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인사]안양시

■안양시◇4급 전보 및 승진 △기획경제실장 최영인 △복지문화국장 이영철 △평생교육원장 이강숙 △만안구보건소장 신정원 △하천녹지사업소장 이명복 △도로교통환경국장 김승건 ◇5급 승진 △만안구 안양7동장 김순기 △〃안양8동장 강범석 △〃석수1동장 황추상 △〃박달1동장 곽낙영 △동안구 비산2동장 이봉철 △〃부흥동장 한영자 △〃부림동장 이주빈 △〃평촌동장 김대일 △〃평안동장 이성빈 △〃호계1동장 이경근 △〃호계3동장 추교동 △〃범계동장 손정수 △〃갈산동장 최병근 △하수과장 박공복 △만안구 건설과장 이희석 △교통녹지과장 권영일 △기후대기과장 김형섭 ◇5급 전보 △정책기획과장 유지형 △기업경제과장 황인섭 △세정과장 서혜원 △총무과장 유용철 △노인복지과장 박주준 △장애인복지과장 남궁규미 △교육청소년과장 조문재 △도시계획과장 김동근 △도시재생과장 유한호 △도로과장 염중선 △환경정책과장 서영섭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박영렬·한용호·김응덕 △만안보건과장 김광순 △석수도서관장 신윤숙 △공원관리과장 이기돈 △만안구 행정지원과장 민규석 △〃복지문화과장 조남동 △동안구 행정지원과장 김호영 △〃환경위생과장 김미애 △〃비산3동장 우병호

2020-07-12 경인일보

[인터뷰]'코로나19꼼짝마!' 앱 개발 주도한 전남숙 장학사

인천시교육청 지원 TF 부팀장 맡아자가진단·동선 기록 등 깔끔한 배치개인정보 유출 염려 없도록 설계도인천시교육청이 학생·학부모·교사의 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다. 이 앱 하나면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구성원이 그때그때 참고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데,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앱을 직접 만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코로나19 꼼짝마!'라는 이름이 붙은 이 앱 제작은 '인천시교육청 코로나19 학교안정화지원 태스크포스팀'이 주도했다. 특히 TF의 부팀장을 맡고 있는 전남숙(50) 장학사의 역할이 컸다. 전남숙 장학사는 "앱이 코로나19로 힘겨워하는 현장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줬으면 좋겠다"며 "모든 교육구성원이 잘 썼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시교육청이 처음부터 앱을 개발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애초에는 정보를 담은 '포켓북' 형태의 책자를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활용도를 높이려면 배포도 어렵고 가지고 다니기 불편한 책자보다는 모두가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을 이용하기로 계획을 바꿨고 앱 개발을 시작했다. 전남숙 장학사는 "코로나19 관련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정보의 양은 어마어마하지만 부정확한 정보나 사실과 다른 것들도 많아 오히려 학생·학부모의 혼란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됐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공공기관이 정확한 정보를 안내하고 이 정보를 토대로 교육구성원들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자는 것이 이 앱의 개발 취지"라고 말했다.시교육청이 개발한 '코로나19 꼼짝마!' 앱에선 학생과 교직원이 매일 해야 하는 자가진단, 동선 기록 등을 할 수 있다. 선별진료소 등 주변 의료기관과 Q&A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상황별 대응 요령을 안내한 동영상 6편도 볼 수 있다. 특히 'Q&A' 메뉴에는 학생·학부모·교사가 각 상황 단계에서 떠올릴 수 있는 궁금증이나 질문과 답변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매우 요긴하다.앱은 누구나 쉽게 쓰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ID, 비밀번호 입력도 필요 없고, 정보공개 동의에 '체크'할 필요도 없다. 모든 정보는 개인 휴대폰에 저장되고 외부에 유출염려도 없도록 설계했다.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의 경우에는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조만간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전남숙 장학사는 "교육청에서 앱을 만들어본 경험이 없다 보니 법령 검토부터 좌충우돌이었고, 힘든 점도 많았다"면서도 "코로나19 상황이 발생했을 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코로나19꼼짝마!' 애플리케이션 개발 주도한 인천시교육청 전남숙 장학사.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2020-07-12 김성호

석유관리원 임직원들 지난해 성과금 '십시일반'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손주석) 임직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경제를 살리고자 성과금 일부를 십시일반 모아 기부에 나섰다.석유관리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임직원들의 지난해 경영평가를 통해 받은 성과금을 모아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손주석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성과금 10%를 지역 살리기를 위해 기부했고 10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임실군청(시장 심민)에 일부를 기탁했다.나머지 직원들도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성과금 1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받기로 했다. 이에 손주석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임직원의 마음이 전달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석유관리원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한편, 석유관리원은 각 지역 취약계층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기부부터 의료기관 대상 의료기기 기부, 지역 농산물 꾸러미 취약계층 기부, 헌혈동참 등 올해 초부터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등 사회공헌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손주석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이 지난 10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이 경영평가를 통해 받은 성과금을 일부 모은 기부금을 임실군청에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관리원 제공

2020-07-12 김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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