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라치' 간미연 근황…여전한 청순 미모 "열일 중"

2019011201000864200040201.jpg
'파파라치' 간미연 근황 /간미연 인스타그램

간미연의 노래 '파파라치'가 화제를 모으면서 간미연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간미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시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열일 중. 이따 맛난거 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투명한 피부와 함께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는 간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간미연은 최근 KBS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변신했다. 간미연은 극 중 한미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12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의 2011년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파파라치'가 퀴즈로 나와 주목 받았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