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신년 인터뷰]이귀복 인천항발전협의회 회장, "뱃길·부두·배후단지 조성… 장기발전 인프라 먼저 구축"

팔미도~북항 항로 준설 본격화벌크 물동량 감소세등 해결해야내항 재개발 지역의견 수렴 필요"2019년은 인천항의 미래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해가 돼야 합니다."인천항 관련 업체·단체 등 120여개 회원사로 구성된 인천항발전협의회 이귀복 회장은 21일 "항만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뱃길과 부두, 배후단지 등 인프라가 먼저 조성돼야 한다"며 "인천항만공사와 해양수산부는 인천항의 인프라를 만드는 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올해 인천항에서는 주요 인프라 구축사업이 진행된다. 이 회장이 최근 몇 년간 요구해온 인천항 제1항로(팔미도~북항) 준설 작업이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를 이끌 신항 1-2단계 부두 건설사업도 시작된다. 항만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신항과 남항 배후단지도 올해부터 공급된다. 인천항을 환서해권 해양 메카로 만들어 줄 인천항 크루즈 전용 터미널과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도 올해 잇따라 문을 연다.이 회장은 "여러 사업이 시작될 예정이지만, 인천항의 발전을 위해서는 이 정도 수준에 만족하면 안 된다"고 했다. 그는 "신국제여객터미널 배후 부지에 추진 중인 '골든하버'는 아직 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했고, 벌크 물동량 감소세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해수부 등 관계 기관이 항만업계와 힘을 합쳐 항만 인프라 개선에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이 회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내항 재개발' 문제도 관계 기관과 항만업계가 소통하지 않아 빚어진 일"이라고 진단했다. 해수부와 인천시는 지난 9일 내항 8개 부두를 3개 단계로 나눠 재개발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인천 지역 항만업계는 "항만 기능을 죽이는 일"이라며 내항 재개발에 반대하고 있다. 이 회장은 "내항에서는 여전히 사료 부원료나 원당, 곡물, 차량 등의 하역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남북 경제협력이 본격화하면 내항은 북한과의 교역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항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해수부와 인천시가 내항의 가치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재개발 계획을 일방적으로 발표해 유감"이라며 "지금이라도 항만업계와 지역 경제계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했다. 이 회장은 "해수부나 인천시는 인천항 관련 정책을 업계에 가감 없이 공개해야 한다"며 "(소통 등의 과정을 거쳐) 인천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이귀복 인천항발전협의회 회장은 신년 인터뷰에서 인천항 인프라 구축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2019-01-21 김주엽

