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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드론 활용한 20개 리(里) 고해상도 마을현황 지도 제작 완료

양평군이 드론을 활용한 20개리 고해상도 영상지도(마을현황)를 촬영·제작을 마쳤다.17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부터 특수시책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사업 참여 공동체 중 20개 리를 촬영 대상으로 선정, 파노라마 촬영·제작을 완료하고 일부 마을회관에 비치했다.군은 보유한 드론을 활용해 군민과의 친화적 교류활동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담당 직원이 직접 촬영해 예산 절감과 수시 수정·보완 작업을 진행해 시간·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또 해당과는 현재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드론을 각 부서에 다각도로 지원·활용, 자체 혁신역량강화를 통한 스마트 도시 양평군 실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내년부터 활성화 지원분야로 지형정보조사, 도시개발사업, 환경감시·조사, 군정홍보, 재난·재해 대응, 시설물 점검·관리, 교통관리, 산림재난 대응·예찰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할 예정이다.군 토지정보과 관계자는 "보유한 드론을 활용해 직원이 직접 무인항공측량 촬영기법을 익혀 지역적 특성을 극복하고 각 부서의 협업을 추진해 항공영상의 최신성과 정확성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리적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지평면 옥현2리 마을회관에 게시한 드론 항공사진. / 양평군 제공

2019-09-17 오경택

군포독서대전·평생학습축제 20~21일 초막골생태공원과 중앙도서관 일원 개최

'2019 군포 독서대전'과 '제8회 군포시 평생학습축제'가 오는 20~21일 초막골생태공원과 군포시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개최된다.독서의 달 9월의 지역 대표 행사인 독서대전과 평생학습축제를 통해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군포 전역에서 다양한 체험·공연·전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초막골생태공원 내에 독서 문화 관련 10개의 부스와 평생학습 관련 31개의 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는 부스가 설치된다.주요 행사로는 지역 내 독서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구연동화, 인형극, 그림책 낭독 등의 행사와 함께 가야금 연주 등의 합동 공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지역에 거주하는 소설가 해이수, 시인 조동범 등 작가들과의 만남도 준비되며, 영화 '언니가 간다'의 김창래 감독이 강사로 나서는 인문학 강연도 펼쳐진다.가수 양희은과 유리상자의 무대를 비롯해 인디밴드와 통기타 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독서대전 개막식은 20일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또 평생학습축제의 기획공연인 서커스와 저글링은 이틀간 하루 두 차례(오전 11시 30분, 오후 3시) 열린다.한대희 시장은 "초막골 생태공원에서 아름다운 가을 풍경 아래 책과 배움의 큰 잔치가 펼쳐질 것"이라며 "독서대전과 함께 이번 달 내내 6개 공공도서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강의·공연·전시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2019-09-17 황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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