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강동대학교, 2020년 초등학교장 간담회 및 진로전담교사 워크숍 개최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는 7일 오전 공산기념관 강당에서 음성지역 초등학교 교장·진로전담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효율성 제고를 위한 초등학교장 간담회 및 진로전담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초등학교장 간담회 및 진로전담교사 워크숍은 ▲2020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 사업소개 ▲평생직업교육사업단 소개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 프로그램 안내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 부스 참여 ▲간호학과, 실용음악과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는 ▲학과체험 프로그램과 소외계층 진로체험버스 운영 ▲진로체험축제 ▲진로상담 프로그램 운영 ▲학부모 대상 전문직업인 초청강연회 및 학과체험 ▲산업체 견학 및 현장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강동대학교는 지난 2015년부터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매년 1천500여 명의 학생이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진로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정상완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장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지원하여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도록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7일 강동대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는 음성지역 초등학교장과 초등학교 진로전담교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효율성 제고를 위한 초등학교장 간담회 및 진로전담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강동대 제공

2020-07-07 서인범

신성대 사회봉사단, 당진북부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사회봉사단(단장 김행수)이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과 지역 공동체 건설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7일 당진북부사회복지관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행수 신성대 사회봉사단장과 이건일 당진북부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원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상호연계 ▲공동 프로그램 추진 ▲보유시설 및 기자재 사용 ▲지역행사 및 축제 상호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신성대 사회봉사단은 지난 2000년 발족해 매년 지역주민들을 위해 대학에서 배운 전공 관련 기술을 재능기부 방식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각종 지역행사와 행정기관 주관 행사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김행수 단장은 "우리대학은 탄탄한 실력과 따뜻한 인성을 바탕으로 나눔을 실천할 줄 아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과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이건일 관장은 "신성대가 가진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유해 지역복지의 질적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보한기자 kbh@kyeongin.com신성대 사회봉사단과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은 협약을 맺고 지역 공동체 건설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기로 했다. /신성대 제공

2020-07-07 강보한

오산시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 개관 1년 '진로진학의 꿈을 디자인'

'진로진학의 꿈을 디자인해드립니다!'지난해 6월 중앙동행정복지센터 3층에 터를 잡은 오산시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가 개관 1년을 맞았다. 드림웨이는 올해 초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대면 상담이 중단되자 곧바로 온라인상담인 'ON:담 프로젝트'와 전화 및 화상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지원해 왔다. 최근에는 철저한 방역 관리를 통한 오프라인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오프라인 상담은 같은 시간대에 최대 2개 상담실만 운영하며, 하루 1회 이상 환기 및 소독하고 있다.드림웨이 상담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학부모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학교밖 학생(만 24세 이하)도 참여 가능하다.기초상담을 바탕으로 필요에 따라 심리검사 또는 진로검사를 진행하고, 진로 또는 진학 전문상담사와 매칭돼 맞춤형 1대 1 상담이 진행된다.진로상담 외에도 학부모를 위한 특강 프로그램,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나DO 프로젝트' 등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또한 남부종합사회복지관, 드림스타트, 청소년문화의집,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관내 청소년 유관기관과도 연계하는 진로진학 프로그램과 입학사정관과의 1대1 수시컨설팅을 하는 진로진학 FESTA 그리고 예비중1·예비고1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학령기 전환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상담은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상시운영 예약제로 운영되며, 상담예약은 인터넷(www.osan.go.kr/osanedu)으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드림웨이는 앞으로도 진로진학이력제 및 오산형 진로진학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오산시만의 다양한 혁신교육 활동이 진로진학에 이어져 학생의 미래를 꽃 피울 수 있는 오산만의 체계적인 진로진학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 오산시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 (031-8036-6965)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지난해 6월 중앙동행정복지센터 3층에 문을 연 오산시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가 개관 1년을 맞았다. 올해 초 코로나 사태로 대면 상담이 중단되면서 온라인과 전화 및 화상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지원해 왔다. 최근에는 철저한 방역 관리를 통한 오프라인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진로진학상담 모습./오산시 제공