[단체장 새해설계]과천시 김종천 시장, 과천동 개발사업 '시민의견' 중시… 삶의 질 향상 위한 문화재단 검토

"2019년은 우리 과천시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뜻깊은 한 해가 될 것입니다."김종천 과천시장은 지난해 발표된 3기 신도시 및 대규모 택지 조성 계획에 따라 과천동 일원에 성장형 자족복합도시가 들어서게 된다고 밝혔다. "과천동 개발 사업은 정부 주도의 사업 제안을 그대로 수용한 것이 아니라 과천시의 요구가 관철되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개발사업지구 내 가용면적의 40%인 약36만㎡를 자족용지로 조성하고 광역교통개선대책 예산 7천억원을 확보해 광역교통개선대책비로 투자해 교통난을 해소할 방침이다. 여기서 발생되는 개발이익의 상당 부분을 원도심에 집중투자해 시 전역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시는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과천'이라는 시정구호처럼, 시민·전문가 등과 함께하는 기획단을 구성, 계획단계부터 시민의 의견을 반영키로 했다.시는 오는 3월에 출범되는 '대도시권광역교통개선대책 협의체'를 통해 과천~우면산간도로 지하화, 과천대로~헌릉로간 연결도로 신설, 과천~송파간 민자도로 노선연장, 과천~이수간 복합터널 추진 지원, 과천~위례선 노선연장 등의 사업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경기도, 서울시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 과천대로 일부 구간 지하화 및 입체개발 등을 통해 현재의 도심과의 녹지 축 및 생활권을 연계함으로써 과천시의 단절을 해소키로 했다.이와 함께 시는 올해 육아복지를 위해 어린이집에 친환경 급식을 지원하고 보육교사 처우 개선, 맞벌이 부부 아이돌봄 사업을 확대한다. 여기에 만7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연금 대상자에 대해 효도 의료비 7만원, 효도교통비 3만원을 지역 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시립요양원 건립, 치매안심센터운영, 다양한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등 노인복지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시민 문화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는 김 시장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문화예술 정책 추진을 위한 '과천문화재단' 설립을 검토 중이다.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서는 갈현동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 지식기반산업용지에 입주가 확정된 기업이 77개, 이 중 76개 기업이 본사를 과천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의 2017년 기준 총 매출액은 11조5천200여억원으로, 이들 기업들이 이르면 내년 말부터 3조5천억원 이상을 과천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청년 실업문제와 일자리 창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창업 아이템 발굴 코칭과 창업지도, 청년우대 창업자금 지원 등 스타트업 허브를 조성해 청년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김 시장은 "전문 지식과 훌륭한 경험을 가진 시민들의 시정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과천미래비전자문위원회'를 활성화하겠다"면서 "주민참여예산제를 더 확대하고 시장공약사업과 주요정책, 현안사항에 대한 추진과정 등을 신속히 공개해 신뢰를 쌓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과천/이석철기자 lsc@kyeongin.com올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김종천 과천시장이 '과천시장과 함께하는 행복소통마당'에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과천시 제공

2019-01-21 이석철

[단체장 새해설계]동두천 최용덕 시장, '원도심 경제활성화' 행정력 집중… 소외계층 일자리 지원·복지 강화

"동두천의 즐거운 변화와 더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이 만족하고 사회적 약자가 행복한 시민중심 시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있다. 최 시장은 "올해 예산을 지난해보다 553억원이 증가한 4천668억원으로 편성, 시민 복리증진 5개 분야 역점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대해 소외계층 일자리 지원과 큰 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원도심 경제활성화 사업, 완성품 판매장 설치, 지역화폐 발행 등을 추진하고 상패동 일원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캠프보산 사업과 연계한 월드푸드거리와 보삼동 관광특구 일원 상권 회복과 생연로 일원에 추진 중인 '청춘로드 5060' 사업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원도심 활성화를 목적으로 중앙동 도심공원에 수영장과 시청 별관을 건립해 인구 유입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사회적 약자가 행복한 도시 구현을 위해 콜밴 14대를 확대 운영해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고 영유아 보육료 및 아동수당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 경로당 운영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노인복지 증진은 물론 행정복지센터 기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최 시장은 더 좋은 학교 만들기, 애향 및 자립장학기금 확대, 어린이집 및 학교에 공기청정기 설치 등 좋은 교육환경 실천 사업을 통해 교육이 특별한 도시로 성장해 나갈 구상도 밝혔다.걸산마을 행복학습관을 신축하고 평생교육원 프로그램 다양화와 평생학습 동아리 운영을 통한 평생학습도시 기틀을 조성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년수련관을 다양한 체험활동과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도입 운영하고 이들의 역량과 잠재력이 개발되도록 지원정책도 마련한다.최 시장은 "깨끗하고 질서있는 도시는 삶의 기본 환경이다"라며 "재활용품 수거주기를 주 6회로 확대하고 방범용 CCTV 추가설치와 통합관제센터의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해 시민 안전을 우선하겠다"고 강조했다.교통과 환경 정책 분야에서는 어수로 확장사업과 국도대체 우회도로 연결교량 및 은현IC 연결교량 설치, 국도3호선 봉양IC 진입도로 확장공사 및 전선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신시가지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양주시 하패리 축산농가 3개소 폐업을 추진하고 산업단지 섬유 염색사업장 백연방지시설을 지원해 시민들의 악취 고통을 해소할 예정이다.자연휴양림 조성사업과 소요산 산림욕장 확대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올해 국민체육센터를 준공해 시민 여가 체육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 주변에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축산물브랜드육타운 용도변경과 연계한 수련원을 건립해 소요산권 관광벨트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최 시장은 "시민회관 리모델링을 실시해 문화공간을 개선하고 축구장, 족구장 등을 조성해 시민 여가활동을 확대하는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사회적 약자가 행복한 시민중심 시정을 강조하고 있는 최용덕 동두천시장이 지난해 8월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배식활동을 하고 있다. /동두천시 제공

