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대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에서 박 전 대통령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재옥 원내대표, 한 위원장, 박 전 대통령. 2024.3.26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서대문구 아현역에서 김동아(서대문갑), 이지은(마포갑) 후보와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3.26 /연합뉴스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타이베이 타오위안 국제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 항공의 보잉 747 여객기(HL7428)가 착륙을 하며 국내 마지막 비행을 마치고 있다. 2024.3.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5일 오전 인천시 서구 검단소방서 훈련탑에서 열린 제37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화재진압부문에 출전한 인천소방안전본부 소방대원들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2024.3.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이천시 호법면 주미리(노인회장·이상용) 주민 50여 명이 25일 이천시청 앞에서 최근 마을 내에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대형 한우축사에 반대하는 집단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인근 다른 마을에 있던 대형 한우축사를 매매하고 우리 마을인 주미리에 대형 한우축사를 짓는다. 주민 의견이나 설명회 한 번 없이 허가를 내준 행정당국(이천시)은 즉시 허가를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이들은 "언덕이 앞을 막아 마을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지만 마을의 토양오염과 악취는 문제가 되지 않느냐"고 반발했다. 2024.3.25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최근 전국 곳곳에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용인시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장비를 점거하고 있다. 2024.3.25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최근 전국 곳곳에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용인시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장비를 점거하고 있다. 2024.3.25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최근 전국 곳곳에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용인시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장비를 점거하고 있다. 2024.3.25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25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화단에 활짝핀 매화꽃 사이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4.3.25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25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화단에 활짝핀 매화꽃 사이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4.3.25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25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화단에 활짝핀 매화꽃 사이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4.3.25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25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화단에 활짝핀 매화꽃 사이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4.3.25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25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경기북부 분도에 대한 발언을 규탄하고 있다. 지난 23일 경기북부지역을 방문한 이 대표는 현장 기자회견에서 "경기도 인구가 1천400만명을 넘어서고 있어서 언젠가는 분도를 해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경기북부의 재정에 대한 대책 없이 분도를 시행하면 강원서도(江原西道)로 전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2024.3.25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5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경기북부 분도에 대한 발언을 규탄하고 있다. 지난 23일 경기북부지역을 방문한 이 대표는 현장 기자회견에서 "경기도 인구가 1천400만명을 넘어서고 있어서 언젠가는 분도를 해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경기북부의 재정에 대한 대책 없이 분도를 시행하면 강원서도(江原西道)로 전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2024.3.25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5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경기북부 분도에 대한 발언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 23일 경기북부지역을 방문한 이 대표는 현장 기자회견에서 "경기도 인구가 1천400만명을 넘어서고 있어서 언젠가는 분도를 해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경기북부의 재정에 대한 대책 없이 분도를 시행하면 강원서도(江原西道)로 전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2024.3.25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5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경기북부 분도에 대한 발언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 23일 경기북부지역을 방문한 이 대표는 현장 기자회견에서 "경기도 인구가 1천400만명을 넘어서고 있어서 언젠가는 분도를 해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경기북부의 재정에 대한 대책 없이 분도를 시행하면 강원서도(江原西道)로 전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2024.3.25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