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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정책분과위원' 활동 임송희 인천대 창업지원단 실장

지난달 창립… 4개 분과·117명 구성민·관·학·연 전문가, 심도있는 연구체계적인 '지원 프로세스' 만들 것"체계화된 창업 지원 프로세스가 마련돼, 인천지역에 창업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인천창업포럼 창업정책분과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임송희(49) 인천대 창업지원단 실장의 다짐이다.인천시는 지난달 민·관·학·연 창업 전문가 117명으로 구성된 '인천창업포럼'을 창립했다.포럼 구성원들은 창업정책, 창업자금, 창업생태계, 창업보육지원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인천지역 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심도 있는 연구 활동을 한다. 인천시에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임 실장은 2011년부터 인천대 창업지원단에서 근무하고 있다. 인천시 추천으로 인천창업포럼에서 활동하게 됐는데, 포럼 출범 전엔 포럼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하는 TF(태스크포스)에서 활동하기도 했다.임 실장은 인천에 창업 지원 프로세스가 체계적으로 갖춰질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는 "인천에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다양하게 있지만, 다소 산발적으로 이뤄지는 측면이 있다"며 "창업자 발굴과 교육,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 등 일련의 프로세스를 확립해 단계별로 지원한다면,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임 실장은 "인천의 창업 여건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인천이 가진 탄탄한 제조업이 창업 성공의 밑바탕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인천의 탄탄한 제조업 기반과 창업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만나면 그만큼 창업 성공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며 "인천의 기존 제조업도 4차 산업으로 가기 위한 혁신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임 실장은 2년간 포럼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이른바 '스타기업'을 육성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스타기업'을 직접 육성해보고 싶은 바람이 있다"며 "인천창업포럼 활동을 통해 체계적인 창업 지원 프로세스와 정책을 만들어 인천에서 창업해 '스타기업'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생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인천창업포럼 창업정책분과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임송희 인천대 창업지원단 실장은 "인천에 체계적인 창업 지원 프로세스가 갖춰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2019-01-14 이현준

8개 대학교 학생, 문화발전 '교류의 장'

'인천청년…네트워크' 정기회의'20여명 참석 6월 행사개최 논의인천의 8개 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인천청년문화네트워크(회장·최동혁 인천대 부총학생회장)가 최근 인천대에서 모여 대학 간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인천청년문화네트워크는 지난 12일 인천대 영상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열었다. 인천대, 인하대, 가천대(메디컬), 인천가톨릭대, 겐트대, 유타대, 한국조지메이슨대, 한국뉴욕주립대의 학생회장 또는 동아리연합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2019년도 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올해 체육대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열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조동성 인천대 총장, 이강구·조민경 연수구의원이 나와 학생들을 격려했다.인천청년문화네트워크는 지난해 6월 구성됐다. 오는 6월 인천의 8개 대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연합 문화·체육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동혁 회장은 "인천지역 대학 문화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인천의 8개 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인천청년문화네트워크(회장·최동혁 인천대 부총학생회장)가 최근 인천대에서 모여 대학 간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청년문화네트워크 제공

2019-01-14 김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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