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양평헬스투어 프로그램 조달청 여행상품 계약 완료

양평군이 지난 15일 양평헬스투어 프로그램을 조달청 여행상품으로 계약을 완료했다.군은 양평헬스투어 프로그램이 국가공인기관의 공신력을 확보하고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여행상품이 조달청에 계약되는 선례를 남긴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조달청에 등록된 프로그램은 기존 1박 2일 프로그램과 새롭게 구성한 2박 3일 '심리치유 프로그램'으로, 자세한 사항은 조달청 종합쇼핑몰(http://shopping.g2b.go.kr/)에서 '헬스투어'로 검색해 찾아볼 수 있으며 공공기관은 양평헬스투어 프로그램 계약 접근성이 높아지게 됐다.양평 헬스투어 프로그램은 전국 최초 건강여행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16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해마다 방문객이 3천여명에 달해 연간 3억여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또한 양평 헬스투어 프로그램은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에게 마을일자리 제공과 관내 관광사업에 보탬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몫하고 있다.양평헬스투어 문의사항은 군청 공동체구축과 헬스투어팀(031-770-2094)과 양평 헬스투어센터(031-770-1004~5)로 문의 가능하다. 프로그램의 세부사항은 양평헬스투어 홈페이지(www.health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 '헬스투어 프로그램' 조달청 등록 화면. /양평군 제공

2019-04-17 오경택

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역본부, 하천순찰대 발대식 개최

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역본부 회원들이 맑고 깨끗한 물을 가꾸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지난 16일 오후 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역본부(이하 이천본부)는 팔당 상수원 및 수변지역의 수질보호를 위한 '2019년도 하천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이규현 이천본부장과 엄태준 시장,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답고 깨끗한 수변공간 및 환경을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한강지키기운동 이천본부는 53년생부터 65년생까지 13개 기수 1천2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됐으며 하천순찰 및 정화활동 등을 통해 맑은 물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이날 팔당 상수원 및 수변 지역의 수질보호와 함께 이천지역발전은 물론 한강이 깨끗한 물, 맑은 강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규현 이천본부장은 "깨끗한 환경을 가꿔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실천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며 "하천순찰 등을 통해 쓰레기 및 오염 물질 무단투기 근절은 물론 하는 회원 모두가 앞장서서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깨끗한 환경을 물려 주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엄태준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팔당 상수원 규제로 인해 각종 피해를 받으면서도 한강 정화를 위해 노력하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중앙정부에 이 같은 사실을 알려 회원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역본부는 지난 2001년 8월 발대식을 갖고 팔당 상수원인 복하천 등 수변지역의 순찰 및 오염물질 수거를 통해 한강이 맑은 강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오고 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16일 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역본부가 팔당 상수원 및 수변지역의 수질보호를 위한 '2019년도 하천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천시 제공

2019-04-17 서인범

이천향교,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이천향교(전교·최상권)가 17일 유림회관 4층 회의실에서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지금부터 100년 전 조국의 주권을 일본에게 강탈당한 시련 속에서도 조국의 독립을 염원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벌어진 3·1운동에 적극 호응하며 전국 유림대표 137명이 2천674자에 달하는 장문의 대한제국 독립청원서를 파리강화회의에 보냈고, 이를 주도한 많은 유림들이 옥고를 치르는 등 일제로부터 탄압을 받았던 사건이 유림독립운동이다.3·1운동을 시작으로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저항하며 전국적으로 자주독립을 외쳤고,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100주년을 맞은 2019년에 뜻깊은 행사가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 행사에는 홍헌표 시의회 의장, 이원영 이천부시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유림회원 및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향교대성전에 모셔진 공자를 비롯한 25명의 성현들에게 문묘향배를 마친 후 윤리선언문 낭독에 이어 우리 민족의 피해 실정을 세계에 알리고 자주 독립의 정당성을 설파해 파리강화회의로 보내진 독립청원서(파리장서)를 이천향교 유림회원들이 낭독하고, 만세 삼창을 외치며 100년 전 그날 유림들의 독립운동을 재현했다.100주년 기념행사를 주관한 최상권 이천향교 전교는 "숭고한 선비 정신과 애국심으로 결속한 유림들의 주도로 국제사회에 조국의 독립을 청원한 평화적 독립운동인 파리장서 사건 100주년을 맞아, 유림독립항쟁에 대한 자료발굴과 현창사업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전국의 향교와 유림조직의 연계를 통해 결속을 도모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원영 이천부시장은 "오늘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그날의 의미를 되새김으로써 한반도의 평화는 우리의 힘으로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향후 광복 100주년을 맞이해 한반도의 평화와 국가의 경제발전이 실현되기를 기원한다"며 "선현들의 업적을 기리고 유림독립운동사를 새롭게 재조명하는 작업 또한 이천시와 이천유도회가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향교는 지난 17일 유림회관 4층 회의실에서 유림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천시 제공

