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사진 오른쪽) 광명시장과 이상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장이 수리한 자전거 기증식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
광명시는 21일 광명시민체육관에 있는 '5060싸이클링 작업장'에서 수리한 자전거 45대를 저소득층에 전달했다.
시는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5060싸이클링 작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3명이 근무하면서 도로변 등에 무단으로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해 가져오면 이를 수리하는 일을 맡고 있다.
그동안 991대의 자전거를 수리해 저소득층에 전달했다.
시는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5060싸이클링 작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3명이 근무하면서 도로변 등에 무단으로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해 가져오면 이를 수리하는 일을 맡고 있다.
그동안 991대의 자전거를 수리해 저소득층에 전달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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