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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6일 수원문화원서 '2018 수원문화포럼' 개최

수원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팔달구 수원문화원에서 '수원지역의 3·1운동과 독립운동가들'을 주제로 '2018 수원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문화포럼에는 박환 수원대 교수·조규태 한성대 교수(한국민족운동사학회장)·김형목 독립기념관 수석연구원·정명희 국가보훈처 연구원·박철하 향토사학자·뮤지컬 배우 황건 등 전문가와 시민이 참석해 수원지역의 3·1운동과 독립운동에 대해 알아본다.1부 '수원지역의 3·1운동'에서는 경기도 안성·평안북도 의주·황해도 수안과 함께 4대 3·1운동 발생지인 수원지역의 3·1운동에 대해 살펴본다. 수원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기념관 소장 자료 현황도 둘러 볼 수 있다.2부 '수원지역의 잊혀진 독립운동가들'에서는 수원출신 독립운동가의 현황을 알아보고, 국가보훈처와의 협력을 통한 보상방안을 모색한다. 수원지역 3.1운동의 예술적 활용 방안과 2019년도 '수원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 현황도 점검한다.이밖에도 독립운동 배워보기, 독립신문에 실린 항일구국 시 낭송, 모듬북 공연 등 문화행사도 마련했다.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포럼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원홈페이지(http://www.suwonsar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수원문화포럼은 일상에서 문화적 삶을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 구현을 위해 문화와 예술을 주제로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수원화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돌이켜봤고, 내년에는 수원시 승격 70주년을 맞이해 수원의 70년 역사와 앞으로의 미래를 탐구할 예정이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2018 수원문화포럼 포스터./수원시 제공

2018-11-13 최규원

남양주시, 경기도 도로정비평가서 우수상 수상

남양주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8년 도로정비평가'에서 도내 31개 시·군 중 우수상을 수상했다.1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로시설물 일제정비를 통한 쾌적한 도로환경 유지를 위해 실시됐으며 남양주시는 도로 청결상태 유지, 겨울철 설해 대책 수립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올해 40억원의 예산을 들여 1천188a 면적의 노후도로 덧씌우기와 소파보수작업을 실시했으며 걷기 편한 거리 조성을 위한 노후보도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노후화되고 협소했던 설해대책본부를 최고의 시설 및 기능을 갖춘 시설로 개선하고, 제설차량의 실시간 위치정보 확인 및 효율적인 제설 작업을 위한 '제설차량 위치 관제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제설 취약구간에 고화질 CCTV와 디지털 온도계를 설치해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결빙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춰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차광우 시 도로관리과장은 "지속적이고 과감한 예산투입과 설해대책본부 신축, 제설장비의 선진화 등으로 2018년 경기도 도로정비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순찰 등 적극적인 행정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도로정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가 도로시설물 일제정비를 통해 최근 경기도 도로정비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남양주시 제공

2018-11-13 이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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