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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방송인 현영 초청 '내 꿈을 디자인하자' 주제 특강

경인여대는 16일 오후 교내 20주년기념관에서 배우 겸 방송인 현영을 초청해 '내 꿈을 디자인하자'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경인여대 사회복지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특강은 전문직 여성으로 성장하기 위한 조건과 예비 사회복지사로 갖춰야 할 자세 등을 학생들에게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 측은 방송인 현영이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날 특강 강사로 초청했다. 그는 지난 2006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09년에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며 사랑의 열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됐고, 장기 기증에도 참여하는 등 각종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이날 강의에서 현영은 학생들에게 삶을 디자인하고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특유의 '하이톤' 목소리로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영은 "계획을 실천하는 게 몸은 피곤할지라도, 분명히 지금의 나와는 다른 면을 볼 수 있다"며 "바닥에 많이 떨어질수록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 지치고 힘들면, 계획의 중심에서 어긋나지 않는 '가지'를 만들어 그걸 즐기면서 회복하라"고 말했다. 이어 "삶에서 기회는 반드시 오기 마련이다. 목표를 향해 계속해서 전진하라"고 당부했다.행사에는 약 100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조승석 사회복지과 학과장은 "'창의적 사회복지사 양성'이라는 학과 슬로건에 맞게,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창의성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그동안 쌓은 지식에 전문인들의 경험까지 더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승배기자 ksb@kyeongin.com경인여대는 16일 오후 배우 겸 방송인 현영을 초청해 '내 꿈을 디자인하자'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 현영은 "실천을 하면 지금의 나와 다른 면을 볼 수 있다"며 "힘들더라도 삶을 '디자인'하고 계속 전진하라"고 당부했다. /경인여대 제공경인여대는 16일 오후 배우 겸 방송인 현영을 초청해 '내 꿈을 디자인하자'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 현영은 "실천을 하면 지금의 나와 다른 면을 볼 수 있다"며 "힘들더라도 삶을 '디자인'하고 계속 전진하라"고 당부했다. /경인여대 제공

2019-05-16 공승배

중기중앙회 경기북부·KOTRA, 中企 임직원 대상 무역실무, 사례 강의 개강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김병수)와 KOTRA경기북부지원단(단장·유승호)은 1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중인 중소기업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 기업 수출 첫 걸음 강좌'를 열었다. 이날 강좌는 최근 내수부진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북부지역의 중소기업이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돌파구를 찾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KOTRA경기북부지원단 김원 수출전문위원은 신규수출기업화사업 소개와 무역거래의 개념 및 절차, 해외시장 조사와 바이어 발굴, 대금결제 및 운송, 보험, 통관 등 수출에 필요한 실무지식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집중 설명, 큰 호응을 얻었다.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 김병수 본부장은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처음으로 6천억 달러를 돌파했지만 대기업 집중현상이 심하다"며 "중소기업도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루트를 개척하는 등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KOTRA경기북부지원단이 1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개설한 '중소 기업 수출 첫 걸음 강좌'에서 김원 수출전문위원이 강의하고 있는 모습/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 제공

2019-05-16 전상천

김철민·전해철 의원, 국회서 외국인 교부세 현실화 위한 토론회 개최

외국인에 대한 정부 차원의 교부세 지원 현실화를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더불어민주당 김철민(안산상록을) 의원과 전해철(안산상록갑) 의원은 16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외국인 행정수요에 따른 '지자체 행정수요 산정시 합리적인 외국인 지표 반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안산시와 함께 마련한 이번 토론회는 국내 외국인 인구 급증으로 매년 가중되는 각 지방자치단체들의 행·재정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김철민 의원은 개회사에서 "외국인은 국내의 1차 산업부터 4차 산업까지 전방위로 투입돼, 만약 외국인 근로자가 없다면 산업시장이 마비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된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지자체 행정수요 산정 과정의 미비점을 파악하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전해철 의원도 "외국인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관련 제도의 미비로 지자체들이 필요한 인력과 예산 확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지자체의 행정적 부담 해소에 필요한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경기도 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2012년 42만4천명에서 해마다 늘면서 2016년 57만1천명을 기록한 데 이어 2017년에는 60만명을 넘겼다. 지역별로는 안산시가 8만2천242명으로 가장 많고 수원시(5만5천명), 시흥시(4만5천명), 화성시(4만1천명) 등이 뒤를 잇고 있다.이들 지자체는 외국인 거주에 따른 사회적 비용 발생분이 날로 커지면서 재정 운영에 큰 부담을 안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현재) 9만여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전국 최고 외국인 밀집지역"이라며 "지자체 행정기구와 예산 등의 산정 시 주민등록 인구수를 기준으로 반영하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합리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한편, 토론회에선 금창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사와 임흥선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이 주제 발표한데 이어 주만수 한양대 교수,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이 토론자로 나서 교부세 합리화 방안을 제시했다./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2019-05-16 김연태

이천 신둔농협, 인력절감 무인보트 중기 제초제 살포

이천 신둔농협은 농업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미질향상과 농가소득 증대, 인력절감를 위해 16일 농업인 조합원을 위해 조생종벼 농지에 무인보트를 이용한 중기 제초제 살포를 실시했다. 신둔농협은 농촌고령화에 따라 무릎까지 빠지는 논에 중기제초제 살포가 어려워 방제비용을 농협에서 지원하고 농가는 약제비를 부담, 무인보트를 이용해 중기 제초제 살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무인보트 중기제조체 살포는 무선으로 조정하기 때문에 논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 살포가 가능해 노동력을 크게 절감 할 수 있으며, 특히 먼 거리에서 제초제를 살포하므로 농약으로 인한 인체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기존의 트랙터를 이용한 초기 제초제 살포작업의 경우 적정량 살포가 매우 어렵고 로터리 작업으로 인해 약제와 흙이 혼합돼 확실한 제초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려웠지만 무인보트를 이용한 약제살포는 이러한 단점 보완에 매우 탁월한 효과를 내고 있다.신둔농협은 생산성 향상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한 무인보트를 더욱더 확대해 나가고,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신둔농협이 인건비 절감을 위한 무인 보트 농약살포를 하고 있다. /신둔농협 제공

2019-05-16 서인범

의왕시,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간담회 개최

의왕시는 지난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대중교통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주52시간 근로 및 준공영제 시행, 유가 상승 등으로 마을버스 운영이 더욱 어려워짐에 따라 이에 대한 시와 운수업체의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마을버스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김학기 시의원, 오복환 시 도시개발국장, 이병덕 교통기술사, 관내 6개 동 동장 및 주민대표, 6개 마을버스 운수업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주민 대표 등은 마을버스 개선 사항으로 통학시간 및 출·퇴근 시간 배차간격 문제, 버스 증차 및 배차간격 준수 등을 요청했다.또 마을버스 운수업체 대표들은 주 52시간 시행으로 인한 버스기사 수급 문제, 운송원가 상승, 대중교통 수요 감소 등 만성적인 운송적자를 언급하면서 시에서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이병일 교통전문가는 현재 의왕시 대중교통의 발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노선별, 이용객, 정류장, 지리적 위치 등 교통관련 기초 데이터를 구축해야 하며, 그 데이터를 활용한 합리적인 대중교통 업무 처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만재 시 교통행정과장은 "마을버스 운수업체는 최대한 시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 주길 바라며, 시에서도 운수업체에 충분한 재정지원을 통해 서로가 신뢰하는 관계를 형성해 나가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대중교통 문제를 함께 풀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5-16 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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