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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 가구디자인비즈니스센터' 설립 등 가구산업 육성 종합계획(2019~2023) 마련

경기도는 경쟁력 있는 가구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가칭 '경기도 가구디자인비즈니스센터'를 구축키로 했다.또 도내 주요 거점마다 가구 물류센터·공동판매장을 건립하고, 가구 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플래폼'을 개설·운영하기로 했다.경기도는 24일 오후 경기경제과학진흥원에서 '제6회 가구산업 발전위원회'를 열고, 4개분야 15개 신규사업 등 이같은 내용을 '경기도 가구산업 육성 종합계획(2019~2023)'을 심의·의결했다.이날 가구발전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이화순 행정2부지사와 윤용수·허원 경기도의원 등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종합계획(2014~2018년) 실행 결과를 토대로 2차 종합계획안을 논의했다.'경기도 가구산업 육성 종합계획'은 '경기도 가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가구산업 육성 중장기 마스터 플랜이다.도는 그동안 1차 가구산업 육성 종합계획에 따라 도내 가구기업의 품질인증을 지원하는 경기가구인증센터 설립과 중소가구업체를 위한 연구개발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해 왔다도의 이 같은 가구산업에 대한 지원 노력의 결과, 최근 5년간 경기도 가구제조업체수는 연평균 5.6% 증가로 전국 연평균 4.3%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나타내고 있다. 2017년 기준 전국 가구제조업체의 53.5%가 경기도에 기반을 두고 있어 가구산업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다., 이번 2차 종합계획은 최근 가구산업에 대한 구조변화와 그간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립됐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트렌드를 반영한 경쟁력 있는 가구산업 육성과 품질·기술 개발 및 네트워크 구축, 위축되는 중소가구업체의 자생력 강화 등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도는 이날 회의에서 ①가구산업 인력 양성 ②가구디자인 및 제품개발 지원 ③가구기업 마케팅 지원 ④가구산업 인프라 구축 등 4개 실현방안을 설정하는 한편 가구 융복합디자인 개발지원 등 15개 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도는 앞으로 가구업체의 가장 큰 애로사항 중 하나인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기존 가구 창작공간을 지속 운영하고, 중장기 계획으로 중소가구기업 대상 '가구디자인 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했다.또 '경쟁우위'를 좌우하는 디자인 및 신제품 개발 지원을 위해서는 가구 융복합 디자인 개발 지원, 가구기업 제품개발 및 마케팅 지원, 가구부품 개발 및 공동구매 지원, 가구디자인 공모전 등의 사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마케팅 지원차원에서는 기존 가구전시회 참가, 가구 문화거리 마케팅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가구 공동브랜드 육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파트너 모집 및 세일즈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이 밖에도 가구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가구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올해 추경에 반영 추진하고, 강화되는 인증시험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경기가구인증센터 운영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이화순 부지사는 "소규모 가구업체의 자생력 강화와 중소가구기업의 성장을 통해 경쟁력 있는 가구산업 생태계를 육성할 것"이라며 "도내 가구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24일 오후 열린 경기경제과학진흥원에서 '제6회 가구산업 발전위원회'에서 이화순 행정2 부지사 주재로 '경기도 가구산업 육성 종합계획(2019~2023)'을 심의·의결하는 모습/경기도 제공

2019-05-24 전상천

군포소방서, 군포중학교 방문해 '119 안전체험' 교육 실시

군포소방서(서장·임국빈)는 23일 군포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119 안전체험' 교육을 진행했다.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재난 발생시 학생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은 ▲이동안전체험차량 하강식 구조대 체험 ▲방화복·공기호흡기 세트 착용 ▲소방펌프차를 활용한 방수 등 화재진압 ▲응급처치교육 및 심폐소생술 등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군포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시 대피가 가장 중요한 만큼 대피 방법에 관해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 교육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안전체험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소방서(서장·임국빈) 소방관들이 군포중학교 학생들에게 '119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포소방서 제공군포소방서(서장·임국빈) 소방관들이 군포중학교 학생들에게 '119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포소방서 제공군포소방서(서장·임국빈) 소방관들이 군포중학교 학생들에게 '119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포소방서 제공군포소방서(서장·임국빈) 소방관들이 군포중학교 학생들에게 '119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포소방서 제공

2019-05-24 황성규

안양시, 4대 1회용품(컵·용기·비닐봉투·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 선포식

최대호 안양시장은 24일 확대간부회의에서 1회용품 사용 자제를 다짐하는 선포식을 갖고, 4대 1회용품 사용 금지 및 텀블러와 장바구니 등의 다회용품 사용을 권고하는 특별지시 사항을 시달했다.최 시장은 "지난해 13만2천여t의 생활쓰레기가 지역에서 배출됐고,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며 "생활쓰레기 10%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4대 1회용품(컵, 용기, 비닐봉투, 플라스틱 빨대) 제로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선포식 결의문에는 1회용 컵·용기·비닐봉투와 플라스틱 빨대 4대 1회용품 제로화를 명시했다.이에 따라 시·구청사와 동행정복지센터 및 사무실, 회의실, 카페 등 시 산하 모든 공간에서 4대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할 방침이다. 이후 단계별로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식품접객업소와 도소매업을 포함한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확대하고 점검 및 계도를 벌일 계획이다.또 6월 중 4개 전통시장과 상점가 대표, 만안·동안음식업지부 등 10개 기관을 상대로 장바구니 생활화로 1회 용품사용을 자제하자는 내용을 담은 MOU(업무협약)를 체결할 예정이다. 또 시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6월 월례조회에서 1회용품 사용 하지 않겠다는 두번째 선포식도 가질 예정이다.시는 이미 우천 시 비치했던 1회용 우산비닐 덥개를 없앴다. 대신 청사 출입구에 우산꽂이와 빗물제거대를 운영 중이다. 매점 이용 시에도 4대 1회용품 판매가 허락되지 않을 뿐 아니라 물품구매 시 비닐봉투 대신 종이박스를 제공하고 있다.한편, 시는 생활쓰레기 10% 줄이기 및 자원재사용 문화정착 일환으로 1회 용품 저감대책을 마련해 2021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5-24 이석철·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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