2019-04-17 서인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초교 3학년 담임교사 대상 '지역 이해 연수' 실시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7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초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와 함께하는 '지역 이해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안양혁신교육지구 '우리 고장 바로알기' 프로그램의 역사체험 활동으로 학년교육과정 편성·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으며, 안양 과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 90명이 참석한다.연수에서는 2019학년도 초등 3학년 지역화교재 '자랑스런 안양과천'의 연계 운영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안양박물관,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92호 마애종, 만안교,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00호 온온사를 방문한다.안경애 교육장은 "마을공동체와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유서 깊고 아름다운 안양 과천에 대한 애향심과 자부심을 갖는 학생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혁신지구사업과 연계해 지역사회의 역사문화 자원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하고 행복한 안양과천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7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초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지역 이해 연수'를 실시한다. 사진은 17일 지역이해연수에 참가한 초등 3학년 담임교사들이 온온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제공

2019-04-17 이석철·최규원

이천교육청, 유치원·학교 운영위원회 신임위원 및 위원장 연수 개최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김지환)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에 걸쳐 '2019 유치원 및 학교 운영위원회 신임위원 및 위원장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운영위원의 역할과 의무를 이해하고 필수 심의사항에 관한 검토방법 숙지를 위하여 기획되었으며, 신규 운영위원 및 위원장 2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제1·2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첫째날인 17일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57개교의 신규 운영위원을 대상으로 △학교예·결산 △교육과정의 편성·운영 △방과후학교 운영 △학부모 경비 부담 사항 등 심의사항에 관한 직무연수로 이루어지며, 둘째 날인 18일에는 공사립유치원 50개원의 학부모위원을 대상으로 △유치원 예·결산 △교육과정에 대한 심의방법을 안내한다.셋째날인 19일에는 각급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이 모여 학교운영위원회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위원장의 전문성 신장 및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직무연수가 진행된다.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초·중등교육법 에 근거한 법적기구인 만큼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의 전문성 향상 연수는 매우 필수적이다. 유치원운영위원회 또한 유아교육법에 따라 설치되는 자문기구로서 학부모위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량강화가 필요하다.김지환 교육장은 "유치원 및 학교운영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하여 운영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로써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이천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교육지원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에 걸쳐 '2019 유치원 및 학교 운영위원회 신임위원 및 위원장 연수'를 실시한다. /이천교육청 제공

2019-04-17 서인범

안산 의원연구단체 연구활동 활발

안산시 의원연구단체가 활발한 연구활동을 벌이고 있다.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사통팔달 안산을 위한 연구모임'과 '현장에 문제도 답도 있다'는 지난 16일 각각 현장활동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사통팔달 안산 연구모임은 단원구 성곡동 경원여객을 찾아 이용객들의 대중교통 버스의 불편사항을 전달하고 업계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방문에는 윤석진·김정택·강광주·윤태천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시 대중교통과 관계자 등이 함께 했으며, 업체 측에서는 임원진과 노조 관계자가 배석했다.사통팔달 팀의 첫 현장 간담회인 이 자리에서 안산의 각 동에서 수집된 버스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에 대해 공유했고, 업체 측은 이용객들의 불만 사항을 최소할 수 있도록 운전자 교육 강화와 업무 환경 개선 등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달했다.현문답 팀도 의회 1층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공동주택 분쟁 해소라는 연구 과제를 심화시키는 작업을 진행했다.회의에 참석한 연구단체 소속의 박태순, 김진숙 의원은 외부 전문가들과의 협의를 통해 연구 과제 실행을 위한 공동주택 부문별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설문조사의 개요 및 설문유형 등을 구체적으로 정했다.이어 공동주택 분쟁의 주요 원인인 층간소음의 현황 조사를 위한 현장방문의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하면서 방문 일정 및 장소 등의 활동 계획을 논의하기도 했다. 한편 현재 안산시의회에는 총 5개의 의원연구단체가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17일에는 대송단지 의원 연구회 팀이 한국수자원공사 시화지역본부를 방문해 시화호와 주변 유역 개발 계획 등을 파악했다.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9-04-17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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