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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외국인 거주자 위한 '쓰레기 분리배출 안내문' 배포

이천시가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안내문을 4개 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로 제작해 최근 배부했다.안내문은 관내 거주 외국인이 생활 쓰레기 배출방법을 알지 못해 무분별한 불법투기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제작됐다.안내문은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쓰레기, 대형폐기물로 구분해 종류별 배출방법, 종량제봉투 구입방법에 대해 적혀 있다. 한국어를 기반으로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를 병기했으며 외국인이 알아보기 쉽도록 실제 종량제 봉투 사진과 이미지를 넣어 제작했다.제작된 안내문은 자원관리과 단속공무원의 현장 단속 시 배포할 예정이며, 외국인들이 자주 왕래하는 시청민원실(체류지변경창구), 읍·면·동사무소, 외국인 마트 등에도 비치된다. 함석구 자원관리과장은 "해당 안내문을 통해 외국인이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위한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며 "깨끗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다양한 홍보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자원관리과(031-644-2601~2604)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가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안내문을 4개 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로 제작해 최근 배부했다. /이천시 제공

2019-10-14 서인범

이천시, 지자체 재정분석 평가서 최우수기관 선정

이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전국 243개 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지방재정분석은 재정분권 기조에 따라 재정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지방자치단체 재정현황 및 성과를 분석하고 평가해 그 결과를 공개하는 것으로, 지방재정의 건전성, 효율성, 책임성을 14개 지표 항목으로 분석한 것이다. 또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단체에는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부진단체는 재정진단·건전화계획 수립·이행을 통해 미흡한 측면을 보완한다.특히 이번 평가는 기존 행정단위별 평가에서 인구·재정여건이 유사한 자치단체별 평가로 개편해 분석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대폭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이천시는 전국적으로 재정 흑자규모가 감소한 가운데서도 건전한 재정 수지관리를 통해 동일 유형 지자체보다 월등히 높은 통합재정수지(수입과 지출을 비교해 흑자 또는 적자 측정) 비율을 유지하고 세입, 세출 예산 간 적정 배분 및 편성을 통해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 높은 점수를 받았다.앞으로도 이천시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재정운용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 행복한 도시 건설을 위해 지역살림'을 꾸려나가겠다는 계획이다. 2019년 재정분석 결과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통합공개시스템인 '지방재정365(lofin.mois.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10-14 서인범

양주도담학교 학생들, 경동대서 제과·제빵 실습

양주에서 대학과 지역 장애인교육기관이 협력해 장애인 청소년의 직업체험 기회를 넓히고 있다.경동대학교(총장·전성용)와 양주도담학교(교장·장은주)는 장애인 청소년 직업체험의 하나로 제과·제빵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양주도담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생 16명은 지난 11일 경동대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호텔조리학과에서 진행된 제과·제빵 실습교육에 참여했다.이들은 지난달부터 이곳에서 호텔조리학과 학생들과 함께 과자와 빵을 만드는 조리교육을 받고 있다. 경동대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 탐색과 직업 교육으로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조리실습실에 모여 과자와 빵을 만들며 전문지식을 나누고 교감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그동안 경동대 호텔조리학과에서는 양주지역 장애인 아동과 청소년들을 초청해 실습교육을 진행해왔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양 기관이 장애인 청소년 직업·진로 체험교육을 위한 결속을 다질 것으로 보인다.장은주 교장은 "학생들은 제과·제빵 실습에 참여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있다"며 "현장실습 중심의 진로교육이 장애학생들에게도 고루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대학 등 지역사회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양주도담학교 학생들이 경동대 호텔조리학과에서 제과실습 교육을 받은 뒤 학과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동대학교 제공

2019-10-14 최재훈

하남시, '2019 정신건강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하남시는 세계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최근 더케이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9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의 개발과 수행을 촉진해 지역사회에 보급하고 활용하기 위해 전국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 등이 참여했다.하남시는 신도시 개발로 인해 비자발적 이주를 하게 된 원주민과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주민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지역이 함께하는 '신도시 주민정서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신도시 주민정서지원사업'은 우울 및 자살고위험군의 조기발견과 위기개입을 위한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구성수 보건소장은 "정신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으며 하남시민 생명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하남시 자살예방센터는 하남시민을 위한 정신건강상담, 자살시도자 및 자살 고위험군을 위한 위기개입 사례관리와 교육, 프로그램, 자살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자살예방 서비스 기관으로 하남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하남시 자살예방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www.cmhc.co.kr) 또는 전화(031-794-6509)로 문의하면 된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하남시가 최근 더케이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9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하남시 제공

2019-10-14 문성호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추진단' 발족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제갈창균, 이하 외식업중앙회)가 상생협력사업 전담조직인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추진단(이하 추진단)'을 최근 공식 출범시켰다.추진단은 상생협력사업을 통해 △외식업경영자에 대한 다양한 교육 서비스 △상생협력 주체인 중소기업·대기업·자영업자 다자간 상호교차 협력사업 △4차 산업 혁명을 통한 푸드테크 확산 △외식가족공제회를 통한 대기업 생산 식자재 등의 저렴한 보급 △유수 금융기관의 저금리 대출상품 제공 등을 추진한다.추진단은 자영업자 스스로 업소의 영업상황을 진단할 수 있는 매뉴얼을 대기업과 공동 개발해 11월 중 배포할 예정이다. 내년 1월에는 자영업자를 직접적으로 멘토링하는 '소호 멘토링스쿨'을 국민은행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상생협력사업을 이끄는 손무호 상생협력총괄단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상생협력은 서민경제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이제 전담조직이 꾸려진 만큼 내·외부 전문인력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외식업중앙회는 지난 5월 29일 동반성장위원회, 대기업 22개사와 상생협약식 체결한 뒤 CJ푸드빌, 배달의 민족 등과 무료교육을 실시 중이다. 또 지난 7월부터는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국민은행 450억원 규모 신용대출, 우리은행 금융수수료 면제, 대출한도 우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외식업중앙회는 (주)아워홈 인천공항 매장 견학 프로그램 추진도 계획하고 있다. /강희기자 hikang@kyeongin.com손무호 상생협력총괄단장. /한국외식업중앙회 제공지난 5월 29일 열린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식 모습. /한국외식업중앙회 제공

2019-10-14 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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