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태장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 개최

최규원 기자

입력 2019-01-13 14: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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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태장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동청사 4층 대강당에서 '태장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을 갖고,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태장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공인중개사, 야쿠르트 배달원 등 지역사정을 잘 아는 주민 70명으로 구성됐으며, 무보수·명예직으로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의 초기 위험을 감지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알리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태장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을 다짐하고, 이어 컨설팅 웰펌 김미경 강사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소양 및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최원재 태장동장은 "태장동 복지 발전을 위해 동참해주신 명예사회복지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형성해 주변에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구석구석 살펴보고 따뜻한 관심과 열정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태장동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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