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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화 가평군 부군수, 전통시장서 물가안정 및 지역화폐 적극 홍보

정정화 가평군 부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20일 가평 잣 고을 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및 지역 화폐 홍보에 나섰다.이날 정 부군수는 체감경기 등 민심 동향을 파악하고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등을 점검했다. 또 소비위축과 매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지역을 살리는 착한 소비 가평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유통과 확대를 위한 홍보도 벌였다.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1월 한 달간 '가평사랑상품권' 표기금액의 10%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기간 내 본 상품권을 구매 시 지류형은 할인된 금액에, 카드형은 추가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30만원 구매 시 지류형은 27만원에, 카드형은 3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정 부군수는 "지역 화폐 구매 할인율을 높이는 등 소비자들을 유인할 방안을 모색해 지역상권 소비촉진을 이뤄 나가겠다"며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혜택이 돌아가고, 골목상권도 활성화되는 가평사랑상품권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정정화 가평군 부군수(오른쪽에서 두 번째)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설을 맞아 20일 가평 잣 고을 전통시장을 찾아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및 지역화폐 홍보 등의 활동을 벌였다. /가평군 제공

2020-01-20 김민수

독도사랑회, 독도학당수업 시작과 함게 청소년봉사단 활동 돌입

(사)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이사장·이운주)는 최근 독도학당수업을 시작으로 시무식과 함께 정례행사인 청소년봉사단 활동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1일 개최한 공유랑 F&C(주)와 유디치과가 후원하는 연탄봉사 활동에는 독도는우리땅 가수 정광태 교수와 독도학당 이정열 교장, 김양신 이사 등 다문화가정 자녀 및 청소년봉사단 30여명이 참여해 일산동 가정에 연탄 1천여장을 지원했다.행사에는 다문화가정의 부모도 아이들과 함께 연탄봉사 할동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자녀들과 함께 참석한 앤지(필리핀)씨는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때부터 독도학당을 다녀 큰아이가 벌써 고3이 됐다"며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사실을 알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독도사랑회는 국제사회에 독도가 대한의 영토임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4년 건국 최초로 울릉도-독도수영종단과 함께 2010년 상설 무료 전시관인 독도홍보관을 만들어 국민들에게 독도홍보와 청소년들에게는 독도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관람 및 특강문의:독도홍보관(1670-1025)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독도사랑회 회원들이 최근 이웃사랑을 통해 '독도는 우리땅'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독도사랑회 제공

2020-01-20 김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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