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이천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차 동행교육 진행

이천시 증포동행정복지센터(동장·이상년)가 지난 20일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희망지기)' 1차 동행교육을 진행했다.이날 동행교육은 민·관의 복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확대하고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해 위촉된 증포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열기를 알 수 있게 해줬다.문화공연에 이어 한 시간가량 이어진 소양교육은 동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재열 교수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이를 통한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증포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복지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살피는 일에 적극 참여하게 되며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대상자를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후성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복지그늘이 없는 증포동 공동체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상년 증포동장은 "동행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정을 발굴하는 일에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우리 증포동에서도 소외된 이웃, 어려운 이웃을 찾고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증포동은 이번 동행교육에 이어 하반기 2차 동행교육을 추진해 견고한 지역사회 민·관 협력네트워크를 구성해나갈 방침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이천시 증포동행정복지센터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희망지기)' 1차 동행교육을 진행했다. /이천시 제공

2019-05-21 서인범

경기북부 최근 3년간 화재원인, '담배꽁초'에 의한 부주의가 가장 많아

최근 3년(2016~2018년) 경기북부 지역 화재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담배꽁초에 의한 부주의 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조인재)는 21일 최근 3년간 경기북부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8천673건으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3천733건 발생 전체의 43%를 차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세부 원인별로는 담배꽁초 1천269건(34%), 화원(火源)방치 538건(15%), 쓰레기 소각 527건(14%) 순으로 조사돼 담배꽁초에 의한 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이 같은 부주의 화재로 인한 피해는 244명(사망 19명·부상 225명)의 인명피해와, 5천757억 원의 재산피해를 야기한 것으로 확인됐다.담배꽁초로 인한 부주의 화재는 주로 담배꽁초를 운전 중 창밖으로 던지거나, 주택·공장 등 건물주변 가연물에 무심코 던지는 행위로 인해 발생함은 물론, 등산 중 흡연 후 담배 불씨를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태로 버려 산불로 번지기도 한다. 따라서 흡연 후 담배꽁초의 안전한 처리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 북부소방재난본부측의 설명이다.이점동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예방대응과장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발생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예방대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각 가정과 사업장 등에서도 담배꽁초나 화기의 안전한 취급에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2019-05-21 전상천

양평군, 부부의 날 다양한 기념행사

양평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박우영)는 지난 20일 대명호텔앤리조트 양평점에서 부부의 날을 맞아 12개 읍·면 모범부부 12쌍과 가족,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부부의 날 기념행사로 리마인드웨딩을 진행했다.부부의 날은 둘이 하나 돼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는 의미로 건전한 가족문화 정착과 가족해체 예방을 위해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제정된 대한민국 기념일로 2009년부터 진행 된 이행사는 올해로 11회째다.이날 행사는 정동균 군수의 축하메시지와 모범부부 표창, 대표부부의 혼인서약과 함께 진행됐으며 부부의 소중함과 인생의 동반자로서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평면 모범부부 자녀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편지 낭독과 12쌍 부부의 행복한 영상상영으로 행사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고조시켰다.특히 올해는 대명호텔앤리조트 양평점에서 대관비와 웨딩홀 인테리어 비용 후원과 식사비용까지 할인, 더욱 풍성하고 뜻 깊은 행사가 됐다. 박우영 센터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화목하게 살아온 부부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이혼율이 급증하고 있는 현대사회에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한 부부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친화적인 양평군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군수가 부부의날을 맞아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린 주민 부부에게 악수를 하며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5-21 오경택
1 2 3 4 5 6 7 8 9 10
사람들연재
지난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