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양평군보건소, 건강관리센터 상반기 프로그램 시작

양평군보건소 건강관리센터는 군민을 위한 건강증진프로그램 '싱싱건강', '건강충전'을 지난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건강관리센터는 새해 단행한 행정조직 개편에 따라 보건복지프라자팀서 명칭이 변경됐으며, 프로그램은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 중점으로 질환별 소견이 있는 65세 미만 군민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연중운영하며, 모든 프로그램 참여자는 시작 전·후 체성분, 혈압, 혈액검사, 스트레스, 기초체력 등을 측정한다.또한, 자가건강관리 U-Health 시스템을 이용해 스스로 건강분석을 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의 도움으로 지속적으로 건강서비스 이용할 수 있다.기존 실내활동 위주의 운동프로그램과 달리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 헬스투어센터 울랄라코스, 갈산산책로(u-health로드), 물소리길 등 양평군의 지역적 힐링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건강관리센터 대표 프로그램이 '싱싱건강'이다. 이와함께 중앙센터에서는 '건강충전(순환운동)', '활력충전(직장인 대상 야간반)', '자조반(자가건강 프로그램)', '양평장터 싱싱건강(생활터 중심)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동부센터에서는 '싱싱건강'과 '건강충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또한 올해는 각 읍면체육회를 연계해 생활스포츠 동호회 참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나누미' 프로그램은 건강측정을 통해 전·후를 건상상태를 비교하고, 이상소견자를 발견해 정규프로그램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양평군 건강관리센터 직원들과 건강충전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양평군 보건소 제공

2019-01-16 오경택

이천시 신둔면, 어르신과의 대화 나서

이천시 신둔면(면장·최판규)은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경로당 순회 간담회를 실시하고있다. 수광 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7개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마을 현안사항을 직접 경청함으로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직접 어르신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예산이나 검토한 필요한 부분은 다시 한 번 확인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신둔면은 지난해 말 이천시 전체인구 214,206명의 6%인 12,953명으로 2017년 대비 654명이 증가했으며, 60세 이상 인구가 23.4%를 차지하고 있다. 신둔면은 고령화 사회에 발맞춘 소통행정으로 건강한 노년시대와 앞으로 신둔면으로 은퇴해 정착하고자 하는 외부 유입인구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젊은 세대와 공유하는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날 어르신들은 하천정비나 마을 안길 등 마을 전반에 걸친 정비와 새로운 노인일자리 발굴을 건의했다. 신둔면은 2월부터 6월까지 경로당 9개소에 대한 비가림 시설, 지붕설치, 옥상방수 등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불편이 없도록 4천800여만원을 투입해 개보수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 신둔면이 어르신과의 소통을 위해 경로당을 방문 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2019-01-16 서인범

이천시, 합리적 맞춤형 원가심사로 예산 절감

이천시가 맞춤형 원가심사를 가동하며 예산 절감에 나섰다.시는 계약의 목적·성질·규모 및 지역사정 등을 고려해 계약목적물의 안전성 확보 및 품질 향상을 기하기 위해 적정하고 합리적인 맞춤형 원가심사로 부실공사 예방과 적정한 예산 집행을 위해 맞춤형 행정을 펼치며 예산을 절감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올해 읍·면·동 예산에 반영된 주민숙원사업의 조속한 추진, 시설직 공무원의 역량 강화, 합리적인 공사단가 산출에 따른 예산절감과 건설공사 품질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이천시 건설공사 합동설계반을 운영하고 있다.감사법무담당관실 기술감사팀은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 간 합동설계반을 방문해 건설품셈에 따른 적정단가 산출, 기술용역 내역서 작성요령, 각종 노임단가 적정여부 등을 지도·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이천시가 발주하는 사업(공사·용역·물품 구매)의 입찰·계약을 위한 기초금액·예정가격·설계변경 증감액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고 있다.엄태성 기술감사팀장은 "지난해 계약심사 요청금액 총 351건 1천232억원에 대해 계약심사를 진행, 심사 요청금액 대비 3.14%인 38억 원을 절감했다"며 "올해는 발주부서와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시민의 편익을 증진하고, 공사품질을 향상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천시는 계약심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멘토링을 통해 원가절감 마인드 확산 및 설계도서 작성·검토 능력을 향상시켜 업무의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여건 및 공종별 특성 등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적정원가를 산출하는 등 예산절감 및 효율적 재정운용과 계약목적물의 품질 향상 도모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1-16 서인범

