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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관리공단, 지역경제 활성화로 감사패 받아

여주도시관리공단(이사장·여세현)이 지난 3일 (주)일성레저산업 일성콘도&리조트로부터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주요 공적사항으로는 문화 및 체육활동 장려와 전국규모 체육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 내 숙박시설 활성화이며, 특히 '전국예비의료인 야구대회'를 3년 연속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를 받게 됐다.공단은 관리시설인 양섬야구장에서 지난 2015년 '제12회 전국예비의료인 야구대회'의 대회구장을 유치한 이후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대회구장으로 유치하며, 매년 대회 기간 25개 대학, 1천500여 명의 선수들 및 대회 관계자들의 숙식시설로 일성콘도 등 여주지역의 숙박, 요식업, 관광시설 등을 안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오충열 일성레저산업 여주본부장은 "공단의 외부 대회 유치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감사패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여세현 이사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공헌을 했다니 기쁘다. 지방공기업으로선 당연한 일일 뿐"이라며 감사패 받은 소감을 밝혔다. 또한 "향후 남한강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양섬야구장(1~3구장, 리틀)의 전국예비의료인 야구대회 유치와 여주시 수상센터 인근을 관광 밸트 사업의 핵심으로 추진해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주변 관광 사업이 같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고 포부를 밝혔다.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도시관리공단(이사장 여세현, 왼쪽)이 지난 3일 ㈜일성레저산업 일성콘도&리조트로부터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공단 제공

2019-09-08 양동민

소망교도소,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소망교도소(소장·권기훈)는 지난 6일 청사동 소장실에서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교(총장·정인찬, 이하 웨신대)와 '수용자 교정교화와 사회(교정)복지 및 상담 분야 연구·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권기훈 소장과 정인찬 웨신대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 상호 교류와 공동연구, 수용자 교정교화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수용자 심리상담 및 문제해결능력 프로그램 제공 ▲소망교도소 직원 웨신대 수업료 할인 ▲공통 관심 분야 연구·교육 학술 교류 등이다.박은정 웨신대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웨신대의 많은 전문가가 소망교도소의 재소자들과 기독교적 영향력을 나눈다면, 앞으로 재소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양혜경 웨신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2013년부터 소망교도소 기초 인성교육, 성폭력 재범방지교육, 출소 전 교육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재능기부로 수용자 교정교화에 앞장서 왔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권기훈 소망교도소장(왼쪽에서 네 번째)가 지난 6일 소장실에서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교(총장·정인찬, 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수용자 교정교화' 등을 위한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소망교도소 제공

2019-09-08 양동민

남양주시, 멋진여성과 함께하는 사랑의 마음 송편 나누기

(사)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 경기협회 남양주시지회(지회장·권경순)와 함께하는 제11회 사랑의 마음 송편 나누기 행사가 지난 5일 30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 경기협회 남양주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추석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장애인들과 송편을 만들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멋진여성 후원회 및 회원 등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멋진여성 장애인합창단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총 14명의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들에게 남양주시장, 시의회의장, 국회의원,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이 있었다. 조광한 시장은 "장애를 가진 여성으로 구성된 단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꾸며 오늘날 발전되기까지 고생하신 많은 분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앞으로 남양주시가 여성들이 조금 더 멋지게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직접 송편을 만들고 장애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권경순 지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11회까지 이 행사가 개최되기까지 노력해주신 남양주시를 비롯한 많은 후원자님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장애 여성들이 멋지게 삶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멋진여성과 함께하는 사랑의 마음 송편 나누기 행사 /남양주시 제공

2019-09-08 이종우

호평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청소년의회 꿈의학교 정책마켓

청소년의회 꿈의학교의 정책마켓 행사가 지난 7일 호평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청소년의회 꿈의학교는 청소년이 의회활동을 통해 주체적이고 자율적으로 자신들에게 필요한 의제를 발굴해 해결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학교 밖 학교 프로그램이다.청소년의회는 지난 4개월간 보건복지·문화체육·교육위원회로 나누어 청소년 전용 건물 및 시설, 청소년 심리상담 및 스트레스 해결 방안, 버스요금부담 해결, 근로청소년 교복 및 학교급식 관련 등 총 40개의 정책을 발굴했다.이날 행사에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 청소년의회 꿈의학교 학생, 학부모, 마을교사, 시민, 초·중·고 학교장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의원 17명이 주요정책 17개를 제안하고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어 정책 구매의사를 표하면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조 시장은 '청소년 전용 다용도 건물을 만들자'는 김도경 청소년의원의 정책을 구매하고 자신이 추구하고 있는 정책목표와 굉장히 부합된다고 구매이유를 설명했다. 조 시장은 "어려운 순간에도 평생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으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면서, "4개월간의 청소년 의회 활동이 진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오늘 제안된 정책들은 시차원에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화도 천마도서관을 청소년 전용도서관으로 추진 중이며, 시의 모든 도서관을 청소년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청소년시설을 확충하고 지속적으로 청소년 지원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청소년의회 꿈의학교 행사에 참석 응원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2019-09-08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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