. 이로써 수원시는 대회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했다. /수원시체육회 제공

2018-05-13 오경택·김종화

볼링에서만 메달 10개 '출발 좋은 부천시'

첫날 2만2992점 획득 '종합 1위'조영화·정정애 2관왕 달성 기염조정·파크골프서도 '메달 행진'우승후보 수원시, 2만712점 2위부천시가 제8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첫날 종합 1위에 오르며 순탄한 출발을 보였다.부천시는 10일부터 양평군 일대에서 열리는 도장애인체전 1일차 결과 종합점수 2만2천992점(금 24개, 은 17개, 동 6개)을 획득해 지난해 대회 3연패를 달성한 수원시(2만712점·금 11개, 은 7개, 동 8개)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부천시는 양평볼링장에서 진행된 볼링 TPB2~3 여자 개인전에서 조영화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같은 종목 여자 2인조에서 조영화와 이창숙이 한조로 출전해 정상에 올랐다. 조영화는 2관왕이 됐다.또 정정애도 TPB1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후 TPB1 여자 2인조에 신소연과 함께 출전해 정상에 등극,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부천시는 2관왕 2명을 배출하는 등 볼링에서만 6개의 금메달과 3개의 은메달, 1개의 동메달을 수확했다.조정에서도 부천시는 원도희(PR3-ID 여자 개인전)와 박춘화((PR3-VI 여자 개인전)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금 2개, 은과 동 각각 1개씩을 따냈다.부천시는 파크골프에서도 박동주(PGST3 남자 개인전)와 황현희(PGST1 여자 개인전), 임선숙(PGST1 여자 개인전) 등이 금메달을 따내 힘을 보탰다.수원시는 양평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육상에서 이우복이 필드 F53~F54 통합 남자 포환던지기와 F53~F54 통합 남자 창던지기에서 금메달을 따내 2관왕에 올랐고 이종원도 트랙 T54~T55 통합 남자 1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금과 은, 동을 각각 3개씩 따냈다.한편, 이날 양평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이재율 행정1부지사와 정기열 도의회 의장, 염종현 도의회 문화체육위원장, 정병국 국회의원, 이성호 양주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을 비롯해 선수, 임원, 관람객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평/오경택·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제8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10일 양평군 물맑은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갖고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사진은 개회식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손동근의 축하무대 모습.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2018-05-10 오경택·김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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