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경찰서' 개서식]'화성치안 중심축' 동부지역 주민 안전 든든한 버팀목

김학석 기자

발행일 2019-01-11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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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 경찰서 개서식
동탄1·2신도시를 비롯해 화성 동부지역의 치안을 담당할 화성동탄경찰서 개서식에 서철모 시장과 김홍성 시의회 의장, 민갑룡 경찰청장, 허경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화성동탄경찰서 제공

'경기남부 31번째 경찰서' 정식 출범
지구대 3·파출소 2개… 경찰 427명 근무
김병록 초대서장 "신뢰쌓는데 최선"


'안전하고 행복한 화성, 이제부터 동탄경찰서가 책임지겠습니다.'

동탄 1·2 신도시 등 경기 화성 동부 지역의 치안을 담당할 화성동탄경찰서(서장·김병록)가 10일 개서식을 개최했다.

경기남부 지역 31번째 경찰서로 정식 출범한 화성동탄경찰서는 이날 개서식을 갖고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든든하게 지켜줄 것을 약속했다.

지난 연말부터 업무에 들어간 화성동탄경찰서는 동탄2신도시 1만3천210㎡ 부지에 연면적 1만192㎡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직제는 9개 과, 25개 계, 2개 실로 구성되며 3개 지구대와 2개 파출소 포함 경찰관 427명이 근무한다.

기존 화성동부경찰서가 맡던 구역에서 오산시를 제외한 화성 동탄1∼6동, 병점동, 정남면 등 12개 행정동을 담당한다.

이날 화성동탄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열린 개서식에는 서철모 시장과 김홍성 시의회 의장, 이원욱 국회의원, 김태형 경기도의원, 민갑룡 경찰청장, 허경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민 청장은 축사를 통해 "화성치안의 중심축으로 현장중심의 민생치안의 최일선에서 시민이 경찰이고 경찰이 시민이라는 인식을 갖고 든든한 버팀목이 돼 달라"며 "제복입은 시민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주민의 눈과 마음으로 치안활동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병록 화성동탄경찰서 초대서장은 "새로운 시작, 새로운 마음을 갖고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화성동탄경찰서 각 층에는 대한드론교육원 경기남부지원이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작품들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고 1층에는 주민들에게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카페를 조성할 예정이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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