이천 마장도서관, 시민작가 양성 프로젝트 '나도 작가되기' 운영

이천 마장도서관이 2019 시민작가 양성 프로젝트인 '나도 작가 되기'사업을 추진한다. 소셜미디어의 확장으로 글쓰기의 일상화에 불이 붙은 요즘, 1인 출판의 꿈을 가진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글쓰기 교육을 지원하여 자신의 책을 출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평생에 책 한권 출판이 꿈인 분들,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담고 싶은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단, 응모 이유, 집필의도, 집필 내용 요약 등을 충실하게 작성한 출간기획서를 제출한 사람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15명을 선발한다. 2월 1일부터 이메일로 출간기획서 접수(응시분야 : 수필, 에세이)를 시작하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3월 6일 최종 선발자를 발표한다. 출간기획서 양식은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다운 가능하며, 2월 22일까지 도착한 기획서에 한해 심사를 한다.'나도 작가 되기' 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글쓰기 기초 지도 및 실전연습, 퇴고, 그룹별 멘토링, 출판, 출간기념 북콘서트 개최 등의 과정으로 운영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작가를 양성하기 위해 글쓰기 분야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구성했으며, 시민들이 미래의 삶을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글쓰기 능력을 개발하게 하는데 이 사업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031)645-3440~3441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2019-01-16 서인범

안양시, 상반기 신중년 디딤돌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양시가 인생 이모작 기반구축을 위한 '2019년 상반기 신중년 디딤돌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모집한다.신중년디딤돌은 최대호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신중년 구직자의 경력 및 보유자격증을 활용해 전문분야 재취업에 따른 인생 이모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사업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6월 28일까지 4개월이다. 시는 전통시장 안전관리도우미(전기자격증) 등 35개 사업장에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상은 1955년생부터 1969년생 중 현재 안양에 거주하는 실업 또는 퇴직자여야 하며, 사업장별 원하는 경력 및 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근로조건은 주 30~40시간(1일 6~8시간)이며, 시간당 급여는 안양시 생활임금(1만원)으로 지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자격증을 지참,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하며, 시는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자를 확정해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시는 이와 함께 같은 기간(1월 21∼29일)에 올해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도 모집한다. 자격은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고, 세대 재산이 2억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최근 3년을 기준으로 2회 이상 반복해서 참여한 경우는 제외다.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홈페이지(www.anyang.go.kr)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일자리정책과(031-8045-5793)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

2019-01-16 이석철

부천시, '지속가능 교통상(STA)' 특별상 수상

부천시가 미국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국제연구단체인 국제교통개발정책연구소(ITDP)가 주관하는 '2019 지속가능 교통상(STA: Sustainable Transport Award)' 특별상을 수상했다.2005년 제정된 지속가능 교통상은 세계은행(World Bank), 세계자원연구소(WRI) 등 9개 기구가 참여하는 지속가능교통상 위원회에서 선정하며, 매년 교통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사고 감소, 자전거 및 보행자 통행권 확보를 통해 지역사회의 생동감을 증진시킨 도시에 수여된다. 부천시는 기후변화를 완화하는 지속 가능한 교통정책과 보행자 중심의 걷기 좋은 도시 조성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특별상(Honorable mention)을 수상했다. 시는 도서관을 연결한 산책로 및 물과 녹지가 어우러진 시민의 강을 만들어 걷고 싶은 환경을 조성했으며,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와 대중교통 간 편리한 환승으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했다. 또한 지하철역 환승센터와 버스정보시스템 등 편리한 교통환경으로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등 사람 중심의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시상식은 15일(현지시각) 워싱턴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부천시와 브라질의 포르탈레자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장덕천 시장은 "영광스러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생태교통을 만들어 가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 시장은 17일에는 세계은행 및 세계자원연구소가 주최하는 새로운 모빌리티의 기후변화 해결과 관련한 '2019 운송 변환 컨퍼런스'에 패널로 참석해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장덕천 부천시장 등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컨벤션센터에서 '2019 지속가능 교통상' 특별상을 수상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2019-01-16 장철순
1 2 3 4 5 6 7 8 9 10
사람들연재
지난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