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최해영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취임 "소통 치안 구현, 신뢰받는 조직 되도록 하겠다"

최해영 치안정감이 제36대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에 취임했다.최 청장은 7일 경기남부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공동체 안전을 위해 소통 치안을 구현하고 공정한 법 집행으로 경기남부청이 도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그는 "지역 사회가 모두 참여하는 '범죄예방 플랫폼'을 구축하고 경찰은 전문가적 입장에서 치안 문제의 종합적·입체적 해결을 도모해야 한다"며 "사건 처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객관적인 심사·관리 제도를 마련해 경찰 수사의 공정성과 중립성이 의심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또 빅데이터 등 과학적 분석으로 범죄·사고의 취약점을 진단해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대형 사건·사고, 재난 상황에 대해서는 총력 대응해 신속히 해결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최 청장은 "경기남부청의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이 필요하다"며 "동료들과 진솔한 소통을 위해 모두가 공감하는 조직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제36대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으로 취임한 최해영 치안정감이 남부경찰청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공

2020-08-07 이원근

스노우피크 코리아, 2nd HOME & CAMPCampaign 진행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코리아는 올해 두번째로 언택트 형태로 진행되는 'HOME & CAMP Campaign'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기존 오프라인 캠핑 이벤트를 온라인 이벤트로 대체해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로, 캠핑 필드에서 진행되던 아웃도어 워크숍을 키트 형태로 재구성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번 HOME & CAMP Campaign에서는 플레이(PLAY), 키친(KITCHEN), 바리스타(BARISTA), 펠트 아트(FELT ART)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구성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나무 공기놀이, 스노우피크 스태프가 직접 제작에 참여해 제안하는 오리지널 커피 드립 백, 유기농 흑 찰 옥수수로 만드는 나만의 레시피, 스노우피크 기어 모양의 펠트 공예 등 1회차 보다 더욱 풍성해진 기획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특히 지난 1회 캠페인에 이어 2회에서도 스태프가 강원도 지역 농가에 방문해 직접 수확을 도우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농가로부터 납품 받은 농산물을 키트로 구성했으며, 키트를 구매하지 못했더라도 캠페인에 참가할 수 있도록 참여에 제한을 두지 않는 등 많은 사람들이 취지에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스노우피크 코리아 담당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기획된HOME & CAMP Campaign의 방향성에 공감해 주시고 동참해 주신 고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기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게 됐다"면서 "언택트 형태의 캠페인을 통해서라도 소통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수 있게 마련한 행사이다. 하루빨리 상황이 호전되어 필드에서도 만나 뵙기를 직원 모두가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캠페인은 오는 8월 10일 키트 판매를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스노우피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2020-08-07 김태성

[인터뷰]인천본부세관 1기 사내기자단 선발 주민경 관세행정관

임직원 11명으로 구성 '넘치는 의욕'동영상·뉴스 SNS로 공개 시민호응2천여직원 업무 이해·공유에도 역할 인천본부세관은 최근 임직원 11명으로 구성된 '세관 사내기자단'을 만들었다. 사내기자단은 관세청 내부 전산망에 인천본부세관 직원들의 소식을 전하고, 인천본부세관 블로그, 관세청 SNS,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인천본부세관의 업무를 대내외에 홍보한다.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인천본부세관 주민경(32·인천항 통관지원1과) 관세행정관은 "사내기자단원 모두가 의욕이 넘친다"며 "인천본부세관의 '메신저'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주민경 관세행정관은 "지난해까지 홍보 업무를 담당하면서 느낀 것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는 생각에 (사내기자단에) 지원했다"고 말했다. 그는 "홍보를 담당하면서 인천공항과 인천항에서 근무하는 세관 직원들이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인천공항·인천항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고생하는 직원들의 일상을 알리고자 사내기자단 활동을 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홍보 업무의 하나로 직원들의 활동 모습이나 인천본부세관이 진행 중인 수출 중소기업 지원 제도를 동영상과 카드 뉴스 형태로 만들어 공항 홍보 영상 전광판과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는데, 많은 시민이 관심을 나타내 깜짝 놀랐다"며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을 더 많이 만들어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인천본부세관에는 관세청 전체 인원의 3분의 1에 달하는 2천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근무지가 인천공항과 인천항으로 나뉜 탓에 서로 모르는 직원도 많다는 게 주민경 관세행정관의 설명이다. 그는 "인천항만 하더라도 통관과 검사, 수출 기업 지원, 관세 등 업무 분야가 다양하다"며 "본인이 맡았던 업무가 아니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아쉬웠다"고 했다. 이어 "서로의 업무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면 일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직원들이 다양한 업무를 이해하고 공유하는 데 사내기자단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주민경 관세행정관은 "많은 사람이 세관을 '규제하는 기관'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우리는 기업의 수출입 업무를 지원하는 '도와주는 기관'"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세관이 수출 기업을 위해 여러 제도·사업을 운용하고 있는데,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아 잘못된 인식이 생긴 것 같다"며 "사내기자단이 이러한 부분을 알리는 창구가 될 것"이라고 했다.끝으로 주민경 관세행정관은 "올해 말까지 사내기자단원으로 활동하면서 얻은 좋은 경험들을 후배들한테 물려주고 싶다"며 "사내기자단이 활성화돼서 인천본부세관 임직원들뿐 아니라 많은 시민이 유익한 정보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인천본부세관 제1기 사내기자단으로 선발된 주민경관세행정관.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2020-08-06 김주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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