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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8일 행복마을관리소 작은 축제 개최

의정부시는 오는 28일 행복마을관리소에서 마을공동체 및 보건소와 함께 건강한 마을을 만들기 작은 마을축제를 개최한다.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9월 재개소해 8명의 행복마을지킴이 및 2명의 사무원이 주민들에게 지역밀착형 안전순찰 활동 및 주민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자체사업으로 '봄봄 CARE'서비스를 추진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축제에선 보건소나 병원 등 의료시설에 가기 힘드신 어르신들에게 간단한 건강 검사를 제공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체험을 통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행복마을관리소 사무실에서 혈압·혈당 검사 등 간단한 기초 건강검사, 치매진단검사,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리소 앞 주차장에서 보드게임, 찐빵 만들기, 사진회상 놀이, 원예 체험 등 다양한 마을공동체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김재훈 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작은 마을축제가 행복마을관리소를 많이 알리는 계기가 돼 더 많은 지역주민들이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축제에는 지역 주민 모두 참여 가능하다. 문의는 시 자치행정과(031-828-2373) 또는 의정부시 마을·사회적경제 지원센터(031-850-5844)로 하면 된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2019-10-22 김도란

이천시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 ASF방역근무자에 떡 60박스 전달

농촌지도자이천시연합회(회장·원종규)와 생활개선이천시연합회(회장·김종숙)는 지난 21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초소 근무자를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위문품 전달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차단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는 떡 60박스를 농업기술센터에 전달하며,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힘써주기를 부탁했다.농촌지도자회는 우애, 봉사, 창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후계자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생활개선회는 농촌사회 활력을 주도하는 농촌여성리더 육성을 목적으로 농촌여성의 지위 및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는 이천농업 발전과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더불어 행복한 문화도시 건설에 앞장서고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농촌지도자이천시연합회와 생활개선이천시연합회는 21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초소 근무자를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이천시제공

2019-10-22 서인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2회 '6월민주상' 수상자 공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지선)는 오는 31일까지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제2회 '6월민주상' 수상자를 공모한다.'6월민주상'은 직접·참여·분권·자치·협치 등 민주주의의 여러 형태와 노동·환경·여성·인권·평화 등 다양한 사회 영역 가운데 모범 사례를 찾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2년에 한 번씩 수상자를 선정한다.지난 2017년 진행한 제1회 6월민주상은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링크업 활동'이 대상의 영예를 얻었다.시상 대상은 ▲민주화운동 정신계승, 과거 청산, 국제사회 등을 포함해 노동, 인권, 여성, 환경, 평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실천한 사례 ▲일상생활과 지역 사회, 사회 전반의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고 이를 실천한 활동 사례 ▲제도 발안이나 사례의 추진, 협의 및 합의, 실행과정에서 다수의 시민이 자발적, 능동적으로 참여한 사례 등이다.모든 단체와 개인이 응모 및 추천 가능하며, 오는 31일까지 사업회 홈페이지(www.kdemo.or.kr) 내 공지사항에서 관련 응모신청서와 동의서를 다운받아 방문,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명의의 상패와 상금 2천만원, 본상에는 상패와 1천만원, 특별상에는 상패와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된다.사업회 지선 이사장은 "6월민주상은 한국 사회가 1987년 6월 항쟁을 통해 권위주의 시대에서 선거민주주의 시대로 이행할 수 있었으며 깨어있는 시민의 눈과 목소리는 오늘날까지도 우리 민주주의의 큰 버팀목이 되고 있어 민주주의를 향한 우리의 여정을 응원하고자 제정됐다"며 "이번 공모에 6월 정신을 간직한 개인과 단체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6월민주상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업회 홈페이지(www.kdemo.or.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31)361-9541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공