2019-01-21 오연근

[단체장 새해설계]인천 옹진군 장정민 군수, 백령도 공항·국제여객항로 개설… '정주여건 개선' 지역발전 원동력

인천 옹진군은 2019년 남북 평화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기대하며, 남북 화해 분위기를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는 방향으로 군정을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남북 화해 무드는 무엇보다도 접경지역인 옹진군의 열악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다. 이를 위해선 중앙정부와 연계한 현안을 해결하는 게 과제다. 옹진군은 백령도 소형공항 건립사업과 백령도~중국 간 국제 여객항로 개설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에 중앙정부, 인천시를 향해 더욱 강하게 지역사회 목소리를 전달하고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군은 지지부진했던 백령~중국 여객항로 개설을 재점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중국 웨이하이시(威海)와 '우호교류협약서'를 체결하기도 했다.중구 영종도~북도면 신도 연륙교 건립사업이 포함된 서해평화고속도로 사업도 인천시가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또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인근 제1국제여객터미널로 확대·이전하는 방안을 해양수산부 등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기해년은 남북 분단의 갈등이 해소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러한 기회가 옹진군 발전의 원동력이 돼 군민의 삶이 더욱 윤택해지고, 지역 경제는 더욱 활기를 띨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지난해 10월 기준, 옹진군 전체 인구 2만1천171명 중 만 65세 이상 주민은 4천930명으로 노인 인구 비율이 23%를 넘었다. 노인 인구 비율이 20%를 넘으면 '초고령사회'로 분류된다. 군은 노인복지기금 100억원 조성을 추진하고, 노인돌봄서비스를 대폭 확대하는 등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정책을 올해 늘리기로 했다.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방안으로는 대청면 등을 대상으로 한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지원사업', 식수난 해소를 위한 '노후 관로와 지하수 관정 조사·정비', '지방 상수도 공급', '해수 담수화 사업 추진' 등이 있다.인천시와 옹진군은 백령도·대청도·소청도의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대청도 옥죽포 사구에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바다체험마을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 섬지역에 레저용 선박 접안시설, 종합운동장 등 생활체육 인프라도 확충할 계획이다. 섬별 특성을 살린 공연·예술 테마파크 조성사업도 올해 본격화 한다. 군은 섬이 지닌 열악한 교육환경을 고려해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하는 학생을 위한 '제2옹진장학관 건립', '장학금 지원 확대', '외국어 교실 운영' 등 교육사업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에 옹진군 출신 학생들이 머무는 옹진장학관을 운영하고 있지만, 정원이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이다.주민들이 각종 민원을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대이작도에 이작출장소를 신설하고, 외곽도서 등지에 소규모 행정지원센터를 차례로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 장 군수는 "군정자문단, 참여예산제 등을 운영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공항소음과 발전소 환경피해 등 군민 피해현장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상생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옹진군은 올해 섬별 특성을 반영한 공연·예술 테마파크 조성 등 관광 활성화 정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해 4월 장봉도에서 열린 벚꽃축제 모습. /옹진군 제공

