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민규 경기도의원, 하남경영정보고서 학교발전 감담회 가져

하남경영고, 학교체육관과 교실 리모델링 예산 지원에 감사의 뜻 전달

문성호 기자

입력 2019-05-19 12:39:57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051901001558600076061.jpg
/추민규 경기도의원실 제공

경기도의회 추민규(교육위원회) 의원과 하남경영고 구자홍 교장, 학부모회 임원진, 운영위원장 및 임원진 교사 등은 하남경영고 회의실에서 학교발전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 측이 학교 체육관(3억 8천900만 원) 및 2개 교실(1억 원) 등 리모델링 사업 예산의 지원에 대해 추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학생 안전 및 취업에 관련된 사항을 논의했다.

구 교장선생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추 의원이 특성화고 지원에도 관심을 두셔서 매우 반갑다"면서 "학교 체육관 리모델링 사업과 교실 사업에 많은 예산을 지원해 주셔서 선생님과 학부모를 대신해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특성화고의 특성상 학과에 대한 학생들의 호응도가 강하다"며 "취업이 우선시돼야 하는데 미달된 학과뿐만 아니라 다른 학과 편성도 깊이 있게 진행됐으면 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추 의원은 "현재 시대의 흐름을 읽는 취업 트렌드 구축 사업이 장기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으로, 많은 대학에서 뷰티·미용학과 및 영상·방송학과가 상위 인기학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새로운 학과 편성을 위한 예산 집행이나 기타 법적인 부분들을 잘 고려해 교육위원으로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하남/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

문성호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