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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19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의왕시(시장·김상돈)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에서 올해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집합장소인 시청 민원실과 의왕역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함에 따라 기기 사용법을 숙지하고 비상상황 발생시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대한인명구조협회 전문강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심정지 등 일상생활에서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대비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방법에 대한 이론교육을 실시하고, 장비를 이용해 직접 체험하는 실습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임인동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의 응급처치 능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일회성 교육으로는 실제 응급상황 발생시 정확하게 대처하기가 어려운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6월 24일, 7월 1일, 7월 5일에 걸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의왕시보건소에서 신청접수를 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보건소(031-345-3517)로 문의하면 된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의왕시 제공/의왕시 제공

2019-06-13 민정주

의왕시, 한전 안양지사와 '사회배려계층 에너지기본권 보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의왕시는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전 안양지사와 '사회배려계층 에너지기본권 보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보장급여의 변동·전출입 등으로 감면혜택이 중지됐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가 많아짐에 따라 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지원을 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상돈 의왕시장을 비롯한 하동혁 한전 안양지사장, 각 동 주민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앞으로 사회배려계층 에너지기본권 보장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의왕시와 한전 안양지사는 앞으로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전기요금 복지할인 누락방지를 위해 긴밀한 상호 정보교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 한전안양지사는 에너지복지 증진을 위해 관내 전기설비 취약계층을 발굴해 취약가구에 대한 전기설비 무상점검 및 LED등 무상 교체, 전기사용 관련 방문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김상돈 시장은 "협약에 적극 협력해 준 한전 안양지사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한전과 긴밀히 협력해 사회배려계층에 대한 에너지 기본권이 적극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2019-06-13 민정주

추혜선 의원, 안양 호계종합시장 상인회 간담회 개최

추혜선(비례) 정의당 국회의원(안양시위원장)은 지난 12일 주변 지역 재개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양 호계종합시장을 찾아 상인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호계종합시장 주변 덕현지구 재개발을 위한 철거 작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발생하고 있는 문제들을 확인하고, 이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호계종합시장은 바로 옆 덕현지구 재개발로 인해 2017년 7월부터 지역주민들이 이주를 시작, 지속적인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특히 철거작업이 시작된 이후 시장의 주요 통로 3곳이 모두 폐쇄됐고, 임시주차장조차 확보되지 않아 주민들의 접근 자체가 어려운 실정이다. 추혜선 의원은 "재개발 조합의 내부사정으로 기존 합의사항들이 무산돼 호계종합시장은 주민들이 방문하기조차 어려운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며 "안양시가 조합을 핑계로 이들을 외면하는 동안 상인들은 하루하루 고통 속에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덕현지구에 주민들이 입주하기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안양시에도 강력하게 문제해결을 요구하긴 했지만, 임시주차장 확보뿐만 아니라 상인들이 재개발 기간 동안에 발생하는 피해들을 버텨낼 수 있도록 금융지원 등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추 의원은 호계종합시장을 비롯해 주변 지역 재개발로 피해를 받고 있는 전통시장의 피해 방지 및 지원대책 마련을 위해 법·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추혜선 정의당 국회의원은 지난 12일 안양호계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재개발로 인한 피해 상황 등을 청취, 향후 대응책 등을 논의했다. /추혜선 의원실 제공

2019-06-13 최규원

부천펄벅기념관, 펄벅 탄생 127주년 맞아 22일 그림그리기대회 개최

부천펄벅기념관(관장·최의열)은 펄벅 탄생 127주년을 맞아 오는 22일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펄벅 탄생일인 6월 26일에 앞선 토요일에 맞춰 진행되며 대회 주제는 '인간존중', '문화 다양성', '펄벅의 전시 유물' 및 '펄벅의 문학작품'이다.참가대상은 유치부와 초등학생(6~13세)으로 단체 및 개인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 참여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며 부천시박물관(www.bcmuseum.or.kr) 혹은 부천문화원(www.bucheonculture.or.kr)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작성해 이메일(bcpearl06@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현장에서 도화지와 간식(완성작 제출자만 해당)을 제공할 계획이며 현장에서 사용할 미술도구(화판, 물감, 크레파스, 색연필 등)는 개별준비해야 한다. 시상내역은 대상(펄벅상), 금상(누리상), 은상(나눔상), 장려상(마음상) 등으로, 총 37명의 수상자가 선정돼 7월 5일 부천시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가 발표된다. 이후 개별연락을 통해 상장과 상금 및 수상 작품집을 수상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대회 당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들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 교육 체험프로그램으로 ▲보조가방 만들기 ▲따감머그컵만들기 ▲꿈을 담는 연필꽂이 만들기 ▲나만의 배지만들기 ▲책갈피만들기 ▲흙으로 만나는 내 얼굴 등을 운영한다. 펄벅야외공원 무대에서는 오즈컴파니 앙상블 하모니와 훈댄스 컴퍼니의 걸스 힙합, 서아프리카 공연단 께네마 등이 무대를 장식한다. 그 밖에도 고주안 화가의 페인팅 퍼포먼스와 보물찾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최의열 관장은 "펄벅여사는 평생을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알려주며 사회적 불평등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셨다. 그녀가 보여준 숭고한 희생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의 뜻이 이번 그림 그리기를 통해 계속 이어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2019-06-13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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