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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선수단 총감독 인터뷰]박상현 경기도 총감독, "준우승 마무리 아쉬워… 도민 응원에 감사"

"18연패 달성은 하지 못했지만, 2천여명의 경기도선수단을 응원해주신 경기도민 여러분께 감사합니다."제100회 서울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목표로 한 18연승을 이루지 못하고 준우승으로 마무리한 것에 대해 도대표 선수단 총감독인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은 10일 사죄의 뜻으로 고개를 숙이며 이 같이 밝혔다.박상현 총감독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가산점 혜택을 제외하더라도 2~3년 전부터 우수 선수 영입 등 서울시가 철저히 전국체전 준비를 끝마쳤다"며 "우리 도가 우승권으로 예상한 축구 매탄고와 화성FC는 1회전에서 탈락하고, 대학야구 우승후보로 꼽힌 성균관대는 우천으로 추첨에 의해 패하는 등 단체종목 패배가 종합우승을 이루지 못한 주요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이외에 수영과 검도, 롤러, 당구 등의 종목도 이번 체전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고 분석했다.그러나 2020년 101회 경북 전국체전에서는 반드시 종합우승을 탈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하위권 종목의 구제책 마련 등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창단이 필요한 팀의 창단 지원과 선수 육성 등을 바탕으로 치밀한 전략과 대책을 세워 반드시 1위를 경기도가 빼앗겠다"고 공언했다. 특히 "당초 가산점 제도 폐지는 올해 대회에서 1위를 했다면 제가 먼저 강력하게 제안했을 것"이라며 "내년에 우승자 자격으로 당당하게 요구하고, 관철토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총감독은 "이재명 경기지사와 송한준 경기도의장 그리고 선수들의 뒷바라지에 힘써 온 학부형들께 다시 한번 고맙다고 인사하면서도 죄송하다. 통합우승을 하지 못해 너무 아쉽다"고 마무리 발언을 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박상현 총감독

2019-10-10 송수은

의정부 경민고 남자 유도부, 전국체전 출전 사상 최고 성적 달성

의정부에 위치한 경민고등학교(교장·홍성철) 유도부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10일 의정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 KBS 스포츠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유도 남고부 개인전에서 60㎏급 하정우(경민고 3학년), 66㎏급 안재홍(경민고 3학년), 81㎏급 이준환(경민고 2학년)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또 73㎏급 김태모(경민고 3학년), 90㎏급 연성현(경민고 3학년)은 2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로써 하정우는 시즌 4관왕, 안재홍은 시즌 3관왕, 이준환은 시즌 4관왕이 됐다. 경민고 선수들은 지난 9일 진행된 단체전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로 경민고는 전국체육대회 유도 남고부 출전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경기도의 종목우승 21연패 도전에 큰 힘을 보탰다.서정복 경기도유도회장을 감독으로 31년 전 창단된 경민고 유도부는 이번 전국체전을 통해 오랜 전통을 지닌 고교 유도 명가다.오승용 감독은 "서정복 회장의 지도와 학생들의 노력 덕분에 경민고 유도부가 유도 명문 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며 "내년 시즌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성철 경민고 교장은 "훈련에 열과 성을 다하고 좋은 경기까지 보여준 우리 선수들에게 경민고 가족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노력한 학생들과 지도교사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2019-10-10 김도란

[전국체육대회]경기, 스포츠맨십 '진정한 1등'

메달득점 서울보다 1065점 앞서도개최지 가산점탓 총득점 2위 유지한봄고·수원시청 女배구 정상파워경기도가 전국체육대회에서 스포츠맨십을 앞세워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경기도는 이날 오후 6시30분 현재 금메달 130개, 은메달 118개, 동메달 115개 등 총 363개의 메달로 종합득점 3만5천398점을 획득해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의 경우 금 116개, 은 120개, 동 129개 등 365개의 메달 4만3천681점으로 1위를 수성하고 있다.도 메달득점은 8천260점이고, 서울은 7천195점에 불과하지만 종합순위 총득점에 개최지 가산점으로 기록경기득점의 20%가 더해져 순위가 뒤바뀌게 됐다.종합우승 달성과는 무관해져도 선수들의 경기력은 최상이었다.배구 종목에선 여성파워가 돋보였다. 수원 한봄고는 결선에서 진주상명여고를 3-2로 제압했으며, 수원시청도 결선에서 양산시청을 3-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전국 최강 자리에 올랐다.양궁 남자고등부 단체전 김민서·문근호(이상 경기체고)·원종혁·이동민(이상 수원 효원고)이 조를 이뤄 우승했고, 수영 종목에선 여고부 자유형 100m 이근아(경기체고·55초95)가 가장 먼저 터치패드에 도착했다. 볼링 여고부 마스터즈 김민희(평택 송탄고·2천180점), 레슬링 남자일반부 자유형 61㎏급 최인상(국군체육부대) 역시 금메달을 획득했다.역도 종목 남일부 96㎏ 한정훈(수원시청)이 용상에서, 109㎏ 진윤성(고양시청)도 인상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최강 역사로 거듭났다. 복싱 남일부 라이트급 함상명(성남시청)·남고부 핀급 김민서(용인 포곡고)가 우승을 차지했다. 테니스 여대부 개인전 단식에 나선 박은영(명지대)도 우승자 반열에 섰다.체전 최종일인 10일 여자축구와 소프트볼 결승도 관심사다. 오산정보고는 서울 동산정산고와 축구 결승전을, 일산국제컨벤션고 역시 결승에서 광주 명진고를 상대로 이변을 일으켜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할 지 이목이 집중된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2019-10-09 송수은

