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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클린농업대학 신입생 120명 모집

가평군은 오는 2월 7일까지 '제14기 클린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모집인원은 친환경귀농귀촌과·농촌관광과·농식품학과 등 3개과 각 40명씩 총 120명이다.대상은 관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전문농업인, 귀농·귀촌인, 주민이며, 기졸업생은 지원 불가하나 농식품학과에 한해 과정 신설에 따라 5~8기 졸업생의 재지원이 가능하다.올해 친환경귀농귀촌과는 채소 및 과수 재배 일반, 토양관리 및 친환경인증, 병해충관리, 생활원예, 친환경 미생물 활용 등 귀농귀촌 교육의 이론 및 실습, 농업 기초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게 된다.또 농촌관광과는 유튜브, 블로그 등 온라인마케팅, 농촌관광 홍보마케팅, 관광농업, 농업 농촌자원, 농산물 가공, 농촌관광운영 성공전략 등을 학습하게 된다.마지막으로 농식품학과는 농식품 이론 및 실습, 농산물 가공, 경영 및 마케팅, 브랜드 개발, 향토음식, 농식품 트렌드 등 농식품 기초부터 개발까지 전반에 대한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가평 클린농업대학은 녹색농업·가평농업을 이끌어 갈 농업경영전문가를 양성하고자 지난 2007년 4월 첫 문을 열었다"며 "지난해까지 1천52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농업인들과 귀농·귀촌한 도시민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며 서로 상생하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클린농업대학의 지난해 졸업식 모습 /가평군 제공

2020-01-06 김민수

이천시, 2019년 시·군 동물방역위생시책 평가 '최우수'

이천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9년 시·군 동물방역위생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축산시책, 가축방역, 축산물위생, 동물보호 등 전반에 대한 4개 분야 29개 항목으로 평가지표의 구체화, 정량화, 계량화를 통해 객관성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훈련(7월 3일)과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농가 초소 147개소 운영과 거점소독시설 3개소, 주요도로변 소독시설운영 등 ASF선제적 차단방역과 선제적 대응 등 축산분야의 종합적인 역량을 나타낸 것으로, 경기도 최대 축산 지역인 이천시가 축산 방역 분야는 물론 반려동물 등 동물보호 분야, 축산물 위생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천시는 축산분야 업무를 세분화해 축산정책팀, 축산방역팀, 축산유통팀, 동물보호팀 등 4개 분야에 대해 1대 1 매칭을 통한 전문적인 업무 처리를 통해 적극 행정을 펼쳤다. 축산과에서는 상기 4개 팀에 더해 축산환경팀, 말산업특구팀 등 6개 팀이 힘을 합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엄태준 시장은 "이번 수상은 축산분야에서 이천시가 앞서나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이천시가 무사히 이겨내고 있는 것처럼 동계 방역기간 중 조류 독감이나 구제역도 이천시민, 공무원이 함께 노력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20-01-06 서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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