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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코레일 인재개발원과 함께 '어린이 철도학교' 진행

의왕시가 지난 17일 코레일 인재개발원과 함께 내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철도학교'를 진행했다.의왕 혁신교육지구사업 중 하나인 어린이 철도학교는 철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지난 8일 의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내동초, 백운호수초, 백운초 등 4개의 학교가 참여하게 된다.이날 철도학교에서는 코레일 인재개발원 전문 교수와 철도산업홍보관의 철도해설사가 직접 나서 학생들에게 철도의 역사와 기술을 보다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철도안전체험센터에서 안전교육을 받은 후 열차 시뮬레이터 기기를 직접 조작해보고 철도의 역사와 과학기술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또 왕송호수를 호수열차로 돌아보며 호수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과 철새를 감상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열차를 직접 운전해 볼 수 있어 무척 재미있었고, 그동안 몰랐던 철도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김상돈 시장은 "어린이 철도학교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시만의 특별한 철도문화를 체험하고, 철도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가 지난 17일 코레일 인재개발원과 함께 내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철도학교를 진행했다. /의왕시 제공의왕시가 지난 17일 코레일 인재개발원과 함께 내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철도학교를 진행했다. /의왕시 제공의왕시가 지난 17일 코레일 인재개발원과 함께 내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철도학교를 진행했다. /의왕시 제공

2019-05-19 민정주

광주시, 뇌혈관질환 대상자 돌봄서비스 강화

광주시가 뇌혈관질환 대상자에 대한 돌봄서비스를 강화한다.시는 지난 17일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에서 뇌혈관질환 대상자 통합 돌봄서비스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사회서비스분야 사회적경제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이뤄졌으며 대표기관으로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가 선정됐다. 수행기관으로는 라이프헬스케어(청년협동조합), 클린광주(자활기업), 도담(자활사업단), 광주돌봄(사회적기업)이 선정돼 하나의 컨소시엄 체계 구축을 통한 패키지식 통합서비스(운동재활, 방문요양, 주거환경개선, 밑반찬배달)를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뇌혈관 질환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지원을 통한 신체적, 정서적 기능 회복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컨소시엄 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뇌혈관질환 통합 돌봄서비스 신청기간은 오는 21~31일까지며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031-767-0768)로 신청 가능하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광주시가 지난 17일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에서 뇌혈관질환 대상자 통합 돌봅서비스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광주시 제공

2019-05-19 이윤희

과천시 평생학습동아리 '사랑과 하모니', 전국 기타동아리 경연대회 대상

과천시에서 활동하는 평생학습 동아리 '사랑의 하모니'가 지난 11~12일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전국 기타동아리 페스티벌&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전국 기타동아리 경연대회는 콜텍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전국 최대 규모의 기타동아리 축제다.이번 대회에는 전국기타동아리 중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50여개 동아리의 1천여명의 기타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해 갈고 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노래와 연주를 선보이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사랑과 하모니는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와 영화 '미녀는 괴로워' OST '마리아' 연주를 선보였다. 지난 2008년 결성돼 2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사랑과 하모니는 과천 지역 내에서도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로 선정될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 내 행사에서 공연을 하며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유재형 사랑과 하모니 동아리 회장은 "그동안 회원들이 열심히 연습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도 기여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 평생학습동아리 '사랑과 하모니'가 최근 전국 기타동아리 경연대회 출전,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2019-05-19 이석철·최규원

가정의 달 맞아 의왕 청계동에 이웃돕기 성금 답지

가정의 달을 맞아 의왕시 청계동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5일에는 의왕백운해링턴플레이스 입주자대표회(대표·강병철)가 업무추진을 위해 적립해 놓은 자치회비 600만원 전액을 지역의 취약·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해 기탁했다.16일에는 같은 아파트단지 내에 있는 백운호수 하늘샘 시립어린이집에서 원생들이 아나바다장터 행사를 통해 소중하게 모은 수익금 12만원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또 지난 3월에는 익명의 장애 어르신이 불편한 몸으로 직접 주민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 모자가정에 후원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5월부터 해당 가정과 연계해 자녀 학생의 공부를 돕기 위해 매달 10만원씩을 후원해 주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박종희 청계동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후원금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지난 15일 의왕백운해링턴플레이스 입주자대표회 관계자들이 의왕시 청계동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백운호수 하늘샘 어린이집 원아들이 아나바나 장터를 통해 모은 성금을 지난 16일 의왕시 청계동에 기탁했다. /의왕시 제공

2019-05-19 민정주

양평경찰서, '우리동네 시민경찰' 4명 선정·포상

양평경찰서(서장·강상길)가 지난 17일 공동체 치안활동에 기여한 주민 4명을 선정 포상,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양평경찰은 이로써 현재까지 지역주민 6명을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Y씨는 지난 4월 발생한 강력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 경찰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마을에 배정된 예산으로 범죄예방용CCTV 6대를 설치한 최병철 강하면 주민자치위원장에게는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하고 이들을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지난 1월 전복된 경운기 밑에 깔려있던 마을 주민을 구조한 용문우체국 집배원 정원호씨와 현금 5천만만원 상당 보이스피싱 송금 피해를 막은 청운농협 은행원 김옥희씨도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하고 기념 배지를 전달했다. 정원호·김옥희씨는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시민경찰로까지 선정해 줘 감사하다. 경찰에서 우리를 잊지 않고 관심을 가져주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도 공동체 치안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강상길 서장은 "안전한 지역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범죄예방 네트워크를 보다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경찰서가 지난 17일 공동체 치안활동에 기여한 주민들을 포상하고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 /양평경찰서 제공

2019-05-19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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