2019-01-21 박경호

[단체장 새해설계]가평군 김성기 군수, 中企·소상공인 지원 경제 살리기… 희망 넘치는 '미래창조도시' 조성

"군민의 믿음에 보답하고 우리가 꿈꾸는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를 실현하는 데 역점을 두고 새로운 한해를 열어가겠습니다."김성기 가평군수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지금까지 추진해온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고, 부풀리거나 튀는 공약보다는 진정성 있는 정책과 가능성 있는 공약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가평군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뚝심으로 각종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김 군수는 새로운 비전과 약속 실현을 위해 아이부터 노인까지 행복한 가평,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관광도시, 부유하고 생동감 있는 농촌건설, 인재육성과 평생교육실천 등의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김 군수는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 한석봉어린이집 신축, 초등 돌봄 사업 확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회제공,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행복한 가평'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또 전통시장 창업 경제타운 조성,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지원 육성, 사회적 기업·마을 기업·협동조합 확대 육성, LPG 배관망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가평형 일자리사업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내놨다.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의 활성화, 가평문화원 및 작은 영화관 건립, 문화체육시설 확충, 밀리터리 테마공원 조성, 디지털 가평문화대전 편찬 등의 추진계획도 밝혔다.아울러 가평군 신 활력 플러스사업, 가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도시민 귀농·귀촌 정착프로그램 강화, 농업인력지원센터 운영, ICT를 이용한 과학영농 관리 등 농촌지역 활성화 방안도 빼놓지 않았다.이와 함께 경춘선 폐선부지 개선사업, 가평읍 구 역사 도시재생사업, 민간공원 특례사업, 공영주차시설 건립, 도시계획도로 개설, 지방상수도 및 하수관로 확대 보급, 목동 근린생태숲 리모델링 사업 등을 통한 전원 생태도시의 밑그림을 제시했다. 또한 달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미세먼지 저감사업, 통합관제센터 운영, 사회재난 대응 역량 강화,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 정착 등 청정한 자연환경과 사회 안전망 구축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특히 인재육성과 평생교육과 관련 가평 장학관 운영, 장학기금 300억 원 조성,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무상교육 추진, 청소년 국제교류 확대, 평생학습 마을공동체 육성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여기에 지난해 군민·공무원·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7개 분야·81개 전략과제로 완성한 장기종합발전계획을 실천하는 원년으로 삼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김 군수는 "지난해 군민들과 소통하며 주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군정 각 분야에서 24개의 기관 표창과 각종 공모사업에 도전, 총 4개 사업 222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면서 "올해도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 실현을 위해 어느 해보다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김성기 가평군수는 올해 화려한 시작의 문을 연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로 이름을 알리는 위대한 탄생의 원년이라 생각하고 짜임새있는 운영과 수준높은 공연을 약속했다. (사진은 빌리지 내 녹음실) /가평군 제공

2019-01-21 김민수

[신년 인터뷰]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 "양극화 해소·사업 내실화… 도민 체감하는 성과낼 것"

작은 복지시설 서비스 향상 집중북부지역 사업 늘려 격차 줄일 것자체평가로 전환 합리적 틀 마련인터뷰를 위해 찾아간 경기복지재단 대표실은 과거와 비교해 많은 부분이 바뀌어 있었다. 대표실은 절반 면적으로 줄었고, 나머지 공간에는 SNS 홍보를 담당하는 직원 5명이 자리했다. 지난 10월 말 경기복지재단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 진석범 대표는 "경기복지재단의 진면목이 도민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진 대표는 "SNS에 복지재단 홍보 컨텐츠가 올라와도 '좋아요'를 누르는 사람은 10명 가량 밖에 되지 않는다. 재단이 수행하는 많은 사업들이 재단의 이름보다는 사업별로 홍보되고 있다보니 도민이 체감하는 재단의 역할이 미비했다"면서 "저도 현장에서 재단이 다냐, 재단이 크게 하는 일도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제 임기 동안 재단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복지재단은 고유 사업의 내실을 기하는 한편 개편 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개편의 핵심은 교육·평가 파트의 강화다. 복지재단은 각종 사회협의회, 사회복지협의회, 장애인복지관 등이 수행하지 않는 소규모 시설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진 대표는 "복지기관들도 양극화가 있다. 재정이 풍족한 대형 복지관은 양질의 프로그램을 시행할 수 있지만 소규모 시설들은 여의치 않은 경우가 많다. 재단이 소규모 시설 종사자들을 재교육함으로써 도민들이 소규모 시설에서도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또 중점을 두는 것은 평가다. 정부에서 전담하던 복지기관 평가를 서울시와 경기도는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전환했다. 현장에서 요구하는 평가와 정부의 평가에 인식 차가 있었다. 재단이 현장 종사자들도 인정할 수 있는 평가 지표와 틀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기존 사업의 내실화도 중요한 목표 중 하나다. 진 대표는 "올해 1천500명 가량 청년통장의 만기가 돌아온다. 청년통장으로 만들어진 1천만원을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를 확인하고, 활용 컨설팅을 할 계획이다.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이지만 소중한 자금을 가지고 제대로 활용해, 창업이든 결혼자금이든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취임 석 달 남짓 경기도 곳곳을 들여다 본 진 대표는 "국가적으로 보면 양극화도 있지만, 경기도는 남북의 격차와 동서의 격차가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면서 "앞으로는 북부 중심의 사업을 많이 펼치려고 한다. 지역적인 틀을 벗어나 본다면 소규모 시설들에 집중하겠다. 재정에 한계가 있는 소규모 시설을 재단이 지원해서 이들 시설이 경기도 복지의 한 축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올해 목표를 밝혔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가 신년 계획을 밝히고 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2019-01-20 신지영

