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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경기지역본부, 여주 가남읍사무소서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 개최

캠코 경기지역본부(본부장·김구영)는 19일 여주시 가남읍사무소에서 지역주민 대상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바쁜 농사일 등으로 인해 직접 경기지역본부를 방문해 상담받기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국유재산 이용 방법▲국유재산 대부(임대) 및 매각 절차▲국유재산 활용방안 등의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이 밖에 캠코는 원금 1천만원 이하 채무를 10년 이상 갚지 못한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상담도 1대 1 맞춤형으로 진행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신용회복지원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김구영 캠코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가 캠코 방문이 어려워 불편함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확대 및 정례화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캠코 경기지역본부가 19일 여주시 가남읍사무소에서 지역주민 대상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캠코 경기지역본부 제공

2018-09-19 김종찬

강동대학교 치위생과, 2018년도 예비치과위생사 핀 수여식 실시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치위생과는 19일 오전 11시 경천관 2층 시청각실에서 2학년 학생 총 85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예비 치과위생사 핀 수여식'을 개최했다.예비 치과위생사 핀 수여식은 매년 치위생과 2학년 학생들이 의료기관 현장임상실습을 앞두고 박애와 봉사의 정신으로 치과위생사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인류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이다.이날 행사는 류정윤 총장의 축사로 시작하여 학생들의 핀 수여 및 촛불 점화, 치과위생사 선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학년 학생들은 핀 수여식을 통해 앞으로 예비 치과위생사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국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류정윤 총장은 축사에서 "국민의 구강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를 보다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게 될 여러분들의 앞날에 무한한 발전이 있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치위생과 학과장 박명숙 교수는 "핀 수여식을 통해 치과위생사 윤리 강령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투철한 직업의식을 지니며 막중한 사명감을 갖는 훌륭한 치과위생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8-09-19 서인범

부천아트벙커B39,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도시재생 부문 최우수상

부천시가 폐소각장을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부천아트벙커B39'가 '2018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도시재생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마케팅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발굴하고자 2012년 제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8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인부문과 사례부문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부천아트벙커B39는 공공부문 도시재생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부천아트벙커B39는 2010년 가동이 중단된 삼정동소각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국내 최초의 폐소각장 문화재생시설로, 부천시는 국도비 49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5억원을 들여 전시, 공연, 교육이 가능한 융·복합문화시설로 변모시켰다.부천아트벙커B39라는 이름은 부천과 문화예술, 소각장의 쓰레기벙커를 의미한다. B는 부천의 영문표기(Bucheon)와 벙커(Bunker)의 이니셜인 동시에 무경계(Borderless)의 뜻을 담아 모든 영역과 세대가 어울리는 자유로운 공간을 의미한다. 숫자 39는 소각장의 상징인 벙커의 높이 39m와 인근 국도 39호선을 의미한다.현재 사회적기업 ㈜노리단이 운영을 맡아 주말 교육프로그램인 위클리 스튜디오와 국내외 아티스트 작품전시 등 다양한 문화 체험과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소각장 시설을 일부 남긴 존치공간은 영화와 뮤직비디오 촬영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가한 김용범 부천시 문화국장은 "혐오시설이었던 폐소각장이 문화와 소통공간으로 변신해 문화재생 롤모델이 됐다. 국내 여러 지자체는 물론이고 중국, 일본 등지에서도 많은 벤치마킹을 다녀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해 전국적 명소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김용범 부천시문화국장(오른쪽)이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2018-09-19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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