2019-10-22 민정주

(사)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수원 화성행궁-월드컵경기 탐방

인천경기기자협회(회장·최원재)와 (사)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이사장·박기병)가 22일 수원 일원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전 세계 각국을 무대로 활동 중인 동포 언론인과 편집인들의 모임으로, 지난 21일부터 '동북아시아 정세 변화와 신평화체제 가능성을 향한 재외동포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국내에서 심포지엄을 진행 중이다.이번 심포지엄의 일환으로 수원을 찾은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소속 회원 40여명은 인천경기기자협회 회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한 데 이어, 수원월드컵경기장·화성행궁 등을 견학했다. 오는 31일부터 열리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G-FAIR KOREA'와 관련, 동포 언론인들의 관심을 제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이날 수원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계룡대, 동학사, 목포시, 신안군 등을 순회하며 국내 소식을 동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최원재 회장은 "먼 타국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 동포 언론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남북 공동번영을 이루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인천경기기자협회와의 교류차 22일 수원을 찾은 (사)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소속 회원들이 수원월드컵경기장 축구박물관에서 해설사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인천경기기자협회 제공22일 수원 지역을 방문한 (사)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원들이 화성행궁 문화탐방을 마친 뒤 신풍루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경기기자협회 제공

2019-10-22 황성규

과천시 추사박물관·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추사 김정희와 함께 암행어사 일일체험' 운영

과천시 추사박물관은 한국마사회 말박물관과 함께 11월 21일까지 과천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사 김정희와 함께 암행어사 일일체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암행어사 시절 추사 김정희의 활약상을 중심으로 추사의 생애와 예술혼을 전하면서도, 말박물관을 통해 '마패', '역마' 등 암행어사와 연계된 내용을 살펴본다. 추사박물관에서는 암행어사 시절 추사가 순조에게 보고한 '충청우도암행어사별단'을 중심으로 추사 김정희의 인생과 예술혼이 담긴 '세한도', '불이선란도' 등을 관람할 수 있다.말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의 역의 역사와 기능 등을 퀴즈로 풀어보는 시간과 역마를 징발할 때 사용된 마패를 직접 볼 수 있으며, 암행어사가 돼 상소문을 직접 작성하는 체험 시간도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당초 계획댔던 11학급이 모두 조기에 마감됐다"며 "앞으로도 초등학교 학급 단위로 모집해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과천시 추사박물관과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은 과천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사 김정희와 함께 암행어사 일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추사박물관에서 해설사로부터 추사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과천시 제공

2019-10-22 이석철·최규원

경기경영자총협회, 2019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시상 및 토크콘서트 개최

경기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2019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시상 및 토크콘서트' 가 오는 25일 경기도 문화의전당 꿈꾸는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본 행사는 경기지역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과 이와 관련한 경기도의 정책제안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우수기업 시상식과 함께 관련 주제를 이야기하는 토크콘서트로 일·생활 균형 캠페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 시작에 앞서 경기경영자총협회 조용이 회장의 개회사,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김용목 의장, 경기고용노동지청 황종철 지청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일생활균형을 잘 실천하고 있는 경기도 내 5개 기업(대상 1곳, 최우수상 1곳, 우수상 1곳, 장려상 2곳)에 대해 표창장 및 소정의 상품들을 수여한다.개그맨 이정수의 진행으로 임이자 국회의원, 김지나 도의원, 일·생활균형재단 김영주 소장, 그리고 스마트워크 <베타랩>의 최두옥 대표가 패널로 참여하여 일과 생활 균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객석의 의견들도 반영하기 위해 행사 전후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재미와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경기경영자총협회는 경기도를 대표하며, 고용노동부에서 인가한 사용자단체로서 사용자들에 대한 노동관계의 조정 및 지원과 제휴를 통해 노사 간의 이해증진 및 협조체제의 확립과 나아가 산업평화와 국민경제 발전과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노동정책활동, 다양한 교육 연수를 비롯한 인적자원의 개발, 인사노무관리의 제반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경영자총협회 주상철 팀장은 '경기도 내 일생활균형제도가 안착되기 위해서는 고용노동부 8개 지청, 지자체(경기도 및 31개 시군), 유관기관들이 협업을 통해 경기도형 일·생활균형 모델 구축 및 조례 발의 등 단순히 홍보가 아닌 실질적인 해결책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일·생활균형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지난해 열렸던 일생활 토크콘서트 모습. /경기경총 제공

2019-10-22 김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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