[신년 인터뷰]남창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소득원 발굴 등 5대 과제… 농가당 5천만원 달성할것"

임직원 활동 통해 사회공헌 강화지역 소비기반확대 '맞춤 지원'수출주력 품목 집중육성 계획도"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구현하겠습니다."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남창현 본부장은 지난 18일 경인일보와의 신년인터뷰에서 올해 경기농협이 중점 추진할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이를 위해 그는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지역 농축협 역량 강화 ▲농업인과의 소통 강화를 통한 맞춤형 지원 ▲농축협 사업경쟁력 강화 ▲꿈을 키우고, 행복한 조직문화 구축 등을 5대 핵심과제로 정해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우선 그는 올 한해 농업 생산성 향상, 농산물 제값 받기 추진, 농외 소득원 발굴 등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해 모든 조직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남 본부장은 "경기농협 임직원의 사회공헌 활동 강화 등을 통해 13만명의 농작업 인력 지원으로 농가 영농비 절감 및 안정적 농업경영을 위한 영농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과일 간식 지원사업 광역공급업체인 '경기잎맞춤조합공동사업법인' 등을 통해 국내산 과일 소비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남 본부장은 경제지주 조직개편 방향에 따라 올 초 원예사업부 내에 신설한 '푸드 플랜국'과 로컬푸드 등을 통해 지역 내 소비기반확대에 힘쓰는 등 맞춤형 지원 확대에 나서고 수출주력 품목 집중 육성, 가공식품 수출판로 확대 등으로 안정적인 농산물 판매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남 본부장은 "경기농협은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태풍 등 연이은 자연재해와 사투를 벌이면서 1천300만 도민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우수한 농축산물을 제공하는 등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고자 열심히 뛰어왔다"며 "올해 역시 직원 모두가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가짐을 갖고 5대 핵심과제를 적극 추진해 농협의 존재가치이자 비전인 농가소득 5천만원을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남창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이 신년 인터뷰를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제공

