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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학교 치위생과, 2018년도 예비치과위생사 핀 수여식 실시

강동대학교(총장·류정윤) 치위생과는 19일 오전 11시 경천관 2층 시청각실에서 2학년 학생 총 85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예비 치과위생사 핀 수여식'을 개최했다.예비 치과위생사 핀 수여식은 매년 치위생과 2학년 학생들이 의료기관 현장임상실습을 앞두고 박애와 봉사의 정신으로 치과위생사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인류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이다.이날 행사는 류정윤 총장의 축사로 시작하여 학생들의 핀 수여 및 촛불 점화, 치과위생사 선서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학년 학생들은 핀 수여식을 통해 앞으로 예비 치과위생사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국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류정윤 총장은 축사에서 "국민의 구강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를 보다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게 될 여러분들의 앞날에 무한한 발전이 있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치위생과 학과장 박명숙 교수는 "핀 수여식을 통해 치과위생사 윤리 강령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투철한 직업의식을 지니며 막중한 사명감을 갖는 훌륭한 치과위생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8-09-19 서인범

부천아트벙커B39,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도시재생 부문 최우수상

부천시가 폐소각장을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부천아트벙커B39'가 '2018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도시재생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마케팅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발굴하고자 2012년 제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8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인부문과 사례부문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부천아트벙커B39는 공공부문 도시재생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부천아트벙커B39는 2010년 가동이 중단된 삼정동소각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국내 최초의 폐소각장 문화재생시설로, 부천시는 국도비 49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5억원을 들여 전시, 공연, 교육이 가능한 융·복합문화시설로 변모시켰다.부천아트벙커B39라는 이름은 부천과 문화예술, 소각장의 쓰레기벙커를 의미한다. B는 부천의 영문표기(Bucheon)와 벙커(Bunker)의 이니셜인 동시에 무경계(Borderless)의 뜻을 담아 모든 영역과 세대가 어울리는 자유로운 공간을 의미한다. 숫자 39는 소각장의 상징인 벙커의 높이 39m와 인근 국도 39호선을 의미한다.현재 사회적기업 ㈜노리단이 운영을 맡아 주말 교육프로그램인 위클리 스튜디오와 국내외 아티스트 작품전시 등 다양한 문화 체험과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소각장 시설을 일부 남긴 존치공간은 영화와 뮤직비디오 촬영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가한 김용범 부천시 문화국장은 "혐오시설이었던 폐소각장이 문화와 소통공간으로 변신해 문화재생 롤모델이 됐다. 국내 여러 지자체는 물론이고 중국, 일본 등지에서도 많은 벤치마킹을 다녀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해 전국적 명소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김용범 부천시문화국장(오른쪽)이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2018-09-19 장철순

용혜원 시인, 부천상공회의소 주관 조찬간담회 초청 특강

"웃음이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입니다."베스트셀러 작가 용혜원 시인은 19일 부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319회 조찬간담회에서 '단 한 번뿐인 삶, 멋지게 살자'는 주제의 특강에서 긍정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나이가 들면 화를 많이 내는 데 화를 풀고 표정이 풀려야 인생이 즐겁다"며 "태어나면서 치열하게 살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여유를 가지는 것이 멋지게 사는 삶"이라고 말했다.그는 "무엇인가 소유하기 위해 남을 아프게 하는 것보다 남을 배려하고 따뜻하게 대하는 것이 훨씬 의미 있다"며 "행복하게 살려면 머리에는 지우개를, 얼굴에는 미소를, 가슴에는 사랑을, 손에는 일을 갖자"고 전했다. 그는 또 "하면 된다고 생각해야 운명이 좋은 쪽으로 바뀐다"며 "나도 어려운 시절을 지내 왔지만, 꿈과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있었기에 오늘처럼 성공한 삶을 살 수 있었다"고 경험담을 털어놨다.그는 "한 번 뿐인 인생, 멋지고 신나게 열정적으로 살아야 하며 주변에 사람을 두고 고립되면 안된다"고 조언했다. 그는 "지금의 현실이 어려워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인 만큼 멋지게 살자"며 꿈을 이루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용혜원 시인은 '용혜원의 고백', '좋은사람', '독자들이 좋아하는 용혜원 시', '열정깨우기' 등 200여 권 이상의 시집과 저서를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성공세미나 강사, 유머자신감 연구원 원장,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조찬간담회에는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 남미경 부천시의원, 맹성호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진선 부천시 경제국장, 박종현 한국노총부천김포지부 의장, 배인선 부천상공회의소 상임 의원 등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회원 업체 대표 및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부천/장철순 기자 soon@kyeongin.com용혜원 시인이 부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조찬간담회에서 '단 한 번뿐인 삶, 멋지게 살자'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부천상공회의소 제공

2018-09-19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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