2020-07-07 최규원

성빈센트병원, 다빈치 로봇 수술 2천례 돌파 기념식 진행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지난 6일 루이제홀에서 다빈치 로봇 수술 2천례 돌파를 위한 기념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간소하게 치러졌다. 기념식에는 병원장 김선영 데레시타 수녀를 비롯 의무원장 주진덕 교수, 로봇수술센터장 진형민 교수 등 주요 보직자 및 로봇수술센터 관련 의료진 등 소수의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지난 2013년 12월 첫 다빈치 로봇 수술을 시작한 후 도입 4년 4개월만인 2018년 4월 1천례를 돌파한 성빈센트병원은 상승세를 이어가 2년 3개월여만에 2천례를 달성했다. 성빈센트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외과, 흉부외과 등에 로봇 수술을 적용해 환자들이 진단 후 수술까지 기다려야 하는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빠른 시간 안에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장점이다. 또 치료 과정과 경과 등에 대해서 교수진이 환자와 상담을 진행하고 환자와 의료진간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등 환자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선영 데레시타 수녀는 기념식에서 "1천례를 돌파한지 2년 3개월여만에 2천례 달성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것은 열정으로 일해주신 교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이번 2천례 달성이 로봇 수술의 보다 폭넓은 발전과 도약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진형민 로봇수술센터장은 "앞으로도 로봇수술센터는 환자의 불안감은 최소화하고, 치료 결과와 만족도는 최대화하는 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지난 6일 다빈치 로봇 수술 2천례 돌파를 위한 기념식을 가졌다. /성빈센트병원 제공

2020-07-07 신창윤

한국지역난방공사, '공정거래문화 조성' 제도 개선 적극 행정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황창화, 이하 한난)는 공정한 거래 문화 정착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하도급 관리 강화 등의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7일 한난에 따르면 정부의 공정경제 정책에 따라 불공정한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통해 공정경쟁, 상생문화를 확산하고자 세부 개선방안을 마련했다.우선 하도급 관리 강화 제도를 시행한다. 한난은 하도급 적정성 심사 시 부당특약 관리 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하도급 부당특약 체크리스트를 마련해 계약상대자에게 배포하고, 부당특약 부존재 확인서를 원도급자 및 하도급자 모두에게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정한 하도급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수의계약의 사전규격 공개제도를 신설한다. 그동안 수의계약은 구매규격 사전공개 절차가 생략 가능해 수의계약에 대한 적정성 검증 시스템이 부재한 상황이었다. 한난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허·생산자 1인 등의 사유로 수의계약을 추진할 경우 사전 규격 공개를 의무화해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는 한편 규격의 적정성을 검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한난은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기술 등 유출방지를 위해 비밀유지협약도 도입한다. 비밀 유지협약은 기술 및 경영상의 정보를 비밀로 유지할 수 있도록 상호 간 비밀유지의무를 부과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유출을 사전에 예방하고 핵심기술자료 보호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한난은 이같은 제도개선과 함께 계약담당 임원이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현장밀착형 간담회를 시행해 현장의 소리가 직접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한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공정 거래관행 점검 및 공정경제 제도 개선 발굴을 통해 공정경제가 정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한난 제공

2020-07-07 김순기

'따뜻한 감성, 아름다운 상상' 고양 학생 문학교실 교사 온라인 직무연수 개최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최승천)은 '고양학생 문학교실 교사 온라인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7일 고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0 초등 문학교실 운영 교사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연수는 지난달 30일부터 시작해 11월30일까지 시행된다.이번 연수는 고양시 관내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문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담임교사들의 문학 수업 내실화를 돕고 교사 역량강화를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연수는 총 30시간으로 ▲문학과 교육(이가령 교수) ▲인성과 창의성을 길러주는 그림책 감성교육(김포 운유초등학교 교사) ▲온작품 읽기(시흥 군자초등학교 교사) ▲인문학토론(안산초등학교 교사) ▲작가와의 만남(이현·강건 작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특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집합 대면연수 대신 비대면 온라인 연수로 방법으로 전환해 진행되고 있다.또한 연수 효과 극대화를 위해 신청 인원을 3개 반으로 나눠 한 반당 연수 인원을 최소화했고 강사-수강자 간의 소통·피드백을 강화해 연수의 질을 높였다.최승천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등교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함께 준비하고 여기에 방역활동까지 더해진 삼중고 속에서도 학생들을 위한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는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문학수업의 내실화를 다지고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교육청 소속 교사가 학생 문학교실 교사 온라인 직무연수를 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 제공

2020-07-07 김환기
사람들연재
지난연재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