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의왕시, '경기지역화폐 방방곡곡 데이트31' 행사 열고 의왕사랑 상품권 홍보 활동

의왕시는 9일 오전동 벽산선영테크노피아 앞 광장에서 '경기지역화폐 방방곡곡 데이트31' 행사를 열고 의왕사랑 상품권 홍보에 나섰다.이날 행사는 골목상권을 살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경기지역화폐 방방곡곡 데이트31'와 한국부인회 의왕시지회가 주관한 '올바른 소비생활 캠페인'과 병행해 추진됐다.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을 맞아 힐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통기타 연주, 뮤지컬 공연, 비보잉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됐으며, 시 홍보대사인 '건아들 이창환'의 축하공연으로 흥겨움을 더했다.김상돈 시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의왕사랑 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왕사랑 상품권 사용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의왕시는 기존에 발행했던 30억원의 상품권이 조기 소진돼 지난 8월에 20억원을 추가 발행했으며, 이달 20일까지 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하고 있다.의왕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의왕사랑 상품권 가맹점 찾기' 애플리케이션이나 의왕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의왕시청 기업지원과(031-345-2354)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

2019-09-09 민정주

화성시의회, 시민참여조례간담회에 40여명 참가

화성시의회 조례연구단체(대표의원 박연숙)는 7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시민참여조례 간담회'를 개최했다.시민참여조례 간담회는 조례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이날 40여명의 시민이 참가해 조례 제정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표출했다.간담회에서는 △지역 갈등유발시설 조정방안 △예산 시민감시기구 설치 △자원재활용-1회용품 저감방안 △자유주제 등 총 4개의 주제에 대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토론에 참여한 시의원들이 법적인 절차나 방법에 대해 자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유주제 의견으로 제안된 '면단위 버스노선 확대', '우범지역 치안강화' 등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이 열렸다.시의원들은 "시민들의 자치법규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보고 시의원으로서 좀 더 분발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자치법규에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자리를 더욱 많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조례 연구단체는 상위법에 불부합한 조례, 정책 추진 근거가 부족한 조례의 재정비를 위해 지난 6월 등록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화성시의회 제공/화성시의회 제공

2019-09-09 김학석

양평군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 번개탄 판매개선사업 업무 협약

양평군자살예방센터와 양평군보건소가 지난 6일 자살예방센터 회의실에서 번개탄 사용 자살률 감소를 위해 번개탄 판매업체 중 슈퍼마켓 3개소(BUY TO BUY, 현대슈퍼, 문환매일슈퍼), 마트 3개소(성우마트, 전원마트, 옥천할인마트)와 번개탄 판매개선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사망원인통계 내 양평군의 자살사망자 중 번개탄 자살 사망자는 10.8%로, 전체 자살방법 중 2위에 해당된다. 보건복지부 현황조사에 따르면 번개탄 구입은 슈퍼마켓과 마트가 87.2% 가장 많은 구매율을 나타내고 있다.이번 협약식에는 원은숙 군보건소장, 노성원 양평군자살예방센터장, 생명사랑 실천가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앞으로 번개탄 판매개선사업 참여 업체는 생명사랑 실천가게 현판을 부착하고 번개탄을 진열대에 놓고 판매하던 방식에서 판매자가 직접 꺼내주는 방식으로 변경하게 되며 번개탄 구매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사용 용도에 대해 확인하게 된다.또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번개탄 자살예방 홍보물을 배포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안내하고 자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자살 위기 상황에 적극 대처하게 된다. 노성원 자살예방센터장(한양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은 "번개탄 판매개선사업을 통해 번개탄이 자살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을 차단하고 자살 의도자를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자살예방센터와 양평군보건소가 지난 6일 자살예방센터 회의실에서 번개탄 사용 자살률 감소를 위해 번개탄 판매업체 중 슈퍼마켓 3개소와 마트 3개소 등과 함께 번개탄 판매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평군 제공

