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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백사면지역사회보장협, 주민자치위와 협업으로 제과제빵 도전

이천 백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강유구, 공공위원장·장상엽, 이하 삼니웃)가 지난 24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김태호)와 협업으로 제과제빵 강의를 시작했다.이날 강의는 2019년도 삼니웃의 특화사업 '우리 이웃, 빵긋'의 일환으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발굴한 지역의 제과제빵 강사(강소영, 모전리 거주)에게 빵을 만드는 기술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총 4회 차로 진행될 이 수업은 1차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옥수수 두유 머핀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수업 시작 전 200여개의 머핀을 미리 만들어 와 백사사랑봉사회에서 실시하는 밑반찬배달사업 지원 대상 54가구에도 전달돼 특화사업의 의미를 더욱 가치 있게 했다.강소영 강사는 "그저 8년여 동안 취미 생활로 하고 있는 제과제빵 기술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보람도 있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삼니웃 위원들이 잘 배우실 수 있도록 열심히 강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장상엽 백사면장은 "빵 만드는 내내 위원들과 소통하며 재미있게 배웠다"며 "이렇듯 지역 자원을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사업 계획을 세우고 추진해나가면서 우리 면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항상 즐겁게 고민하겠다"고 말했다.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이천 백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주민자치위원회와 협업으로 제과제빵 강의를 진행했다. /이천시 제공

2019-06-25 서인범

고강동·옥길동 영화제 붐 조성 사전이벤트 성황리 마쳐

부천시는 지난 22일 고강동 가로공원 입구와 옥길동 함박공원 분수대 앞에서 '영화제가는 부천시티투어' 사전홍보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신나는 로봇댄싱과 영화제 퀴즈이벤트를 통한 환상세포·트릭아트 포토존에서 즉석사진 찍기, 홍보풍선 등으로 영화제와 부천시티투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부천산업진흥원에서 준비한 신나는 로봇댄싱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르신들에게도 인기가 있었다.영화제 상징인 환상세포가 그려진 알록달록 풍선으로 영화제가 지향하는 새로운 감성과 에너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했으며, 감각적인 환상세포(고강동)와 영화제 포스터 트릭아트(옥길동) 포토존은 즐거움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포토존은 7월 7일까지 운영하며, 밤에는 조명으로 더욱 환상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유성준 부천시 관광콘텐츠과장은 "여름 해질녘 가족과 함께 옥길동 커피거리에서 차 한 잔 마시고 트릭아트 인증샷을 찍거나 고강동 선사유적공원을 산책하고 가로공원 환상세포 포토존 인증샷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29일 운행하는 '영화제 가는 부천시티투어'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화원((032)656-4306)으로 문의하면 된다.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부천시티투어' 사전홍보이벤트장을 찾은 시민들. /부천시 제공

2019-06-25 장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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