[전국체육대회]'단체전 선전' 분위기 바꾼 인천

총득점 2만3824점 종합순위 8위로축구 대건고·근대5종 시체육회 金배드민턴 인하·인천대 남녀 결승行인천광역시 선수단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에서 단체전 종목을 앞세워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인천시는 엿새째인 9일 오후 6시 현재 금 55, 은 53, 동 88개로 총득점 2만3천824점을 얻어 종합 순위 8위로 올라섰다.배점이 큰 단체전 종목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축구 남자고등부 결승전에 나선 인천 대건고가 경희고(서울)에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대건고의 전국체전 첫 우승이다. 이어 근대5종 남자일반부 계주(4종)에서 인천시체육회(김승진, 이우진, 최지웅)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여자테니스를 대표하는 한나래는 김다빈(이상 인천시청)과 짝을 이뤄 경기 선발팀을 2-0으로 제압하고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배드민턴 남자대학부 인하대는 경희대(경기)를 3-0으로 꺾어 결승에 올랐다. 배드민턴 여자대학부 인천대도 광주 선발팀을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전에 나선다. 나란히 준결승전을 뛴 하키 계산고와 부평여고는 동메달을 수확하며 대회를 마쳤다. 핸드볼 인천여고도 동메달을 챙겼다.체급 종목에선 복싱이 선전했다. 한국 여자복싱 간판 오연지(라이트급, 인천시청)는 전국체전 9연패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남자고등부 라이트웰터급에 출전한 국승준(인천제일고)도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자대학부 밴텀급에선 최도현(인하대)이 은메달을 얻는 등 복싱에서 다수의 메달이 나왔다.김진성(인천체고)은 레슬링 남자고등부 자유형 70kg급에서 우승했다. 인천체고는 수영, 육상, 태권도 등에서도 메달을 추가하며 인천시 선수단에 힘을 보탰다. 한국 여자양궁 유망주인 장민희와 김수홍(이상 인천대)은 혼성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합작했다. 당구 남자일반부 잉글리쉬빌리아드에선 이대규(인천시체육회)가 1위를 차지해 2관왕에 올랐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2019-10-09 임승재

[전국체전 화제의 팀]'21년째 종목 우승' 경기도 유도

"새로 생긴 유도 혼성 단체전과 함께 21연패 달성의 기쁨을 반드시 누리겠다는 일념으로 결승에 나섰습니다!"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경기도 유도가 9일 고등부 혼성 단체전까지 1위를 차지하면서 21년간 종합우승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김태모·장민혁·이준환(이상 의정부 경민고)·이윤선(여)·박세은(여·이상 경기체고)·허슬미(여·의정부 경민IT고)로 꾸린 경기도는 이날 서울 KBS스포츠월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경북도 선발팀을 4-2로 누르고 금메달과 함께 종목 종합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도는 100회 체전에서 금메달 17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개로 총득점 2천726으로 종합 1위를 이뤘다.경기도 유도선수단 총감독인 이종명 경기도유도회 사무국장은 21연패 종합우승 달성 소감에 대해 "이를 악물고 경기를 잡겠다는 일념으로 선수들이 한 데 뭉쳐 종합우승이라는 결실을 이뤄낸 것 같다"며 "일반부에서 다소 부진했으나 대학부와 고등부 남녀 선수들이 서로 화합을 이뤄 '원팀' 같이 움직였다. 서로 응원하는 모습이 기특하고 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준결승 상대였던 서울 선발팀을 이긴 것과 관련해 "개최지 점수를 지나치게 챙긴 서울이기에 우리가 10개 메달을 따도 종합점수에서 밀릴 수 있어 항상 부담감을 안고 있는데, 서울을 확실하게 잡아 불안함을 덜었다"고 털어놨다.그는 경기도가 유도 강팀으로 명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초·중·고를 거쳐 대학까지 연계가 되고, 지도자들이 선수들을 친동생과 자식처럼 여기며 자기 시간을 모두 투자한 결과 값진 결실을 맺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단식을 통해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내년 22연패 도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경기도유도회 제공

