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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2018년 마지막 '행복밥차' 운영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9일 구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18년 마지막 '행복밥차'를 운영했다.이날 행복밥차는 권선구 복지위원 10여명과 구운동 단체원 10여명이 자원봉사자에 참여했으며, (주)포콘스이 후원했다.행복밥차는 고령화 시대에 홀로 식사를 하는 저소득 독거 노인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제공하고, 이웃과 함께 하는 시간으로 외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운영했으며 올해는 4월부터 총 22회를 운영했다. 행복밥차의 운영을 위해 4개 단체가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8개 기업체 및 단체에서 후원했으며, 매회 약 200명의 노인들이 찾아와서 점심식사를 하고, 재능기부자들의 노래공연, 색소폰연주, 기타동아리 연주 등을 보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조인상 권선구청장은 "권선구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애써주신 봉사단체와 후원업체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행복밥차가 더욱 활성화돼 지역사회복지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9일 구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18년 마지막 '행복밥차'를 운영했다. 사진은 마지막 행복밥차를 끝내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수원시 권선구청 제공

2018-11-12 최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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