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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아동·청소년문화축제 재능경연대회 및 부스운영 참가자 모집

양평군이 '불안한 미래로 고민하는 꿈 없는 10대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축제'를 오는 9월 7일 개최키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올해 8번째 열리는 양평 YP1318STAR 아동·청소년문화축제가 'YP와 함께 너의 꿈을!'이란 주제로 군민회관 일대에서 화려하게 열릴 예정이다.군은 오는 26일까지 재능경연대회와 부스운영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 등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부스 1등 50만원, 2등 30만원, 3등 10만원이다. 재능경연대회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예선전 참여 시 전액 환불된다.신청서는 다음 카페(http://cafe.daum.net/yp1318star 신청안내 게시판), 페이스북(www.facebook.com/yp1318star)이나 포스터 뒷면 신청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이메일(yp1318star@daum.net), 카카오톡ID(YP1318STAR), 우편방문(양평읍 양평시장길 21, 2층 양평군청소년문화공간 별빛누리), 팩스(031-773-1301)로 접수 받는다.한편 YP1318STAR는 양평군 청소년기획단 리더들이 직접 매년 행사를 기획·홍보·모집·실시하며, 건강한 청소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축제로 양평군과 삼성꿈장학재단이 공동주최로 치러진다.자세한 내용은 전화(031-773-1310)로 안내받을 수 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2019-07-16 오경택

김석진 평택해경서장, 취임 후 첫 해상치안 현장 점검

김석진 평택해양경찰서 서장이 취임 후 첫 해상 치안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서장은 16일 오전 평택해경 소속 경비정에 탑승, 경기 남부 및 충남 북부 해상 치안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근무 중인 경찰관과 의경대원들을 격려했다.이날 경기 입파도 부근 해상을 찾은 김 서장은 "여름철을 맞아 경기 남부 해상으로 해양 레저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대형 선박이 자주 통항하는 평택당진항 부근 해상에서 경비 구조 활동을 강화하고, 해양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이어 김 서장은 대형 유조선, 화학물질 운반선이 자주 출입항하는 충남 북부 해상을 찾아 항로를 살펴보고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김 서장은 "충남 북부 해상은 위험물 운반선의 출입항이 많아 대형 해양 사고 위험이 높다"고 한 뒤 "재난적 해양 오염 사고, 해양 테러가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해상 치안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경비 중인 경찰관들에게 당부했다.경비정에 탑승, 관 할 해역을 점검한 김 서장은 이어 충남 서산시 삼길포항에 위치한 대산파출소와 충남 당진시 장고항에 있는 당진파출소를 방문해 업무 현황을 보고받고 근무 중인 경찰관과 의경 대원들을 격려했다.김 서장은 "최근 들어 해양 안전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가 매우 높아졌다"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평택해양경찰서 김석진 서장이 취임 후 첫 해상치안 점검에 나섰다. 해경 경비정에 승선한 김 서장이 관할 해역을 살펴보고 있다. 김 서장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바다를 만들기 위해 해경 전 직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해경 제공

2019-07-16 김종호

한강청, 방치폐기물 사전예방 위한 특별점검 추진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6월 1일부터 지정폐기물 중간처리업체 및 재활용업체 중 방치폐기물 의심업체 32개소를 선정해 폐기물처리업체 운영·관리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폐기물 인수인계시스템(올바로시스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적보고 미제출 업체 및 과거 실적 대비 보고실적이 급감한 업체 등을 점검대상으로 선정했으며, 해당 업체를 불시 방문해 폐기물 보관기준(보관기간, 보관량, 보관장소 등) 준수, 방치폐기물 이행보증보험 갱신 여부 등에 대해 점검해 방치폐기물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시행하고 있다.점검대상 32개소 중 지금까지 20개소에 대한 점검 결과, 폐기물 보관시설 외 장소 보관(2건), 보관기간 초과(2건), 폐기물 인수·인계내역 거짓 입력(2건) 허용보관량 초과(1건) 등 총 10개소에 대해 위반사항 13건을 적발했다.한강청은 적발업체에 대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폐기물 처리명령,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하고 고발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수사 의뢰하여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최종원 한강청장은 "불법 방치폐기물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폐기물을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으로 방치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2019-07-16 문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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