2019-01-20 김종찬

[단체장 새해설계]양평군 정동균 군수, 취업플랫폼 구축·청년사업가 양성… 문화예술 품은 '젊은 시장' 활성화

"워밍업은 끝났다.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 건설'을 위해 우보천리(牛步千里)의 행보를 이어갈 것이다."정동균 양평군수는 올해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들을 군정 비전에 함축, '군민이 주인인 양평', '군민이 잘사는 양평',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실현해 갈 의지를 청사진에 담아내고 '4대 군정 핵심전략'으로 구체화했다.첫째,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공정한 군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군민의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통해 정책을 개발하고, 군정 정례 브리핑, 군민의 아이디어의 정책화 등 다양한 정책으로 주민의 생각이 정책에 반영되는 '소통 협치 시스템'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민선7기 공약과 양평비전 2025 장기발전계획을 융합해 'The New 미래비전 로드맵'을 완성, 보다 사회적 가치에 중점을 둔 현실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구현하고, 공정한 인사제도를 정착해 부정부패에 대한 내부 쇄신 강화로 행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도를 점차 높여갈 방침이다.둘째, 신성장 미래 동력을 발굴·육성해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일자리 정보 플랫폼 구축, 청년일터, 취업·창업공간 조성 등을 통해 청년사업가를 양성, 일자리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브랜드화, 지역화폐 발행과 함께 젊은 상인이 공존하는 문화예술거리를 조성해 '젊은 시장'으로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농업 특구 재도약을 위해 작지만 강한 농업인과 전문 농업 경인인도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양평간 고속도로는 올해 선시공 될 예정이며, 양근대교 확장, 강상~강하 국지도 확·포장, 양평~여주간 국도37호선 4차로 확장사업은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셋째, 사람 중심 안전한 양평, 평생학습도시 양평, 맞춤형 복지 양평 구현이다.범죄예방환경설계(셉테드·CPTED)를 적용한 도시설계와 디자인으로 누구나 평등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응급의료장비 확충과 함께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생애 단계별 학습 프로젝트·취약계층 맞춤교육 지원·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육성·우리 동네 학습공간 지정으로 평생학습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사회적 문제인 저출산을 대처하기 위해 출산장려금을 증액 지원하고, 2022년까지 공보육 이용률을 50%까지 확대해 갈 방침이다.넷째, 문화예술과 관광 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이다. 을미의병 항일운동 발상지이며 3·1운동 기획자인 몽양 여운형 선생의 고향, 6·25전쟁사의 역사적 현장인 지평리 전투지 등 양평의 역사를 발굴, 현대사 기념관을 건립해 격동의 근·현대사를 재조명하는 일도 주요 과제이다. 지역 환경은 보전하고 일자리와 지역소득을 높이는 새로운 가치의 관광산업을 추진해 갈 계획이다.정 군수는 "공무원은 성과를 내야한다. 제시한 군정계획을 실현해 가면 군민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이를 바탕으로 공직사회는 더욱 책임있는 조직으로 성장해 가는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공무원들의 새로운 각오를 거듭 주문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정동균 양평군수는 소통의 군정을 통해 다양한 군민의 의견을 담아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한다. 정 군수가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복마당'에서 주민들과 환하게 웃으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양평군 제공

2019-01-20 오경택

[단체장 새해설계]인천 강화군 유천호 군수, 구도심·주거지 실생활 환경 개선… 자연함께 숨쉬는 '생태도시' 조성

인천 강화군은 2019년 민선 7기를 맞아 현장 중심 공감행정 실현,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통해 변화와 도약의 희망찬 한 해를 만들어 풍요로운 강화를 건설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취임 초기 군정 파악을 위해 폭염에도 불구하고 주요사업 현장을 발로 뛰며 구슬땀을 흘린 유천호 군수는 태풍 '솔릭'이 북상할 때는 휴가도 반납하고 재난 취약지를 돌며 예찰 활동을 전개하고, 전통 시장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올해는 소통문화 확산과 소통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강화군은 군민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실생활 편익시설 확충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구도심과 주거밀집지역, 주요 관광지에 공영주차장 조성과 친환경 녹색 휴식공간을 마련, 군민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생태도시를 만들겠다는 생각이다.개발보다는 지역 특성과 공동체 가치를 살려 활력을 되찾는 도시재생에 집중하기 위해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추진과 구도심 활력을 불어넣는 환경 뉴딜사업과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계층별 맞춤형 복지를 구현하는 것도 군의 새해 역점 사업이다. 군은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아름답고 행복한 노후 생활보장은 물론 저출산 시대 출산 장려금 확대와 모자 보건, 출산 환경개선 등 계층별 맞춤형 복지를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또한 중·고등학생 무상 교복지원 사업과 제2 강화 장학관 개관으로 강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변화하는 소비자 욕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선진 농업시스템 도입으로 농·수·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수·축산물 명품화 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기업 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군은 시장 현대화사업을 통해 서민 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모든 사업장의 인력과 장비, 자재를 활용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생각이다.군은 강화군만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생각이다.명실상부한 수도권 제1의 관광 도시로 발돋움 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철저한 문화유산 관리로 강화군만의 특색 있는 관광사업 육성,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국내와 국제적인 관광도시의 기틀을 마련해 나간다는 각오다.군은 서울·인천 도심과의 접근성 확보를 위해 서울~강화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청라~초지대교간 김포 해안도로 잔여구간 확·포장공사, 마송~강화간 국도 48호선 , 선원~길상간 확·포장 공사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유천호 강화군수는 "본 예산이 5천억원을 돌파한 저력을 발판으로 '풍요로운 강화 건설'을 목표로 군 의회와 700여 공직자가 똘똘 뭉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지난해 11월 강화군이 개최한 일자리 한마당 행사에서 유천호 강화군수가 강화군의회 의원들과 함께 구직자들을 안내하고 있는 모습. /강화군 제공