2019-10-09 송수은

[전국체전 영광의 얼굴]'9년 연속 금메달' 복싱 오연지

'한국 여자복싱 간판' 오연지(60kg급, 인천시청)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에서 9년 연속 금메달이란 대기록을 세웠다.오연지는 9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대회 복싱 여자일반부 라이트급 결승에서 최진선(보령시청)을 5-0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오연지는 전국체전 9연패를 달성했다. 그는 2011년 여자복싱이 전국체전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단 한 번도 금메달을 놓친 적이 없었다.오연지는 "연승을 이어간다는 게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다"며 "열심히 훈련한 것을 보답 받은 것 같아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서 2015년과 2017년 아시아복싱연맹(ASBC)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복싱 사상 최초로 2연패를 거뒀다.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한국 여자 복싱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걸며 내년 도쿄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다. 오연지는 "올림픽은 꿈의 무대이자, 내 최종 목표"라면서 "마지막 올림픽이라는 각오로 후회 없이 경기를 치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오연지

2019-10-09 임승재

[전국체전 화제의 팀]'인천Utd U-18' 대건고 축구부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U-18 팀인 대건고등학교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김정우 감독이 이끄는 대건고는 9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경희고(서울)와의 대회 남고부 결승전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했다.대건고는 전반 3분 경희고 변준수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기회를 엿보던 대건고는 후반 20분 최준호가 동점골을 뽑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후반 36분 김민석의 추가 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대건고는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제41회 전국고교축구대회'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전국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체전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건고는 지난 2013년 인천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김정우 감독은 "빡빡한 일정, 대표팀 차출, 부상 선수 속출 등 여러 변수가 있었지만, 선수들이 똘똘 뭉쳐 기어코 우승까지 이뤄낼 수 있었다. 선수들, 스태프와 함께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장 정성원(3학년)은 "올해 첫 대회 우승에 이어 전국체전 우승까지 2관왕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 우승을 계기로 앞으로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인천에서 프로 데뷔를 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지난 5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 U-15 팀인 광성중이 우승한 바 있다. 인천 구단 산하 팀들이 올해 전국체전과 소년체전을 석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19-10-09 임승재

[전국체전 영광의 얼굴]'단체전 3연패' 경기대 탁구부

"3연패를 하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이 됐습니다."경기대 탁구부가 9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단체전에서 금빛 스매싱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 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주장 권태민과 김민서·안준영은 이날 서울 서초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창원대와의 결승에서 3-1(3-1, 3-0, 2-3, 3-0)의 스코어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권태민은 이날 "다소 힘든 결승전이었는데, 저희 멤버 모두가 노력해 온 만큼의 결과가 나와 다행"이라며 "3연패를 달성하기 위해 조용순 감독님을 중심으로 열심히 땀을 흘려왔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강팀인 경기대이나 개인전은 승리하고 싶은 마음과 긴장감, 부담감 등이 모두 얽혀 부진한 결과를 내놨다. 그러나 단체전에서는 서로의 단합과 파이팅으로 승리를 일궜다는 평가다. 그러면서도 "결승 3회전 복식에서 (김)민서·(안)준영 조가 2-3으로 패한 뒤 4회전에서 준영이가 승리를 했다. 본인만 우승 세리머니를 하려는 생각에선지 일부러 진 것 아니냐는 얘기가 있었다"고 웃었다.권태민은 "시합 가기 전 '방심하지 말고 끝까지 경기를 치르자. 끝나면 휴가니까 열심히 하자'고 최대한 사기를 북돋웠다"며 "우승한 만큼 소고기와 함께 소맥을 마시며 회포를 풀고 싶다"고 전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경기대 제공

2019-10-09 송수은

[전국체전 화제의 팀]'펜싱 女사브르 우승' 안산시청

"올 한해 열린 모든 단체전 경기 중 이번 대회가 가장 잘 뛴 경기라고 생각합니다."김지영과 서지연, 윤소연, 최수연으로 구성된 안산시청 펜싱 사브르팀이 제100회 서울 전국체육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확정하며 경기도 펜싱 5연패 달성에 밀알이 됐다.안산시청은 8일 서울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전북 익산시청과의 여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45-33의 스코어로 금메달을 차지했다.경기도펜싱협회 사무국장을 겸직하고 있는 이현수 감독은 "대회를 앞두고 팀원들 모두 부상에 시달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며 "다행히 부상을 딛고 우승까지 한 선수들에게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평소 선수들에게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기에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해야 포인트를 쉽게 딸 수 있다고 주문해왔다. 이날 우승 역시 이 감독의 주문을 그대로 따른 게 바탕이 됐다.그는 "16강 전 첫 양구군청과의 경기에선 부상의 여파(?)와 다소 소극적으로 경기에 임해 45-44로 힘겹게 이겼다"며 "이 부분이 선수들에게 오히려 자극제가 됐는지 이후 경기에선 공격적인 플레이를 해 승수를 차곡차곡 쌓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계속 조를 이룬 선수들이 호흡을 그대로 이어가며 단일팀으로 경기에 나서게 되니 단합이 잘 될 수밖에 없다. 이 점도 우승의 비결인 것 같다"고 귀띔했다.마지막으로 이 감독은 "우리 선수들을 중심으로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해 꼭 금메달까지 획득했으면 좋겠다. 가장 원대한 목표이자 제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안산시청이 8일 제100회 전국체전 사브르 단체전에서 우승을 확정, 경기도 펜싱 5연패 달성에 큰 보탬이 됐다. /안산시청 제공

2019-10-08 송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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