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친환경 교통 실천 시민이 바로 '푸른 페달러'

마스코트 푸르미·맑음이 이목 집중안산 중앙역·한대 사거리 홍보활동21일엔 인천SK구장서 체험 이벤트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김동구)은 친환경 교통주간(9월 16~22일)을 맞아 지난 17일 지하철 4호선 안산 중앙역과 한양대사거리에 있는 페달로 정거장에서 '푸른 페달러를 찾아라' 캠페인을 진행했다.수도권대기환경청은 이날 안산시의 공공자전거인 '페달로'이용객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은 페달로를 이용하며 푸른 하늘을 지키는 '푸른 페달러'를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고, 주위 시민들에게 친환경 교통주간을 알리는 시간이 마련됐다.또 수도권대기환경청의 마스코트인 푸르미, 맑음이도 함께 나와 이목을 끌었으며 수도권대기환경청 직원들은 '내가 바로 푸른 페달러', '친환경 교통주간엔 친환경 교통수단을!'과 같은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독려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친환경 교통주간을 알렸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이 밖에도 친환경 교통주간 동안 친환경 교통수단의 효과를 알리고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수도권대기환경청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mamoblue/)에서는 친환경 교통주간 프로필 사진을 내려받아 자신의 SNS에 게시하거나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한 인증 사진을 올리면 상품을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또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는 야구장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교통주간 캠페인! 푸른 하늘을 지키는 비룡이 떴다!' 야구장 캠페인도 열려 친환경 교통주간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야구 투구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은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실천 방안"이라며 "친환경 교통주간인 이번 일주일을 시작으로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푸른 하늘을 만드는 실천 캠페인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수도권대기환경청 직원들이 친환경 교통주간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의 효과를 알리고 실천 독려를 위해 안산 한양대 사거리앞에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수도권대기환경청 직원들이 친환경 교통주간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의 효과를 알리고 실천 독려를 위해 안산 중앙역 앞에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2018-09-18 문성호

남양주시 오남읍사무소복지넷, 방문소년단과 함께 16가정 소망활동 지원·희망 물품 전달

남양주시 오남읍사무소(읍장·오준택)는 지난 15일 복지넷(공동위원장·김병훈), 방문소년단과 함께 16가정의 소망활동을 지원하고 희망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복지넷과 방문소년단의 콜라보레이션 사업 두-드림!(Do-Dream!)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영화관람, 놀이공원방문, 제주도여행 등의 활동지원과 자전거, 에어컨, 가족 운동화 등 10여종의 물품도 전달했다. 우리가족 두-드림!(Do-Dream!) 사업은 다문화, 장애인, 한부모, 가정위탁, 홀몸어르신 등 총 16가정이 두-드림 카드를 작성하여, 가족들과 함께하고 싶고 또 받고 싶은 선물을 각각의 사연에 담아 공모전 형식으로 진행된 오남읍만의 복지마케팅이다.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신 모 학생은 LH전세임대주택 지원으로 어렵게 생활할 공간을 마련했다. 평소 빌라 옥상에서 엄마와 대화를 나누던 학생은 햇빛을 가려줄 그늘막과 옥상에서 고기를 구울 수 있는 그릴을 소원하여 이번 두드림으로 지원받게 되었다. 그늘막과 그릴을 선물 받은 학생과 어머님은 "복지넷과 방문소년단 덕분에 모자간에 좋은 추억의 시간들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한편, 복지넷과 방문소년단의 콜라보레이션 사업의 2, 3번째 테마는 가을하모니, follow-up 파티라는 주제로 각각 10월,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 오남읍, 희망을 두드리다! 두드림(Do-Dream)! /사진제공 오남읍