2019-09-09 오경택

인천시장애인체육회 '특수학교 운동부' 창단 간담회

연일·은광등 4개교 관계자들 참석졸업 이후 선수 취업 시스템 도입조례 연계 '꿈나무' 육성·발굴 기대인천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학교 운동부 창단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6일 체육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인천 시내 특수학교 교장과 체육 담당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학생 체육 활성화와 학교 운동부 창단과 관련한 내용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였다.인천연일학교, 인천은광학교, 인천청인학교, 미추홀학교 등 4개 학교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중원 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최근 공포된 장애인 선수 고용 조례(인천광역시체육진흥조례 16조2)와 연계해 (체육에 소질이 있는) 장애학생이 졸업 이후 선수로 취업하는 생애주기별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특수학교 운동부 창단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시체육회는 특수학교에 운동부가 창단되면 장애인 체육 꿈나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인천시장애인체육회와 인천 시내 특수학교 관계자들이 지난 6일 체육회 회의실에 모여 장애학생 체육 활성화와 학교 운동부 창단 등에 관해 머리를 맞댔다.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제공

2019-09-08 임승재

스마트 시티·5G 모빌리티 협력 '맞손'

안양시와 SK텔레콤은 지난 6일 5G기반 모빌리티(Mobility) 분야 협력 및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5G 자율주행 및 교통신호 연동 테스트베드 구축 ▲T맵 주차-안양시 공영주차장 정보 연동 ▲안양시 중소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 등에 협력키로 했다. 우선 시는 교통신호체계 개선을 위해 주요 교차로에 실시간 신호정보 수집 테스트베드를 설치하고 T맵 플랫폼에 연동한다. 또한 'T맵 주차' 앱을 통해 시 관내 공용주차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시민들의 주차장 이용 환경도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이 밖에도 안양시에 HD맵(고정밀지도), 5G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와 같은 5G기반 모빌리티 관련 기술을 제공해 안양시가 추진하는 자율주행 프로젝트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SK텔레콤은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협업하는 '트루이노베이션 엑셀러레이터'(True Innovation Accelerator) 프로그램을 안양시와 연계해 운용할 계획이다. 유웅환 SK텔레콤 SV 이노베이션 센터장은 "이번 안양시와의 협력을 통해 5G 및 모빌리티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최대호 안양시장도 "이번 상호협력이 공공서비스와 민간서비스를 융합한 스마트시티 생태계 조성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스마트 행복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2019-09-08 이석철·최규원

"등록금 동결·인건비 상승 '재정난' 정부지원 늘려야"

"대학별 연구비 차등 책정 '부정적'TF구성·조정협 신설 표준화 필요"임태희 총장 "정책 반영위해 최선"국립한경대학교 주관으로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안성 소재 호텔 마에스트로에서 '2019년도 제3차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이하 국·공립 총장협의회)'가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경남과학기술대와 한경대, 공주대, 목포해양대 등 총 19개교의 회원 대학교 중 목포대와 순천대, 창원대, 한국해양대 등 4개교를 제외한 총 15개교 총장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국립대학 경상운영비 지원 확대 건의'와 '대학기본역량진단 대응을 위한 협력 강화', '지역중심 국립대학교 교육·연구 및 학생지도 비용 표준화 방안'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이 자리에 참석한 총장들은 "대학 재정 수입 및 지출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분야가 수입은 등록금, 지출은 인건비인데 정부 정책에 따라 대학들이 장기간 등록금을 동결 및 인하하고, 인건비는 매년 상승하고 있어 각 대학이 재정의 효율적인 집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현실을 정부와 교육부 등이 면밀하게 검토해 국립대학 경상운영비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또 총장들은 "대학별로 교육연구비가 다르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아 외부에서 부정적인 시각이 만연하고 있다"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교육연구비 표준안 마련을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중·장기 교육연구비 조정협의회 등을 신설해 '교육·연구 및 학생지도 비용 표준화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남경 경남과기대 총장 겸 총장협의회장과 임태희 한경대 총장은 "지역발전의 첨병으로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정부 목표가 달성되는데 국·공립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사안들 모두가 우리나라 고등교육 발전을 위해 중요한 정책적 과제인 만큼 이 자리에 모인 국·공립대학교 총장들과 협의 및 협력을 통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역중심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는 대한민국 19개의 국립 또는 공립종합대학교가 가입한 협의체로 거점국립대학교를 제외한 중·소규모 국·공립대의 협력과 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돼 총회 등을 통해 국립대학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협의체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국립한경대 주관으로 지난 5~6일 이틀간 열린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에 참석한 회원 대학교 총장들이 회의 시작 전에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19-09-08 민웅기
사람들연재
지난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