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훈련장에도 티켓이 필요, 가격은 무료

강승호 기자

입력 2018-06-13 21:39:23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8061301001017100050161.jpg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13일 오후 4시 러시아 상트페테르브크 스파르타크 경기장에서 첫 훈련에 돌입하는 가운데 훈련장에 들어가기 위한 티켓이 있어야 들어올 수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강승호특파원kangsh@kyeongin.com

2018 러시아월드컵 각국 대표팀이 조별리그를 대비해 전력을 점검하는 훈련장도 입장권이 발급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3일 오후 4시(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을 대비해 첫 훈련을 가졌다.

이날 훈련은 팬과 미디어 모두에게 공개가 됐다.

이전 월드컵의 경우 훈련장은 입장권을 발급하지 않았지만 이번 러시아월드컵은 훈련장도 입장권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만이 훈련장에 들어설 수 있다.

정식 경기가 아니기 때문에 훈련장 입장권은 무료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훈련장도 입장권을 발급하는 건 선수들의 안전 때문이다.

FIFA는 안전상의 이유로 이번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팬 아이디(FAN ID)카드를 발급했다.

훈련장 입장권에는 훈련하는 국가명과 날짜, 시간, 구역번호, 좌석번호 등이 기재되어 있다.

대표팀 관계자는 "티켓은 무료로 배포되지만 한정되어 있어 모든 분들에게 드릴 수 없다"고 전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강승호특파원kangsh@kyeongin.com

강승호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