2018-09-18 이종우

양평군, 한가위 맞이 다양한 행복나눔 참여 릴레이

양평군에서는 한가위를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각계각층이 참여한 나눔실천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지난 17일 양평군축산발전협의회는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주관한 '한가위 행복꾸러미' 행사에서 대한한돈협회 양평지부(지부장·박광진), 대한양계협회 양평육계지부(지부장·구본선), 양평군 가금연구회(회장·김충섭), 양평군 낙농연합회(회장·이강우) 전국한우협회 양평군지부(지부장·김상열), 물맑은 양평한우(회장·노정호) 등 협의회 6개 단체에서 준비한 한돈, 훈제 닭고기, 메추리알, 유제품, 한우, 육수 등 1천300만원 상당의 다양한 축산식품들을 기탁했다.또한 같은 날 양평한강라이온스클럽(회장·류국현)에서는 햅쌀 500kg을 기탁했으며 제이영동고속도로(주)와 양평 상·하휴게소에서도 라면 50박스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양평군에 기탁해왔다. 정동균 군수는 이웃돕기성품 전달식에서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이렇게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들이 소중한 선물들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여러분의 정성이 잘 전달되도록 살피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이웃돕기 성품은 12개 읍·면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들에게 각 읍면 사회복지담당, 보건소 방문간호사, 양평군 무한돌봄센터 사례관리사들을 통해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축산발전협의회 6개단체 회장단이 한가위 선물을 전달하고 정동균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8-09-18 오경택

안산시, 중국 러산시와 우호 협력 도시 합의

안산시(시장·윤화섭)와 중국 러산시(樂山市, 시장·장퉁)가 우호 협력 도시 합의서를 체결했다. 양 도시는 앞으도 경제, 문화, 체육, 청소년 분야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윤화섭 시장과 중국 황핑린 러산시 상무부시장은 17일 중국 러산시에서 양 도시 대표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협력도시 합의서를 체결했다.이날 합의서 체결은 러산시의 공식 초정에 의한 것으로, 지난 7월 러산시 대표단이 안산을 방문했때 제안한 것이다. 이에 윤 시장과 김동규 안산시의회 의장을 공동대표로 기업·투자, 문화·예술, 홍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14명의 대표단이 지난 16일 중국을 방문했다. 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서해안 산업 교통의 중심이자 자연과 사람, 산업이 공존하는 어울림의 도시 안산이 러산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굳건히 이어나가기 위해 오늘 합의한 내용은 앞으로 두 도시 상생 발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시장은 또 "'러산대불'과 '어메이산'이라는 세계문화유산과 풍부한 지하자원까지 보유한 러산시에 대해 알게 됐으며, 특히 러산 하이테크 산업개발구에서 연구하는 태양전지의 수준이 중국 최고라는 설명에 공감이 되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덧붙였다.이에 황핑린 러산시 시장 권한대행은 "우리와 우호 협력을 맺은 대한민국 최초의 도시인 안산시 대표단을 환영하며, 오늘 체결한 합의서에 따라 시정의 모든 분야에 걸쳐 교류와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서로 더욱 발전하는 도시가 되자"고 화답했다.안산시 대표단은 18일 저녁 쓰촨성(四川省)의 청두(成都)를 방문해 쓰촨성 문화청장과 간담회를 가진 후 쓰촨교향악단과 안산시립국악단과의 교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2018-09-18 김대현

양평교육지원청, 체인지메이커스쿨 운영교 담당자 간담회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양운택)은 지난 17일 교육지원청 제3회의실에서 체인지메이커 운영학교 담당자 간담회를 실시했다.체인지메이커는 자기 주변의 문제를 문제로만 인식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팀을 만들고 세상을 바꾸어가는 사람을 말한다. 체인지메이커스쿨에서는 학교 안팎의 크고 작은 문제들에 대해 학생들 스스로가 문제의식을 느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구성원들이 함께 의기투합하는 활동이다.이번 감담회에서는 체인지메이커스쿨 운영의 우수사례공유를 통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 지속적인 체인지메이커 활동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력 주요 사안으로 ▲체인지메이커 페스티벌, 스토리북 추진 ▲ 체인지메이커스쿨 운영의 어려운 점과 개선점 ▲교육지원청에 바라는 점 등을 통해 체인지메이커 활동 지속 확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양운택 교육장은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협조해 나가야한다" 며 "4차 산업시대에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지식이나 기술에 앞서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때로는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자세가 필요하므로 양평지역 학생들이 체인지메이커로 성장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교육지원청 제공

2018-09-18 오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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