2019-01-20 김종호

[단체장 새해설계]의왕시 김상돈 시장, 청년일자리 책임질 전담팀 신설… 지역화폐 통해 상권활성화 목표

김상돈 시장은 의왕시민들에게 친숙한 시장이다. 의왕시의회 시의원 중 3선에 성공한 것은 김 시장이 처음이다. 시의원이 시장이 된 첫 사례를 만들기도 했다.선거 경력이 아니더라도, 의왕에서 자란 그는 구석구석 모르는 곳이 없다. 의왕 사람치고 그를 모르는 사람도 드물다.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그가 생각하는 행정이다.김 시장은 공정과 투명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워 민선 7기 의왕시장에 당선됐다. 취임 후 시장실에 부정부패 신고용 핫라인 전화를 개설했다. 부정부패를 없애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누구의 말이라도 듣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지난 한 해 그는 공정과 투명을 꾸준히 강조했다.올해는 본격적으로 시정의 변화와 시 발전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의왕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해이니만큼, 새로운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김 시장은 "지금까지 30년 동안 가꾸어왔던 것들을 토대로 앞으로 30년을 위한 미래를 설계해야 할 때"라며 " 개발의 속도보다는 방향을 중시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내가 살고 있는 곳 가까이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시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더 열심히 귀를 기울이려고 한다. 지난해 말 출범한 의왕미래위원회는 대학교수, 시의원, 전직 공무원, 시민단체 대표, 기관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의왕시의 각종 정책 및 현안사업에 대해 자문하고, 시민공청회 등을 열어 보다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등 시민들의 화합과 시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중추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민정책단, 시민감시단도 운영해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시민들과 함께 민선 7기 주요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의왕시에는 도시개발, 경제, 교육, 복지, 문화, 체육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새로운 발전과 변화가 일어날 전망이다. 그중에서 김 시장이 특히 강조하는 것은 일자리 창출이다. 청년 일자리를 위해 전담팀을 신설하고 일자리 및 창업에 관해 보다 전문적으로 대처한다.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의왕테크노파크도 일자리 창출에 한 몫을 담당할 예정이다. 테크노파크에 많은 첨단유망기업을 유치하고,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마련한다면 더 많은 기업들이 들어와 일자리 창출 효과도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의왕테크노파크에 이어 포일테크노파크를 새롭게 조성해 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의왕사랑상품권을 통한 상권 활성화도 꾀하고 있다. 지역화폐 발행은 김 시장의 공약 중 하나로, 당선 직후부터 준비해 예상을 뛰어넘는 가맹점을 모집했다. 올해 초 판매를 시작한 상품권은 연일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김 시장은 "앞으로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을 만들어 가는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민선7기가 마무리될 때 시민 여러분과 함께 그동안의 값진 결실을 나눌 수 있도록 올해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지난해 9월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찾은 김상돈 의왕시장이 청소년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의왕시는 올해 청년 일자리 전담팀을 신설하고 일자리 및 창업에 관해 보다 전문적으로 대처한다. /의왕시 제공

2019-01-20 민정주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