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초, 2019 광주시청소년종합예술제 사물놀이부문 최우수상 수상 /도곡초교 제공 |
광주 도곡초(교장·전미자) 사물놀이반 '가온소리'가 지난 21일 열린 2019 광주시청소년종합예술제의 사물놀이 앉은 반 부문에서 '웃다리 사물놀이'로 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도곡초는 '다양한 문화를 통해 참 삶을 가꾸는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통음악체험학습장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국악과 사물놀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박준서 학생은 "대회 첫 주자로 나서 부담이 됐지만 친구들과 연습한 대로 즐겁게 연주하다보니 최우수상까지 받게 됐다"며 "배움을 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도곡초는 사물놀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음에 따라 9월 초에 열리는 제27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 대회에 참가자격을 부여받게 됐다.
도곡초는 '다양한 문화를 통해 참 삶을 가꾸는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통음악체험학습장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국악과 사물놀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박준서 학생은 "대회 첫 주자로 나서 부담이 됐지만 친구들과 연습한 대로 즐겁게 연주하다보니 최우수상까지 받게 됐다"며 "배움을 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도곡초는 사물놀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음에 따라 9월 초에 열리는 제27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 대회에 참가자격을 부여받게 됐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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