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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민원콜센터, 11월 개관 앞두고 10월 한달 시범 운영

군포시가 오는 11월 민원콜센터 정식 개관을 앞두고 10월 한달 간 시범 운영을 통해 사전 점검에 나선다.한대희 시장의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인 민원콜센터 설립은 시민에게 민원서비스를 신속·정확·편리하게 제공해 민원 처리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권·세무·교통·민방위·보건·위생·생활민원·문화행사 등 다양한 분야의 민원을 전문적인 상담사가 처리·연계하는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합 민원 처리 시 부서 간 전화돌림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만을 줄이고, 단순·반복 민원 응대에 소비되던 공직자들의 행정력 낭비도 감소해 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시는 민원콜센터를 운영할 민간 위탁업체 선정을 최근 마쳤으며, 오는 28일까지 센터 내 상주하는 7명의 상담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후 9월 초까지 민원 응대 지침을 마련하고 과거 민원 처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세부적인 상담 매뉴얼을 수립할 방침이다.이영섭 시 민원봉사과장은 "지난해 10월부터 민원콜센터 개관을 준비해 지난 6월 시청 별관에 공간을 마련한 상태"라며 "10월 시범 운영 기간에 체제를 정비해 11월 정식 개관 이후 차질없이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군포시청 별관에 마련된 민원콜센터 사무실. 11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10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군포시 제공

2019-08-21 황성규

이천시, '이천시장 파라솔 톡' 설봉공원 물놀이장에서 열려

이천시에서는 지난 16일 설봉공원 물놀이장에서 세 번째 '이천시장 파라솔 톡~!'을 운영했다.'이천시장 파라솔 톡~!'은 생업에 바쁜 자영업자나 주부, 직장인, 학생 등의 고충을 직접 듣는 소통채널로, 행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반시민들의 생생한 현장목소리를 청취 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서 큰 호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도 엄태준 시장은 더운 여름 날씨를 감안해 좀 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설봉공원 물놀이장에 직접 나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세 번째 행사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대화가 이어졌다. 주요 대화내용으로는 ▲송정동 등하교 초등학생 안전을 위한 교통안내 도우미 배치 및 화물차 주정차 단속 요청 ▲아동 응급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소아전문의 신설 요청 ▲물놀이 시설 차광막 설치 ▲생산관리지역 내 상가 휴게 음식점 개업 방안 ▲설봉공원 호수 미관개선 요청 ▲과속 방지턱 설치 및 버스 배차시간 축소 요청 등 많은 대화가 오고갔다. 엄 시장은 "이천시장 파라솔 톡에 찾아오셔서 생활불편을 말씀해주시고 함께 공감할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해주어 감사드리며, 말씀들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서 해결되고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앞으로도 '이천시장 파라솔 톡~!' 에서는 공원, 터미널, 지하철 역, 체육관 등 평범한 다수의 시민이 다니는 오픈된 공간을 찾아가 현장 즉석 대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파라솔토크 운영사항은 이천시민소통폰(010-9148-1990 / 카톡, 문자만 가능) 또는 미래전략담당관실 시민소통팀( 031-645-3003)으로 문의할 수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시장이 지난 16일 설봉공원 물놀이장에서 세 번째 '이천시장 파라솔 톡~!'을 운영,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2019-08-21 서인범

이천시, 28일 온천공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개최

이천시가 오는 28일 온천공원에서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한마음 치매극복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이천시 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치매 애(愛) 희망을 나누다'란 슬로건 아래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감소시키고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홍보 및 걷기 캠페인으로, 긍정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고 치매 예방 및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으로 마련됐다.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치매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소외감, 박탈감. 무력감을 야기, 심리적 부담을 증가시키며 질병관리역량과 서비스 접근성 저하를 초래해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행사는 이천시 관련기관과 간담회를 통해 치매예방체조 시연,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사업을 알리는 등, 다채로운 치매홍보체험 부스 외 건강관련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김옥분 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한마음 치매 극복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한가족이 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천시민이 함께 치매극복에 동참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행복한 이천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8-21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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