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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원경찰서 대원파출소, '여성 등 사회적 약자보호' 관련 활동 성과

성남중원경찰서 대원파출소(소장·김영석)가 '여성 등 사회적 약자보호'와 관련, 범죄예방환경시설물 점검 및 설치가 성과를 거뒀다.20일 대원파출소에 따르면 대원서는 지난 1~16일 16일간 희망로 326번길 등과 상대원성당 앞길 등 16개소에 대한 범죄예방환경 시설물 점검 및 점검을 진행했다. 대원서는 이 기간에 관내 근린공원과 여성공중화장실, 어린이물놀이장, 여성안심귀갓길 등을 점검하고 여성안심귀갓길 2개소에는 로고젝터(LED조명 투사·표시 장치)를 설치, 완료했다.대원서를 이를 위해 성남 중원구청과의 간담회, 주민센터 및 주민대표 등과 수차례 면담을 통해 긍정적 평가와 함께 여성 등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또한 공원, 상가 등 여성화장실 비상벨 및 몰카 등에 대한 점검 및 안심순찰 홍보를 추진하고 방범협력단체와 여성안심귀갓길 외 좁은 골목길 합동순찰을 진행,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을 확보하고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대원서는 이와 함께 비상벨이 설치 돼 있지 않은 개나리공원 여성화장실 등 2개소에 대해 구청과 주민센터 해당 부서에 통보 조치했다.대원서 관계자는 "여성 등 사회적 약자들이 밤길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체감 안전도 향상에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원서는 이에 앞서 지난 7월 중원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2020년도 예산에 CCTV 및 방범등과 관련한 예산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답변도 얻어냈다.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성남중원경찰서 대원파출소가 '여성 등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범죄예방환경시설물 점검 및 로고젝터 설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원파출소 제공성남중원경찰서 대원파출소가 '여성 등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범죄예방환경시설물 점검 및 로고젝터 설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원파출소 제공

2019-08-20 김신태

의왕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노반 기본설계(안) 주민설명회 개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노반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20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한국철도시설공단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서는 복선전철 기본설계(안)에 대한 개요 및 추진방향 등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총사업비 2조7천190억원이 투입되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은 인덕원~동탄을 연결하는 37.1㎞(본선 34.5㎞, 인입선 2.6㎞) 구간으로, 수도권 서남부 지역과 서울 동남부 지역의 광역교통 기능 확충을 통해 다양한 수송수요를 충족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2020년 상반기에 노반 실시설계를 착수하고 2022년 착공에 들어가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의왕시에는 고천·오전·내손지역에 3개의 정거장이 들어서게 될 예정이다.김상돈 의왕시장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시민 교통편의가 증대되고 수도권의 접근성이 향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기대효과가 나타나게 될 것"이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

2019-08-20 민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2019 경정 수상스포츠 안전교실' 성활리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총 10일간 미사경정공원에서 진행한 '2019 경정 수상스포츠 안전교실(이하 수상 안전교실)'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수상 안전교실에는 하남시의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가하여 바나나보트, 밴드웨건 등 각종 수상스포츠 체험 기회를 가졌으며, 참가자 전원이 수상 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받으며 수상 레저스포츠 안전의식도 높이는 기회가 됐다.이번 수상 안전교실을 준비한 경정 서비스팀 박규원 주임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는데 가족의 참된 의미를 생각하면서 좋은 추억으로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더욱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수상 레저스포츠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김승희 학생은 "수상 스포츠 체험이 처음이라 긴장을 좀 했는데 하나하나 체험할 때마다 긴장은 이내 즐거움으로 변했고 특히 경정 선수와 함께 페어보트를 타고 시원하게 조정호를 질주할 때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어서 좋았다"며 "친절하게 1대1로 생존 수영과 심폐소생술 등 안전사고에 대비한 교육을 받아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경정 수상스포츠 안전교실'은 소외계층 나눔 실천, 수상레저 스포츠 저변 확대, 수상 안전사고 예방 등 효과를 거두며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8-20 문성호

과천시, 경관 계획 다시 짠다…경관계획 재수립 용역 추진

과천시가 과천다운 도시 경관 만들기에 나선다.시는 오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경관계획 재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경관계획 수립 용역은 과천시 전역의 경관관리 기본원칙을 정하고, 시가 보유하고 있는 자연·역사·문화 등 경관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보존 방안의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2030년까지 도시 경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지구 단위별 도시 경관 상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과천다운 지역 고유의 특성을 보존·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현재 진행중인 과천동 공공주택지구 개발, 과천지식정보타운조성 사업 등의 대규모 개발사업과 아파트 재건축 사업, 취락지구 정비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으로 인한 도시의 확장과 여건 변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과천시 경관계획 재수립 용역은 내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주민설명회와 중간 및 최종보고회, 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과천시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김종천 시장은 "과천은 현재 급격한 변화의 시기에 있는 만큼, 도시 전반에 대한 새로운 디자인 구상이 필요한 시기"라며 "내실 있는 경관계획을 수립해 과천시만의 정체성을 세우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8-20 이석철·최규원

고양시 4급승진발표 등 승진인사단행

고양시는 최근 명예퇴직과 6급 결원발생 등 인사요인을 반영한 승진인사로 56명의 승진자 명단을 발표(8월 20일자 임용)하고 부서장급 이상 결원이 발생된 직위에 소폭 전보인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4급 결원직위였던 기후환경국장에는 한찬희 행정지원과장이 승진임용됐다.한찬희 과장은 감사담당관,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환경보호과장을 거쳐 행정지원과장으로 재직하며 인사정책 개선을 추진해 순환보직과 성과중심의 인사를 정착시키고 각종 시정행사와 직원 복무관리, 맞춤형 복지지원 등에 기여해 왔다.후임 행정지원과장으로는 박노철 평화미래정책관, 평화미래정책관에는 윤건상 소상공인지원과장, 소상공인지원과장에는 김규진 행신3동장이 각각 임용됐다.5급 승진은 문화유산관광과 정윤채 관광정책팀장, 강영호 덕양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직무대리가 결정됐다.사무관 교육이수자 승진임용(14명)으로 발생한 결원에 대해 실시한 6급 이하 승진인사에는 6급 17명 등 53명이 임용됐다.이재준 시장은 "열심히 일하고 격무를 담당하는 공직자에게는 승진이라는 합당한 보상과 함께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통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능력중심의 인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2019-08-20 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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