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과천시, 제34회 과천시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과천시는 12일 관문체육공원에서 '제34회 과천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에서는 '2019년 과천시 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지역사회발전 부문 박정옥(65·여), 문화·교육·체육 부문 강희석(62), 효행·선행 부문 김수정(55·여)씨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이후 치러진 체육행사에서는 주민화합을 주제로 씨름, 축구 승부차기, 어린이 킥보드 달리기, 100세 충천(박채우기), 투호·풍선 던지기 릴레이, 800m 계주, 줄다리는 등 주민이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체육대회에 앞서 지역사회의 화합과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아 어른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 '쌍줄다리기'를 진행됐다. 과천/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는 12일 과천시민의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체육대회에 앞서 지역사회 화합과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아 아이들이 한라와 백두로 팀을 나눠 '쌍줄다리기'리를 하고 있는 모습./과천시 제공과천시는 12일 과천시민의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체육대회에 앞서 지역사회 화합과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아 아이들이 한라와 백두로 팀을 나눠 '쌍줄다리기'리를 하고 있는 모습/과천시 제공

2019-10-12 최규원

한국마사회, 12~13일 양일간 제주 경마공원에서 제16회 제주마 축제 개최

한국마사회는 오는 12~13일 양일간 제주 경마공원에서 '제16회 제주마 축제'를 개최한다.'제주마의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천연기념물 제347호인 제주마를 직접 관찰할 수 있으며, 해설사를 통해 제주마의 역사도 들을 수 있다.이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과 (사)제주마생산자협회는 축제 장소에 홍보(체험)관을 설치·운영한다.예로부터 제주마는 과실나무 아래를 지나다닌다고 해서 과하마(果下馬)로 불렸던 조랑망은 2000년부터 '제주마'로 통일해 부르고 있다. 한때 사육수가 1천여 마리로 줄었다가 1986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서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다.제주마 홍보관에서 다양한 제주마를 전시할 계획이며 모색(종류 5종)마다 1마리씩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말 퍼레이드 쇼를 시작으로 4차산업 미래 기술과 말산업이 결합한 마문화 ICT 체험관이 상설로 운영되고 마상기예 공연, 제주목사 김수문 장군과 기마 결사대 공연, 말테우리 제주마 밭갈이 등 전통 마문화 공연도 펼쳐진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입장료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를 참조하거나 전화(1566-3333)로 문의하면 된다. 과천/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한국마사회는 12~13일 양일간 제주 경마공원에서 제16회 제주마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제주마 모습./한국마사회 제공

2019-10-11 최규원

한국마사회, 안전경영선포식 개최

한국마사회는 11일 과천 본사에서 안전경영선포식을 개최했다.제1회 안전경영위원회의를 겸해 진행된 이날 선포식에서는 안전과 관련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외부 안전전문가 5명, 협력사 경영진 및 근로자 4명, 마사회 임직원 8명 등 총 17명을 안전경영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새롭게 수정한 안전보건 방침도 발표했다. 새로운 방침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호'를 명시하고, 그 범위를 기존 경마산업에서 말산업까지 확대했다. 또 안전보건의 주체이자 대상으로서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 모두가 동참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안전보건 활동의 체계화를 위해 안전보건관리시스템에 관한 내용을 추가했다.안전경영위원회의는 향후 반기별 정기적 회의는 물론 사안 등에 따라 수시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김낙순 마사회장은 "안전은 물음표만 있지 마침표는 없다"며 "그 만큼 방심하지 말고 원칙을 하나 하나 지켜나가자"고 당부했다.한편, 마사회는 지난 9월 창립 70주년을 맞아 근로자, 협력사, 고객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기관 운영의 핵심가치로 천명하고, 내·외부 안전전문가로 구성한 안전경영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한국마사회는 11일 과천 본사에서 안전경영선포식을 하고 관계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6번째부터 백종배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정진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박영수 대한산업안전보건협회 지회장, 정종수 숭실대학교 교수, 강만구 안전보건진흥원 원장,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한국마사회 제공

2019-10-11 최규원

가천대학교, '교직원·학생 건강은 우리가'…보건진료실 확대 개소식 가져

가천대학교(총장·이길여)가 11일 대학 가천관 2층에서 기존 보건실을 보건진료실로 확대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최미리 부총장, 윤원중 기획부총장, 박상용 학생복지처장, 송호섭 한의대학장, 송윤경 보건진료소장 등 교직원과 박민준 총학생회장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가천대는 그동안 보건실에서 한방진료를 비롯해 정신건강클리릭, 금연클리닉, 기생충감염예방사업 등을 실시해 왔으며 이번에 보건진료소로 개편해 대학 구성원들에게 한방진료 확대를 통해 다양한 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가천대의 한방진료는 지난 1997년 10월부터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돼왔다. 기존 한방진료는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주 2회 실시했으나 이번 달부터는 한방치료 서비스를 확대·개편해 주 5일, 오전·오후로 실시한다.가천대는 이를 위해 보건실을 리모델링해 기존 155㎡에서 238㎡로 늘렸으며 한방의료 침상 수도 기존 3개에서 8개로 늘렸다. 참여 교수도 기존 2명에서 5명으로 늘었으며 사상체질, 한방재활의학, 침구의학, 한방부인, 한방재활의학 등을 전공한 가천대 부속 길한방병원 소속 교수진들이 직접 전문성 있는 치료를 한다. 이와 함께 부착형 적외선치료기, 전침기 등 의료기구를 추가로 갖췄다.최미리 부총장은 "교내 구성원들이 학업이나 업무 중 잠시 시간을 내 의료기관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 위해 확대했다" 며 "이번 한방진료 확대 운영 결과를 분석해 다양한 보건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박민준(사회복지학과4·23) 총학생회장은 "몸이 아프면 대중교통을 타고 나가 진료를 받거나 해야 했는데 이번 한방진료로 편리하고 쉽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 기대된다"며 "우리 대학의 자랑거리인 한의대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2019-10-11 김순기

