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이천시·경기도의회와 정책간담회, 시급한 지역 현안 및 도의원 정책제안 논의

이천시는 지난 15일 경기도의회와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성수석·김인영·허원 등 세 명의 이천지역 도의원의 정책제안에 따른 협력방안과 이천시 주요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행정지원 및 도비확보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은 이 자리에서 "도의원들의 정책제안 실행에 도의회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자 시군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며 간담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더불어 이천시의 현안문제 가운데 함께 해결해나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건의해달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주차장 조성사업 국도비확보, SK하이닉스 관련 이천시에 대한 지원 대책, 국지도 70호선 확포장사업 조속한 사업추진 등을 포함한 모두 6건의 지역 현안에 대해 경기도의회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도의원들의 정책제안과 관련해서는 이천시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상호협력을 통한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이원영 이천시 부시장은 "도의원들께서 시에서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검토해 정책제안을 해주셨다. 시정에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소회를 밝히며 "해당 정책제안에 대해 체계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해 시정에 적극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또 이날 참석한 성수석, 김인영, 허원(비례) 등 세 명의 지역구 도의원들은 시정현안 해결을 위한 시와 도의원 간의 긴밀한 정책공조 및 협력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천시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지난 15일 경기도의회-이천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성수석, 김인영, 허원 등 세명의 이천지역 도의원의 정책제안에 따른 협력방안 및 이천시 주요현안과 관련하여 경기도의 행정지원 및 도비확보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 제공

2019-03-20 서인범

남양주시의회, 연탄은행 전국협의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남양주시의회(의장·신민철)는 지난 15일 연탄은행 전국협의회(회장·허기복)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연탄은행 전국협의회는 이날 대한민국 14만 연탄난방 세대를 위한 연탄값 동결 및 인상 반대 운동에 의회 결의를 통한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로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서 준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1월 제257회 임시회에서 백선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연탄가격 인상 철회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면서 연탄가격 인상 정책을 폐지하고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과 자활정책을 시급히 마련할 것을 국회 및 정부부처에 건의한 바 있다.신민철 의장은 "앞으로도 남양주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늘 소통하고 귀 기울여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든든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백선아 의원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듯한 사랑의 온기를 전하는 연탄은행협의회의 노고에 보탬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남양주시의회 신민철의장이 연탄은행 전국협의회 허기복회장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남양주시의회 제공

2019-03-20 이종우

고양시의회의회, 환경경제위원회 환경현안논의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는 지난 19일 고양시 기후환경국과 주요 현안사항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대기, 에너지, 폐기물처리, 생태계보전 등의 환경관리 분야와 식품안전 및 위생관리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기후환경국의 주요 현안사항 업무 보고를 받고 고양시 환경정책 및 위생정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 주요 논의사항으로 환경정책과는 △고양시 환경시설 관리 조례(안) 제정 추진 △장항습지 보전과 람사르습지 등록 추진 △장항습지 외래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등이다. 또 기후대기과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대응대책 △환경친화적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자원순환과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선정 관련 합리적 개선 방안 추진 △환경미화원 작업안전 확보, 식품안전과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 등이다.환경경제위원회 의원들은 시에서 추진 예정이거나 추진 중인 사항에 대해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서는 질의응답 및 토론의 시간을 갖는 등 현안사항을 점검했다.특히 최근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 인해 시민의 안전이 우려됨에 따라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이어 장항습지 탐방지원센터를 방문해 습지 현황에 대한 청취 및 습지보호지역을 둘러보고 생태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는 장항습지의 보전과 람사르습지 등록을 노력하기로 했다. 조현숙 환경경제위원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등 환경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는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위원들과 고양시 관련부서 공무원들이 장항습지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2019-03-20 김환기

구리시 '2019년 캐롤턴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 12일간의 방문 일정 마쳐

구리시를 방문한 '2019년 캐롤턴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이 12일간의 방문 일정을 마치고 최근 본국으로 돌아갔다.20일 시에 따르면 미국 캐롤턴시 청소년 교류 방문단은 청소년 16명, 인솔 교사 2명 등 총 18명은 지난 6일 입국해 구리시 청소년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및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들은 방문 기간 중 서울삼육고등학교에서 한국 전통공예 수업에 참여하고, 경복궁, 동구릉, 한국민속촌 등에서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느껴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또 구리시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한국의 가정 문화를 직접 경험해 봤다. 이번 교류단의 인솔 교사로 참여한 미국 캐롤턴시 뉴먼스미스 고등학교 김수현 선생은 "아이들이 빠르게 적응해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무척 뿌듯했고, 이번 경험이 아이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캐롤턴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는 지난 2010년 2월 청소년 교류 협약 이후 네 번째로 진행됐다. 그동안 구리시는 관내 청소년 총 150명에게 캐롤턴시에서 홈스테이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한편 우리 시 청소년들은 오는 10월에 캐롤턴시를 방문할 계획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구리시를 방문한 미국 캐롤턴시 청소년 교류단(사진제공 구리시)

2019-03-20 이종우

활기 넘치는 여주시 치매환자쉼터

여주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함진경)에서는 지난 4일 시작으로 주 3회(월·수·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개월 동안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치매환자쉼터는 관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돼 있으며, 장기요양서비스를 받고 있지 않은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치매 악화를 방지하는 인지건강프로그램으로 진행하며,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 가족의 부양부담 스트레스를 감소하고 휴식 제공을 위한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원예치료 전문 강사를 초빙해, 경증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 10명과 함께 토피어리 화분 만들기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원예치료라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따라 하기 쉽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의 프로그램도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치매환자쉼터는 치매 어르신들의 두뇌 활동과 신체활동을 위하여 원예치료 외에도 학습놀이, 노래교실, 웃음치료, 떡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치매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와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가족교실 프로그램도 계획 중에 있다. 문의(031) 887-3697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여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 시작으로 주 3회(월·수·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개월 동안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은 인지건강프로그램으로 화분을 만드는 경증 치매환자과 보호자들 /여주시 제공

2019-03-20 양동민
1 2 3 4 5 6 7 8 9 10
사람들연재
지난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