파주시, '대한민국 도시대상'서 국토부장관상

파주시는 11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매년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도시사회·도시경제·도시환경·지원체계 등 4개 부문 72개 지표에 대한 서류평가와 현장실사를 했다.파주시는 최종 종합부문 3위인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최종환 시장은 도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파주시는 미군반환공여지인 캠프 하우즈의 미군이 사용했던 건물을 재활용해 평화 공간으로 만드는 '평평한 마을 조성사업'이 특성화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또 통일 동산지구 관광특구 지정과 콘텐츠 월드 조성사업,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를 위한 성장관리방안 수립, 교통약자 맞춤형 교통서비스인 천원택시 운영 등 시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최종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파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난해 파주시는 도시대상 대통령상을 받아 올해 임진각에서 '제13회 도시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지난달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따라 이날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으로 행사장소를 옮겨 열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시가 '2019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시게서 국토부장관상 을 수상했다/파주시 제공

2019-10-11 이종태

파주시, '명품 자유로' 위해 파주시 구간 꽃길 조성

자유로 파주시 구간이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꽃이 만발한 꽃길로 조성됐다파주시 교하동 산남리 자유로 휴게소에서 임진각까지 28km 구간은 관할 읍면동에서 꽃길을 조성해 코스모스, 해바라기, 천인국 등이 만발해 있다.시는 이 구간 꽃길 조성을 위해 올해 봄 중앙분리대 및 녹지대의 잡관목, 칡덩굴 등을 제거하고 다양한 꽃씨를 파종해 관리했다.현재 자유로 파주시 교하동 구간은 코스모스가, 탄현면 구간은 백일홍이, 문산읍 구간에는 해바라기, 코스모스, 천인국 등이 활짝 피어있다. 시는 꽃길 조성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자유로 휴게소에서 문발IC 구간 중앙분리 공간에는 나무 모양의 꽃화분 조형물을, 교량 난간에는 꽃박스를 추가 설치했다.한편 경기도와 파주시가 임진각 평화누리에 조성해 11일 개장 예정이던 제7회 경기정원박람회는 최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식이 취소되고 정원은 일반에 공개되고 있다.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가족과 연인, 친구끼리 자유로 꽃길을 따라 임진각 정원박람회장을 찾는 것 또한 '힐링코스'로 각광 받을 전망이다.한기덕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명품 자유로 조성을 위해 꽃길 등 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매년 꽃씨 파종 및 식재를 통해 사계절 아름다운 자유로가 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시는 '명품 자유로' 조성을 위해 파주시 구간을 코스모스, 해바라기, 천인국 등으로 꽃길을 만들었다./파주시 제공

2019-10-11 이종태

수원남부소방서, 주방자동소화장치 긴급 전수조사 착수

수원남부소방서(서장·이정래)는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주거용 주방자동소화장치 긴급 전수조사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주거용 주방자동소화장치는 아파트 및 30층 이상 오피스텔 모든 층에 의무적으로 설치돼 있는 시설이다. 조리 도중 불이 났을 때 소화액을 자동으로 분사해 끄도록 설계됐다.이번 전수조사는 지난 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소방청 국정감사에서 주거용 주방자동소화장치 결함에 대해 지적받자, 이를 전수조사해 미리 대응하기 위함이다. 당시 한 특정 업체가 생산·제조한 주거용 주방자동소화장치가 화재가 발생하지 않고, 외부 충격이 없는데도 폭발하는 경우가 생겼다.수원남부소방서는 오는 17일까지 불량품을 생산·제조한 업체의 제품이 설치된 아파트(1996~2019년 준공)를 특정하고, 현황에 대해 유선이나 우편·현장 방문 등 절차에 따라 전수조사한다. 아울러 입주민들에겐 파열사고가 날 경우를 대비해, 사고 발생 시 소방산업기술원 '피해신고센터'에 신고를 접수하는 방법을 함께 안내한다.김광수 재난예방과장은 "파열사고가 발생한 아파트 세대 또는 단지 대표자들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고 서식을 작성한 뒤 소방산업기술원 담당자의 이메일이나 연락처로 보내면 된다"고 설명했다./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수원남부소방서(서장·이정래)는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주거용 주방자동소화장치 긴급 전수조사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수원남부소방서 제공수원남부소방서(서장·이정래)는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주거용 주방자동소화장치 긴급 전수조사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수원남부소방서 제공

2019-10-11 김동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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